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후기
내 심정 거의 타카피(미노리 성우)
(우리 얘긴 언제 하는 걸까)
28일 페스 인선
이번 연출도 좋네요
근데 유닛 멤버 나오네
수고 하세요
이걸 보고 나니까 통화에서 유닛 멤버 떠드는 소리 날 가능성 농후해짐 + 그거 아니어도 내 담당 누군가의 통화 소리에 들림 = 3명 다 뽑아야 함
근데 다른 가샤도 비슷하긴함 > 가샤 인선에 담당 있음 >> 가샤 인선 중에 누군가가 내 담당 이름 불러줌 >>> 컴플해야함
하...
사실 앞에 데레랑 밀리랑 정보 좀 많길래
우리 3초컷 하는 거 아니냐 했는데
갑자기 담당 새일러 튀어나와서 기분 날아갈 것 같음
흐허허허헣ㅎㅎ
너모 잘생겼고 티셔츠 팔쪽에 ととのったよ... 그래 참 너답구나 귀엽네
약간 약 처방 받은 느낌
환각제인가
기분이 그냥 막 좋내요 하하하핳ㅎ핳ㅎ
이번 신곡 후기는
5명이라 아쉬움 난도와라랑 보이저의 그 웅장함이 부족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