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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INK에는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덤]의 경우 특정 시간대마다 서두가 다르기에 여러분의 LINK와 다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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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노 겐부 LINK 프로필
위풍당당!
[랜덤 : 팬케이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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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번장님
어제, 스자쿠랑 단골
팬케이크 가게에 다녀왔어.
> 그 녀석 만큼은 아니지만,
내 포인트 카드도
꽤 모였다구.
> 스자쿠는 조금만 있으면, 일품무료인
것 같던데.
가까운 시일내에 또 갈 예정이다.
> 괜찮다면 이지만,
(프로듀서) 번장님도
같이 가지 않을텐가?
[권유해 주셔서 기뻐요!
가는 날이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 그래, 알았어.
스자쿠와 상담해서 정하지.
다음에 연락할게.
[랜덤 : 고양이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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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프로듀서) 번장님.
> 얼마전에, 갑자기 냐코가
덤벼들었어.
[그런 일이?
그러고 보니 겐부 씨는…….]
> 고양이 알레르기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처가 늦었지.
>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서
힘들었다.
> 그녀석과도
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만.
[랜덤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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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프로듀서) 번장님
> 이번 일에 관해서 말인데.
촬영 후에는 현지에서 해산해도 괜찮은가?
[물론이죠!
무슨 예정이라도 있으신가요?]
> 고마워.
> 실은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촬영 후에 들렀다 갈까
생각했어.
> 번장님도 흥미가 있다면
얘기해 줘.
[랜덤 : 도시락]
> 최근, 바쁜 것 같네.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 거야?
> 맛을 보증할 수는 없지만,
도시락을 싸갈게.
[1. 감사합니다]
[2. 괜찮습니다!]
[1.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2. 괜찮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 그래?
필요하면 사양 말고
말해줘.
> 번장님은
너무 열심히 하니까.
무리만은 하지 말아 줘.
[랜덤 : 도서관]
> 번장님이
얼마 전에 말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 방금 다 읽었어.
감상을 전하고 싶어서
연락했다.
[1. 마음에 드셨나요?]
[2. 어떠셨나요?]
[1. 겐부 씨의 마음에
드셨나요?]
[2. 어떠셨나요?
솔직한 감상을 부탁드려요!]
> 주인공이 파트너와 둘이서 난투를
하는 장면 말인데,
상당히 와닿았다.
> 그런데 이 작품,
다음에 영화가 나온다던데.
공개가 기대되네.
[오시고토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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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수고했어.
오늘 일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 아이돌의 일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공부할 것 투성이야.
> 일취월장.
배운 것을
잘 활용해야지.
[겐부 씨라면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흡수하도록 합시다!]
> 그래. 다음 일로
어떤 걸 배울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오시고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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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의 일을 여러 가지
경험해 보니,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다
> 지금까지 무연이었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네.
> 게다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현실화할 수 있어.
고마운 일이다.
[그 기세입니다!
겐부 씨는 아직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그래, 용왕호진,
앞으로도 도전하도록 하지!
[라이브 편성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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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했어.
이번에도, 뜨거운 라이브였지
> 나도 스자쿠도, 그리고 팬들도
불타오르는 라이브였다.
완전연소했어.
> 그러나, 이 쿠로노 겐부.
여기서 자만하지 않는다.
> 역전분투.
더 위를 목표로 하자!
[저도 분골쇄신,
서포트할게요!]
> 그래.
잘 부탁하지 번장님.
[라이브 편성 100회]
> 오늘 라이브도 최고였다.
매일 연습한 성과를
전부 보였다는 실감이 나.
>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해가야겠지.
> 번장님도
프로듀스 잘 부탁한다.
[1. 물론이죠!]
[2. 맡겨주세요!]
[1. 물론이죠!
전력을 다해 프로듀스 할게요.]
[2. 맡겨주세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 고맙다. 일치단결,
기합 넣고 가보자고!
[신뢰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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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에 라이브,
방송 수록이나 잡지의 촬영.
> 아이돌이 되고 나서
여러 가지 일을
해왔네.
> 모두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한 것들 뿐
> 애당초 아이돌은
자신과는 무관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 솔직히 얼마만큼 싸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점도 있었다.
> 하지만 기우였군.
용왕차진 [용감하게 나아가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지.
[그거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봐요.]
> 오!
얼음날의 겐부인, 쿠로노 겐부.
> 아이돌로서,
동료와 함께 만물에
평화를 가져다주겠다고 맹세하지!
[신뢰도 50]
>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다음 라이브를 위해
레슨을 늘릴 수 있을까?
> 우리들 신속일혼은
감사하게도 여러
일을 하고 있어.
> 경험을 쌓아 착실하게
아이돌로서
성장해가고 있어.
> 팬들도 다양한 장소에서
우리를 볼 기회가 늘어서
기쁘다고 말해주고 있어.
> 그 일에서부터 알게 된
팬들도, 우리들의
라이브를 봐줬으면 해.
> 그러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고 싶어.
[1. 해봅시다!]
[2. 알겠습니다!]
[1. 해봅시다!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습니다.]
[2. 알겠습니다!
스케줄의 확인을
해둘게요.]
> 고맙다.
부탁할게.
[신뢰도 100]
> 번장님
오늘 일도 수고했다.
> 나도 아이돌 일이
몸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어.
> 번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전에는 아이돌과는 무관하다고
얘기했던 적도 있었지.
> 이제는 아이돌을 하지 않은
내가 상상되지 않네.
> 아이돌이 되고 나서부터의
경험은 둘도
없는 거야.
> 이건 다름 아닌
번장님
덕분이야. 고맙다.
[1. 이제부터입니다]
[2. 감사하는 말은
이르다구요!]
