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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INK에는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덤]의 경우 특정 시간대마다 서두가 다르기에 여러분의 LINK와 다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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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카오루 LINK 프로필
(자기소개가 미설정입니다)
[랜덤 : 사무소]

> 수고했다.
> 어제, 사무실은 너무 시끌벅적했다.
사람이 많을 때엔
어쩔 수 없지만,
> 그런데도 일에
집중하고 있더군. 감탄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가 특별했을
뿐이니, 괜찮아요.]
> 그런가.
네가 괜찮다면 다행이다.
> 나는 그런 시끄러운 장소는
사양하고 싶은 쪽인데.
[랜덤 : 지식]

> 시간 되나?
아이돌이 되고 나서 얻은
새로운 지식은,
> 의사였다면,
얻지 못할 것들 뿐이다.
> 역으로 생각해도 마찬가지지만.
새삼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맞아요. 의사 시절 얻은 지식도
아이돌인 지금 얻은 지식도,
아주 소중해요.]
> 그래.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을
시켜주면 고맙겠네.
[랜덤 : 서적]

> 수고했다.
> 어제, 서점에 가서
참고가 될 만한
서적을 찾았다.
> 퍼포먼스의 역사에
대해 쓰여져 있더군,
대단히 흥미로웠다.
> 너는 읽은 적이
있을 수도 있겠군.
[어떤 책인가요?
신간이라면 아직 읽어보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 최근에 발매된 것 같다.
사무소에 갈 일이
있으니.
> 가는 김에 책을 가져가지.
제목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직접 확인하면 좋을 거다.
[랜덤 : 미팅]
> 오늘도 둘에게
미팅을 하자고 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끌려갔다.
> 하지만, 근처의 개에 대한 거라던가
편의점의 주먹밥이
맛있었다든가,
> 별 쓸데없는 이야기뿐이었다.
주제에 앞서 잡담은 멈추라고
네가 말해주지 않겠어?
[잡담도 필요해요]
[때로는 잡담도 필요해요.
거기서 새로운 발견이 있다거나
하니까.]
> 때로는, 말이지. 하지만, 나도 한가하지
않아. 잡담은 적당히
하라고 말해둬라.
[랜덤 : 식사]
> 아이돌이 되고 나서,
식사를 선택하는 방법이 바뀌었다.
> 영양가와 균형뿐만이 아니라,
일에 맞춰서, 먹는 걸
바꾸게 되었다.
> 몸을 움직이는 레슨이나
라이브에서는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니까.
[1. 즉, 고기군요]
[2. 알겠습니다!]
[1. 즉, 고기군요.
라이브 전에는 고기를
먹으러 갈까요!]
[2.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댄스 레슨 후에는
야키니쿠를 먹으러 갈까요!]
> 그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니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근비대의 효과가 있지.
> 소란스러운 식사는 피하고
싶지만, 일의 일환으로서
참가하도록 하지.
[오시고토 3회]

> 이번에 출연하는
퀴즈 방송에 대한 사항이다.
자료를 준비해 둬.
> 네가 준비한 과거 문제에서,
필요해 보이는 자료를
선별하고 있다.
> 리스트가 완성되면 보내주지.
정렬되어 있는지, 확인 바란다.
[알겠습니다! 저도 마침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기에,
같이 보내드릴게요.]
> 알겠다. 나도 최대한
빨리 리스트를 보내도록 하지.
[오시고토 5회]

> 오늘 퀴즈 방송의 수록에서
좋은 결과를 남겼다.
> 자료를 숙독할 수 있었으니.
준비가 빨랐던 네 덕분이다.
> 리스트를 보내고 나서 바로
실행에 옮긴 것, 감사하지.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무슨 일이 있다면
또 연락해 주세요.]
> 네 힘이 필요할 때는
그러도록 하지.
보고는 이상이다. 그럼.
[라이브 편성 50회]

> 오늘 댄스 레슨에서,
라이브 본방까지
고쳐야 할 점이 나왔다.
> 나 개인의 레슨 메뉴를
다시 짜고 싶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일단 네 의견을
듣고 싶다만,
시간 낼 수 있나?
[알겠습니다.
내일은 어떠신가요?]
> 내일로 부탁하지.
마침 사무소에 갈
용무도 있어.
> 그럼 자세한 건 내일.
[라이브 편성 100회]

