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아쿠노 히데오 포토

파콧 2022. 3. 6. 12:00

 

 

 

 

[스타트라인] 아쿠노 히데오 N
아쿠노 히데오다. 아이돌이 되기 전엔, 경찰관이었다.
내가 아이돌이 된 건,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노래로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해주고 싶어서 말야.
미소 짓는 건……아직 연습 중이지만, 전력으로 노력할게.
앞으로도 잘 부탁해, (프로듀서).


 

[스타트라인] 아쿠노 히데오 N+
아이돌이 저렇게나 반짝인다는 것은,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거겠지.
실제로 해보니, 아이돌로서 빛난다는 것의
어려움을 알겠어.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지.


 

[GROWING STARS] 아쿠노 히데오 R
얼굴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들어. 딱히 위협하는 것도,
화내는 것도 아니지만. 그건 별개로,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겁을 줄 수는 없지.
좋아, 웃는 연습을 해볼까. 입꼬리를 올리고…….
어때, 아이돌답게 웃고 있어?


 

[GROWING STARS] 아쿠노 히데오 R+
(프로듀서), 의상 고마워.
멋진 디자인이네. 엄청 멋있어서,
위기에 달려 나가는 히어로 같지 않아?
나도 의상에 지지 않도록, 레슨을 해야겠다!


 

[용기를 가슴에] 아쿠노 히데오 R
'Plus 1 Good Day!', 좋은 곡이네.
처음 들었을 때, 모두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길래, 가슴이 뜨거워졌어.
생방송이라 긴장되지만, TV 앞의
모두에게 전력을 다해 응원을 전하자구!


 

[용기를 가슴에] 아쿠노 히데오 R+
음? 왜 그래, (프로듀서).
노래에서 응원이 전해진 거야?
그래, 엄청 의식했으니까 다행이네.
나의 이상에는 아직 멀지만,
레슨의 성과가 나왔다는 거구나!


 

[엣지를 살려서] 아쿠노 히데오 R
프로듀서, 여기로 와봐!
좋은 전망이라구. ……어? 평소보다 텐션이
올라가 있다고? 아아, 그럴지도 모르겠네.
이 스키장 미끄러지는 맛이 있을 것 같아서.
빨리 이걸로 미끄러지고 싶어서 근질근질해.


 

[엣지를 살려서] 아쿠노 히데오 R+
신겐과 류에게 스노보드를 배워두길 잘했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던 건
둘 덕분이야. 나중에 보고해야겠어. ……맞다.
프로듀서, 나중에 동영상 좀 찍어주지 않을래?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내달라고, 둘이 말했거든.


 

[푸른 세상으로의 초대] 아쿠노 히데오 R
이 수족관은 상당히 본격적인 전시구나.
물고기들을 보면서 힐링되는 것도 좋지만, 이거라면
공부도 될 것 같아.
헤에, 저쪽에는 접촉하는 코너도 있는 건가.
있지 프로듀서, 같이 가보지 않을래?


 

[푸른 세상으로의 초대] 아쿠노 히데오 R+
이런 의상도 신선하고 좋네.
왠지 물고기들도, 의상을 갈아입기 전보다도
동료 의식이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아, 함께 수영해 볼까? 하핫, 이대로
용궁성이라도 안내해 줄 것 같아.


 

[가슴에 품은 정의] 아쿠노 히데오 SR
하아, 하아…… 후우……. 꽤나 달렸네.
잠깐 쉴까. 마실 거는, ……푸핫-!
땀을 한껏 흘리고 마시는 스포츠 드링크는 맛있네.
이다음에는 사무소에 돌아가서 근력 트레이닝인가.
좋아, 조금만 더 힘내자!


 

[가슴에 품은 정의] 아쿠노 히데오 SR+
우리의 노래에 맞춰서, 팬들이 구호를 외쳐주고
있어서. 엄청 즐거워 보이는 얼굴이었어.
그때의 광경이 눈에 새겨져서 떠나지 않아.
모두의 미소를 볼 수 있었던 것도 기뻤지.
헤헷, 앞으로도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자고!


 

[한결같은 마음] 아쿠노 히데오 SR
책의 내용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네.
몇십 년, 몇백 년도 전의 예술작품이
지금도 소중히 여겨지는 이유…….
마음을 움직이는 비밀을 이해하고 싶어……!



[한결같은 마음] 아쿠노 히데오 SR+
작품과 마주하고 있으니,
자신의 마음속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기쁠 때, 감동했을 때, 마음은 반드시 움직인다…….
지금이라면 이 마음을, 모두에게 전할 수 있다구!


 

[여러모로 궁리한 포장] 아쿠노 히데오 SR
리본도 봉지도 많은 종류가 있구나.
파랑인가……? 빨강도 꽤나…… 으-음…… 고민되네.
어떤 색이 마카롱을 돋보이게 할까?
저기, (프로듀서). 이거랑 이거 중에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해? 의견을 들려주지 않을래?