[1. 이제부터입니다.
그 밖에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2. 감사하는 말은 이르다구요!
더 다양한 경험을
해봅시다.]
> 그래. 앞으로도 정려각근,
전력을 다하지.
[[냉엄한 열정]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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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번장님
리허설 수고했다.
> 이야기론 들었지만,
저 넓이의 회장에서 라이브를
한다라.
> 긴곤일반,
다시 한번 기합이 들어갔어.
> 스자쿠와 냐코의 기합도
상당하다.
> 그러니까.
아직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고
계속 이야기하곤 한다.
> 어쨌든, 우리들에게 있어
큰 무대다.
> 게다가 번장님이 말했듯이,
처음으로 우리를 보는
녀석도 있을 거다.
> 그 녀석들에게 우습게
보일 수는 없지.
[기합은 충분합니다! 겐부 씨의
기합으로, 회장을
놀라게 해 주세요.]
> 아, 물론이다.
이번 라이브 반드시 성공시켜 주지!
[[냉엄한 열정] 쿠로노 겐부 SR 한계돌파 4회]
> 번장님
라이브가 이제 막 끝난 참이라
바쁠 텐데 미안하다.
> 얼마 전 라이브 영상을
보여줬으면 해.
> 객석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보였는지,
알아두고 싶어서 말이지.
[1. 준비해 둘게요!]
[2. 알겠습니다!]
[1. 준비해 둘게요.
그밖에 뭔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연락해 주세요!]
[2. 알겠습니다!
사무소에 오실 때에
보여드릴게요!]
> 고맙다.
> 그때 느꼈던 라이브의 열기가
아직도 식을 것 같지가
않아.
> 라이브에 와준 녀석들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좋겠는데.
> 번장님, 시간이 있다면
라이브 영상 확인을
같이 해주지 않겠어?
> 번장님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분명
다음 라이브에 참고가 될 거다.
> 생각해 봐. 그럼.
[[높아지는 기대]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 번장님, 드디어 내일이
이벤트 당일이네.
> 제사만단,
이제 전력으로 도전할 뿐이다.
> 스자쿠도 엄청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말이지.
> 레슨에서의 열이
충분한 것 같아.
> 분명 뜨거운 스테이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 나도 뒤처질 수는
없지.
[1. 성공시킵시다!]
[2. 기대할게요]
[1. 반드시 성공시킵시다!
내일을 대비해서,
푹 쉬어주세요.]
[2. 두 분의 뜨거운 스테이지,
기대할게요!]
> 오오.
그럼, 내일 보자고.
[[추억을 잇는 장소] 쿠로노 겐부 SR 체인지]
> 번장님, 내일 잠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 전에 말했던
사진의 체크를 부탁하고 싶어서 말이지.
[1. 괜찮아요!]
[2. 물론이죠!]
[1. 괜찮아요!
오후부터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사무소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2. 물론이죠!
겐부 씨가 어떤 사진을
찍었을지 기대됩니다.]
> 아아, 고마워.
그럼, 잘 부탁할게.
> 그건 그렇고, 카메라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발을 옮기게 되네.
> 어깨에 힘이 빠지고,
의외로 편안하기도 해.
유쾌적열, 기분 좋아.
> 다음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딘가 멀리 나가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
> 그때는 모처럼이니,
번장님도 같이 어때?
분명 즐거울 거다.
[[추억을 잇는 장소] 쿠로노 겐부 SR 한계돌파 4회]
>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스자쿠에게 얘기를 들었다.
여러 가지로 상담을 들어준 것
같더군.
[스자쿠 씨와
얘기하셨나요?]
[스자쿠 씨와 그 후로
얘기를 나누셨나요?]
> 그래, 걱정할 필요 없다.
> 하지만, 생각지도 못 한
일이란 것이 있는 법이군.
> 그저 말을 못 한 것
뿐이지만, 그렇게 스자쿠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니.
> 반궁자성. 나란 녀석의
불찰이다. 뭐라든, 말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데.
> 스자쿠는, 내가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속을
터놓고 얘기할 생각이다.
> 물론, 번장님에게도 말이지.
앞으로도 사양 않고, 마음을
터놓고 의지하겠다.
[[마음을 전하는 예지] 쿠로노 겐부 SSR 스카우트]
> 번장님
잠깐 괜찮을까?
> 메시지 카드에
적을 내용은 정했는데,
의견을 듣고 싶어서.
> 이따가 사무소로 갈 테니까,
시간을 할애해 줄 수 있을까?
[1. 네, 괜찮아요!]
[2. 알겠습니다!]
[1. 네, 괜찮아요!
사무소에 도착하면,
말씀해 주세요.]
[2. 알겠습니다!
기다릴게요.
조심해서 오세요.]
> 그래, 고맙다.
그럼, 잘 부탁한다.
[[붕우와 함께] 쿠로노 겐부 SSR 스카우트]
> 수고했어.
지금, 촬영의 참고 겸
수족관을 보러 왔어.
> 크리스 형님에게
정보를 받았거든.
역시, 바다를 잘 아네.
> 추천 전시나
이벤트의 이름이,
계속 나와서 놀랐어.
> 덕분에 유의미한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
[감상을
들려주세요]
[그랬군요!
다음에, 감상을
들려주세요.]
> 그래.
멋진 선물 이야기가
가득하다.
> 선물이라고 하니,
번장님에게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 사무소에 선물을 가져간다면
단 것과 짠 것 중에,
어느 쪽이 좋을 것 같아?
[1. 단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짠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 짠 것은 다른 것이
있으니까, 단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지금, 사무소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봤는데, 먹고 싶은 건
짠 거라고 합니다.]
> 알겠어.
참고하도록 할게.
> 선물의 과자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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