> 오늘 라이브에선,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다.
> 너와 같이 고안해 낸 메뉴의
효과인 듯하다. 하지만,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새로운 메뉴를
조합하는 거죠?
맡겨주세요.]
> 아직 아무런 말도 안 했는데.
너는 뭐든지, 바로
떠맡아버리는 건 아닌가.
> 그럴 작정이었던 내가
말하는 건 이상하지만. 과로로
쓰러지는 건, 내가 난처해진다.
> 이 주제는 서로 확실하게
휴식을 취하고 나서다.
후에 연락하지.
[신뢰도 25]

> 너는 유능한 인간인 것 같다.
신인이라고 들었을 때는,
내게 있어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었다.
> 하지만, 지금까지
너의 어드바이스는 모두 딱 들어맞는다.
> 게다가,
일에 대한 대처도 빨라.
> 덕분에,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레벨로
일에 몰두할 수 있어.
> 톱 아이돌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도
네 힘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입니다!
기대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 기대를 저버릴
행동은 하지 말도록.
> 물론, 나도 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반드시 톱 아이돌이 되겠어.
> 그럼,
또 내일 레슨에서 보자.
[신뢰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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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라이브까지
스케줄을
미팅에서 다시 조절할 수 있을까.
> 일과 레슨 사이의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해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싶다.
> 며칠 동안, 라이브를 위한
레슨을 하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느꼈다.
> 네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라이브를 해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건 알고 있다.
> 나도, 지금의 스케줄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 그렇기에 상담하는 것이다.
라이브는 DRAMATIC STARS의
일이니까.
> 네 말을 듣지 않고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전직 의사로서 체면이 안 서지.
[알겠습니다.
먼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얘기가 빨라서 다행이군.
> 그럼 자세한 건 미팅 때에
잘 부탁하지.
[신뢰도 100]

> 어제 댄스 레슨으로
기초 체력의 향상을 실감했다.
> 라이브에서는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이것도 너와 새로이 조합한
레슨 스케줄
덕분이다.
> 감사를 전하지.
[그 결과는 카오루 씨의 노력이
있었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물론이다.
> 네 실력은 훌륭하다.
앞으로도,
내 프로듀스를 부탁한다.
[물론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나도 다음 라이브를 성공시키겠다.
완벽한 퍼포먼스로 말이지.
> 네 지금까지의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겠어.
[[엄격하고 날카로운 빛] 사쿠라바 카오루 SR 체인지]
> 프로듀서,
잠깐 괜찮나.
> 당일 행동에 관해
확인 사항이 있다.
> 집합 시간보다
빨리 회장에 들어가 두고 싶다.
상관없나?
[1. 알겠습니다!]
[2. 괜찮습니다]
[1. 알겠습니다!
저도 빨리 갈게요.]
[2. 괜찮습니다.
다른 스태프에게도 공유해
둘게요.]
> 그래, 부탁한다.
> 이번 라이브는
DRAMATIC STARS에게 있어서
큰 한 걸음이 될 거다.
> 실패할 수는 없어.
> 톱에 서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켜 보이겠다.
> 너의 서포트도
기대하고 있겠다.
> 그럼 내일 보자.
[[엄격하고 날카로운 빛] 사쿠라바 카오루 SR 한계돌파 4회]
> 프로듀서,
모레 사무소의 회의실은
비어있나?
[비어있어요]
[네, 비어있어요.]
> 그럼, 확보해 둬라.
시간은 17시다.
> DRAMATIC STARS로
얼마 전 라이브의 반성회를 열 거다.
> 너도 동석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
[1. 참가하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1. 참가하겠습니다!
저도 소감을 정리해 둔 걸
가져갈게요.]
[2. 감사합니다.
뭔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 그래.
> 이번 라이브도 나쁜 건
없었지만, 개선점은 있다.
조정하겠다.
> 다음 라이브는 더욱 퀄리티를
올려보겠다.
너도 서포트를 부탁한다.
[[시선을 빼앗는 반짝임] 사쿠라바 카오루 SR 체인지]

> (프로듀서),
수고했다. 잠시,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연락했다.
>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관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 용기를 주는 말을 전할지 격려하는
말을 넣을지……어느 쪽을 추천하는지
참고할 겸 네 의견을 알려줘.
[격려를 넣는 건 어떠신가요.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 고맙다, 참고가 되었어.
네 의견을 바탕으로, 좀 더
내용을 다듬어 보겠다.
> 본방까지는, 정리해 두겠다.
그럼, 실례하지.
[[시선을 빼앗는 반짝임] 사쿠라바 카오루 SR 4회 한계돌파]