 

[여러모로 궁리한 포장] 아쿠노 히데오 SR+
자, 라이브의 시작이다. 달콤한 과자를 맛본 후에는
우리의 라이브를 즐겨줘. 오늘을 위해서,
노래도 춤도 최고의 상태로 높여왔으니까, 나도
기합 충분하다구. 디저트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퍼포먼스도 만끽해 줘.


 

[약속하고 만나기 전에] 아쿠노 히데오 SR
(프로듀서), 수고했어.
괜찮아. 나도 지금 막 왔어.
프로듀서는 이전의 현장에서 온 거잖아.
매일 수고가 많아. 류와 신겐은 아직 안 왔으니까,
조금 이야기하면서 기다리자.


 

[약속하고 만나기 전에] 아쿠노 히데오 SR+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오, 긴장하고 있는 거야? ……하하, 뭐 그런 건가.
실은, 나도 조금 긴장하고 있어. 왜 그런 걸까.
하지만, 네가 함께 있다면 괜찮아.


 

[NEXT DESTIN@TION] 아쿠노 히데오 SR+ 
프로듀서, 봤어!? 
팬분들, 엄청 멋진 미소였지. 
헤헷, 이번 라이브도 대성공이야. 
앞으로도 류와 신겐, 프로듀서와 함께 
다양한 일에 도전해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 거야! 

 

 

 

[PASSION FESTIVAL] 아쿠노 히데오 SR+
어-이, 라이브 즐기고 있어-?
……하핫, 대단한 환성이네.
모두의 목소리를 들으니, 우리들도 더욱더 의욕이
넘친다구. 여기서부터는 논스톱이다!
뒤처지지 않도록 확실히 따라와!


 

[Take a Stump!] 아쿠노 히데오 SR+ 
우리들의 퍼포먼스로, 객석이 달아로는 순간의 
……그 감동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네! 
준비에 레슨에, 할 일이 가득했지만, 
네 서포트 덕분에 해낼 수 있었어.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315!!! SHOP] 아쿠노 히데오 SR+ 
모노노케 번외지는 귀신의 집 같아서, 처음에는 조금 
무섭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즐거운 곳이나, 재밌는 장치가 가득해. 
그러니까, 용기를 내서 나아갔으면 좋겠네. 
즐거운 일이 분명 모두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글로리 모노크롬] 아쿠노 히데오 SR+
오, 대단한 함성이네! 고마워.
우리들의 마음, 제대로 전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
누구 하나 놓치지 않고, 반드시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어 주겠어!


 

[초상사변] 아쿠노 히데오 SR+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악도 부정도 용서하지 않는다라 
철저하네. 언뜻 보면,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고 정의를 관철하는 힘은 나도 본받고 싶네. 
토오루의 장점도, 조금 견고한 모습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해줄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아쿠노 히데오 SSR
음? 저기 있는 아이는…….
여어. 부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잃어버린 거니?
……그렇구나, 불안했겠네.
그래도 이젠 괜찮아. 내가 붙어있으니까.
같이 부모님을 찾아보자!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아쿠노 히데오 SSR+
이 거리라면, 개개인의 표정까지 잘 보인다고.
하하, 모두들, 좋은 표정이네.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목표로, 마지막 곡까지
전력으로 노래를 부르자고! 내 노래를 들어줘!


 

[휘몰아치는 파란 폭풍] 아쿠노 히데오 SSR
풍선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렌다고나 할까,
동심이 생기는 것 같아.
스테이지를 풍선으로 가득 채우고,
팬 모두를 미소가 넘치게 만들어 보자고.
……앗, 이런! 어이, 잠깐만!


 

[휘몰아치는 파란 폭풍] 아쿠노 히데오 SSR+
많은 풍선을 분 보람이 있네.
하하, 압권이야.
……이 미소를 보고 싶었어.
자, 받아줘.
이다음에도 계속해서 달아올라보자고!


 

[운수를 축하하는 중요한 일] 아쿠노 히데오 SSR
더 페이스를 올려도 괜찮을까? 얍, 이얍!
좋아, 이런 느낌인가?
떡메치기는, 꽤 힘이 필요하네. 땀 흘리는 보람이 있어.
……솜씨가 좋다고? 하하, 감사합니다!
힘쓰는 일은 잘하는 편이니까, 맡겨주세요.


 

[운수를 축하하는 중요한 일] 아쿠노 히데오 SSR+
날씨도 좋아서, 시원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
새로운 1년도 전력을 다해 도전해 간다는 기분을,
확실히 표현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빛의 가감에, 소품의 각도 같은 것도,
시간을 들여 조정한 보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