사이스타 번역/LINK

[사이스타 번역] 쿠로노 겐부 LINK

파콧 2022. 4.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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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INK에는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덤]의 경우 특정 시간대마다 서두가 다르기에 여러분의 LINK와 다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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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노 겐부 LINK 프로필 

위풍당당!

 

 

 

 

[랜덤 : 팬케이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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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번장님
어제, 스자쿠랑 단골 
팬케이크 가게에 다녀왔어.
> 그 녀석 만큼은 아니지만, 
내 포인트 카드도 
꽤 모였다구. 
> 스자쿠는 조금만 있으면, 일품무료인 
것 같던데. 
가까운 시일내에 또 갈 예정이다.
> 괜찮다면 이지만,
(프로듀서) 번장님도 
같이 가지 않을텐가?

[권유해 주셔서 기뻐요! 
가는 날이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 그래, 알았어.
스자쿠와 상담해서 정하지.
다음에 연락할게.

 

 

 

[랜덤 : 고양이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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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프로듀서) 번장님.
> 얼마전에, 갑자기 냐코가 
덤벼들었어.

[그런 일이? 
그러고 보니 겐부 씨는…….] 

> 고양이 알레르기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처가 늦었지.
>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서 
힘들었다.
> 그녀석과도 
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만.

 

 

 

[랜덤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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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프로듀서) 번장님 
> 이번 일에 관해서 말인데. 
촬영 후에는 현지에서 해산해도 괜찮은가? 

[물론이죠! 
무슨 예정이라도 있으신가요?]

> 고마워. 
> 실은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촬영 후에 들렀다 갈까 
생각했어. 
> 번장님도 흥미가 있다면 
얘기해 줘. 

 

 

 

[랜덤 :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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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쁜 것 같네.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 거야? 
> 맛을 보증할 수는 없지만, 
도시락을 싸갈게. 

[1. 감사합니다] 
[2. 괜찮습니다!] 

[1.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2. 괜찮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 그래? 
필요하면 사양 말고 
말해줘. 
> 번장님은 
너무 열심히 하니까. 
무리만은 하지 말아 줘. 

 

 

 

[랜덤 :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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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이 
얼마 전에 말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 방금 다 읽었어. 
감상을 전하고 싶어서 
연락했다. 

[1. 마음에 드셨나요?] 
[2. 어떠셨나요?] 

[1. 겐부 씨의 마음에 
드셨나요?] 
[2. 어떠셨나요? 
솔직한 감상을 부탁드려요!] 

> 주인공이 파트너와 둘이서 난투를 
하는 장면 말인데, 
상당히 와닿았다. 
> 그런데 이 작품, 
다음에 영화가 나온다던데. 
공개가 기대되네. 

 

 

 

[오시고토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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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수고했어.
오늘 일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 아이돌의 일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공부할 것 투성이야.
> 일취월장. 
배운 것을 
잘 활용해야지.

[겐부 씨라면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흡수하도록 합시다!]

> 그래. 다음 일로 
어떤 걸 배울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오시고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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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의 일을 여러 가지 
경험해 보니,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다
> 지금까지 무연이었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네.
> 게다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현실화할 수 있어. 
고마운 일이다.

[그 기세입니다! 
겐부 씨는 아직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그래, 용왕호진,
앞으로도 도전하도록 하지!

 

 

 

[라이브 편성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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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했어.
이번에도, 뜨거운 라이브였지
> 나도 스자쿠도, 그리고 팬들도 
불타오르는 라이브였다.
완전연소했어.
> 그러나, 이 쿠로노 겐부.
여기서 자만하지 않는다.
> 역전분투. 
더 위를 목표로 하자!

[저도 분골쇄신, 
서포트할게요!]

> 그래. 
잘 부탁하지 번장님.

 

 

 

[라이브 편성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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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라이브도 최고였다. 
매일 연습한 성과를 
전부 보였다는 실감이 나. 
>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해가야겠지. 
> 번장님도 
프로듀스 잘 부탁한다. 

[1. 물론이죠!] 
[2. 맡겨주세요!] 

[1. 물론이죠! 
전력을 다해 프로듀스 할게요.] 
[2. 맡겨주세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 고맙다. 일치단결, 
기합 넣고 가보자고! 

 

 

 

[신뢰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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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에 라이브, 
방송 수록이나 잡지의 촬영.
> 아이돌이 되고 나서
여러 가지 일을 
해왔네.
> 모두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한 것들 뿐
> 애당초 아이돌은 
자신과는 무관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 솔직히 얼마만큼 싸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점도 있었다.
> 하지만 기우였군. 
용왕차진 [용감하게 나아가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지.

[그거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봐요.]

> 오!
얼음날의 겐부인, 쿠로노 겐부.
> 아이돌로서,
동료와 함께 만물에 
평화를 가져다주겠다고 맹세하지!

 

 

 

[신뢰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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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다음 라이브를 위해 
레슨을 늘릴 수 있을까? 
> 우리들 신속일혼은 
감사하게도 여러 
일을 하고 있어. 
> 경험을 쌓아 착실하게 
아이돌로서 
성장해가고 있어. 
> 팬들도 다양한 장소에서 
우리를 볼 기회가 늘어서 
기쁘다고 말해주고 있어. 
> 그 일에서부터 알게 된 
팬들도, 우리들의 
라이브를 봐줬으면 해. 
> 그러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고 싶어. 

[1. 해봅시다!] 
[2. 알겠습니다!] 

[1. 해봅시다!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습니다.] 
[2. 알겠습니다! 
스케줄의 확인을 
해둘게요.] 

> 고맙다. 
부탁할게. 

 

 

 

[신뢰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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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오늘 일도 수고했다. 
> 나도 아이돌 일이 
몸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어. 
> 번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전에는 아이돌과는 무관하다고 
얘기했던 적도 있었지. 
> 이제는 아이돌을 하지 않은 
내가 상상되지 않네. 
> 아이돌이 되고 나서부터의 
경험은 둘도 
없는 거야. 
> 이건 다름 아닌 
번장님 
덕분이야. 고맙다. 

[1. 이제부터입니다] 
[2. 감사하는 말은 
이르다구요!] 

[1. 이제부터입니다. 
그 밖에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2. 감사하는 말은 이르다구요! 
더 다양한 경험을 
해봅시다.] 

> 그래. 앞으로도 정려각근, 
전력을 다하지. 

 

 

 

 

 

 

[[냉엄한 열정]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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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번장님
리허설 수고했다.
> 이야기론 들었지만,
저 넓이의 회장에서 라이브를 
한다라.
> 긴곤일반,
다시 한번 기합이 들어갔어.
> 스자쿠와 냐코의 기합도 
상당하다.
> 그러니까.
아직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고 
계속 이야기하곤 한다.
> 어쨌든, 우리들에게 있어 
큰 무대다.
> 게다가 번장님이 말했듯이, 
처음으로 우리를 보는 
녀석도 있을 거다.
> 그 녀석들에게 우습게 
보일 수는 없지.

[기합은 충분합니다! 겐부 씨의 
기합으로, 회장을 
놀라게 해 주세요.]

> 아, 물론이다.
이번 라이브 반드시 성공시켜 주지!

 

 

 

[[냉엄한 열정] 쿠로노 겐부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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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라이브가 이제 막 끝난 참이라 
바쁠 텐데 미안하다. 
> 얼마 전 라이브 영상을 
보여줬으면 해. 
> 객석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보였는지, 
알아두고 싶어서 말이지. 

[1. 준비해 둘게요!] 
[2. 알겠습니다!] 

[1. 준비해 둘게요. 
그밖에 뭔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연락해 주세요!] 
[2. 알겠습니다! 
사무소에 오실 때에 
보여드릴게요!] 

> 고맙다. 
> 그때 느꼈던 라이브의 열기가 
아직도 식을 것 같지가 
않아. 
> 라이브에 와준 녀석들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좋겠는데. 
> 번장님, 시간이 있다면 
라이브 영상 확인을 
같이 해주지 않겠어? 
> 번장님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분명 
다음 라이브에 참고가 될 거다. 
> 생각해 봐. 그럼. 

 

 

 

 

 

 

[[높아지는 기대]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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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드디어 내일이 
이벤트 당일이네. 
> 제사만단, 
이제 전력으로 도전할 뿐이다. 
> 스자쿠도 엄청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말이지. 
> 레슨에서의 열이 
충분한 것 같아. 
> 분명 뜨거운 스테이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 나도 뒤처질 수는 
없지. 

[1. 성공시킵시다!] 
[2. 기대할게요] 

[1.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내일을 대비해서, 
푹 쉬어주세요.] 
[2. 두 분의 뜨거운 스테이지, 
기대할게요!] 

> 오오. 
그럼, 내일 보자고. 

 

 

 

 

 

 

[[추억을 잇는 장소]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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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내일 잠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 전에 말했던 
사진의 체크를 부탁하고 싶어서 말이지. 

[1. 괜찮아요!] 
[2. 물론이죠!] 

[1. 괜찮아요! 
오후부터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사무소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2. 물론이죠! 
겐부 씨가 어떤 사진을 
찍었을지 기대됩니다.] 

> 아아, 고마워. 
그럼, 잘 부탁할게. 
> 그건 그렇고, 카메라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발을 옮기게 되네. 
> 어깨에 힘이 빠지고, 
의외로 편안하기도 해. 
유쾌적열, 기분 좋아. 
> 다음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딘가 멀리 나가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 
> 그때는 모처럼이니, 
번장님도 같이 어때? 
분명 즐거울 거다. 

 

 

 

[[추억을 잇는 장소] 쿠로노 겐부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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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스자쿠에게 얘기를 들었다. 
여러 가지로 상담을 들어준 것 
같더군. 

[스자쿠 씨와 
얘기하셨나요?] 

[스자쿠 씨와 그 후로 
얘기를 나누셨나요?] 

> 그래, 걱정할 필요 없다. 
> 하지만, 생각지도 못 한 
일이란 것이 있는 법이군. 
> 그저 말을 못 한 것 
뿐이지만, 그렇게 스자쿠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니. 
> 반궁자성. 나란 녀석의 
불찰이다. 뭐라든, 말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데. 
> 스자쿠는, 내가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속을 
터놓고 얘기할 생각이다. 
> 물론, 번장님에게도 말이지. 
앞으로도 사양 않고, 마음을 
터놓고 의지하겠다. 

 

 

 

 

 

 

[[마음을 전하는 예지] 쿠로노 겐부 SSR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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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메시지 카드에 
적을 내용은 정했는데, 
의견을 듣고 싶어서. 
> 이따가 사무소로 갈 테니까, 
시간을 할애해 줄 수 있을까? 

[1. 네, 괜찮아요!] 
[2. 알겠습니다!] 

[1. 네, 괜찮아요! 
사무소에 도착하면, 
말씀해 주세요.] 
[2. 알겠습니다! 
기다릴게요. 
조심해서 오세요.] 

> 그래, 고맙다. 
그럼, 잘 부탁한다. 

 

 

 

 

 

 

[[붕우와 함께] 쿠로노 겐부 SSR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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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했어. 
지금, 촬영의 참고 겸 
수족관을 보러 왔어. 
> 크리스 형님에게 
정보를 받았거든. 
역시, 바다를 잘 아네. 
> 추천 전시나 
이벤트의 이름이, 
계속 나와서 놀랐어. 
> 덕분에 유의미한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 

[감상을 
들려주세요] 

[그랬군요! 
다음에, 감상을 
들려주세요.] 

> 그래. 
멋진 선물 이야기가 
가득하다. 
> 선물이라고 하니, 
번장님에게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 사무소에 선물을 가져간다면 
단 것과 짠 것 중에, 
어느 쪽이 좋을 것 같아? 

[1. 단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짠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 짠 것은 다른 것이 
있으니까, 단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지금, 사무소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봤는데, 먹고 싶은 건 
짠 거라고 합니다.] 

> 알겠어. 
참고하도록 할게. 
> 선물의 과자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