> (프로듀서),
수고했다.
> 너의 조력으로
오늘 이벤트는 무사히 성공했다.
> 미팅 등에서도, 신세를
졌을 것이다.
한 마디의, 감사를 전하도록 하지.
[저야말로, 서프라이즈
감사합니다!
엄청 놀랐어요.]
> 그건 그저, 텐도와 카시와기에게
어울려 준 것뿐이다.
나쁘지 않은 제안이었기에.
>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으니까.
> 감사한 건 직접 말하면 될 것을,
일부러 서프라이즈로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이지만.
> 뭐어, 네 반응을 보니,
적어도 그 녀석들은,
만족했을 것이다.
> 그럼 프로듀서,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당당하고 맑은 무대] 사쿠라바 카오루 SR 체인지]
> 잠깐 괜찮을까.
이번에, 견학하게 된
결혼식말이다만.
> 역시 실제 식의 참고가
되었다. 덕분에
진행 및 절차도 확인할 수 있었다.
> 프로듀스를 위한 구상은
떠올랐지만,
몇 가지 필요한 게 있다.
> 내일까지
리스트업 해둘 테니,
준비해줬으면 한다.
[1. 그렇게나 빨리요?]
[2. 역시 대단하세요]
[1. 그렇게나 빨리요?
대단하네요.]
[2. 벌써 거기까지
생각하고 계셨던 거군요.
역시 대단하세요.]
> 별 거 아니다.
진짜 결혼식이라면 결정해야 할 건
더욱 많이 있겠지.
>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연출을
구성할 생각이다.
무슨 일이 있다면 추후에 연락하겠다.
> 그때는 잘 부탁한다.
그럼 나중에 연락하지.
[[당당하고 맑은 무대] 사쿠라바 카오루 SR 한계돌파 4회]
> 프로듀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뭔가요?]
[네, 뭔가요?]
> 얼마 전의 웨딩 촬영 때,
연출용 소품이, 부탁했던 것보다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 확실히 결과적으로는
그만한 수가 필요했지.
그건 네가?
[1.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2.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1. 네, 일단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2. 만일을 대비해서,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 덕분에 차질 없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너의 적확한 지휘에는
감사하고 있다.
>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
[[파라솔 아래에서] 사쿠라바 카오루 SR 체인지]
> 이제
휴식에 들어가는 것 같다.
> 나는 잠깐 자리를 비우겠다.
무슨 일이 있다면
연락해 줘.
[1. 갈아입으시겠나요?]
[2. 더우지 않으신가요?]
[1. 더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겠나요?]
[2. 방금 전 복장으로는
덥지 않으신가요?]
> 걱정할 필요 없다.
내 컨디션 관리는
되어있으니까.
> 컨디션이 무너져서,
일에 차질을 생기게 할 수는
없으니까.
> 그것보다
너야말로 괜찮은 건가?
> 상대방이 보는 눈도 있기에
바쁜 건 알고 있지만,
네가 쓰러지면 곤란하다.
> 뭔가 더위의 대책을 세워둘
필요가 있겠네.
> 휴식하는 김에
쓸 만한 물건을
넉넉하게 구입해 두겠다.
> 프로듀서
말고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 돌아가면, 너에게 맡기겠다.
[[파라솔 아래에서] 사쿠라바 카오루 SR 한계돌파 4회]
> 프로듀서,
어제 받은 견본지의
체크가 끝났다.
> 내용은 별 문제가 없지만,
그 사진은 네가 보기에
어떻지?
[1. 평소에 볼 수 없는
일면을 볼 수 있었다]
[2. 편안함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
[1. 카오루 씨의, 평소에 볼 수 없는
일면을 볼 수 있는 사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 이번에는 그런 모습을
요구받았으니까.
일에 전념한 것뿐이다.
[2. 카오루 씨가 상당히
편하게 계셔서,
좋은 사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 그런가. 지인이 보기에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면
나로서도 상관없다.
> 그날, 촬영 전에
같이 바닷가를 산책했었잖아?
> 그때, 눈에 비친 사람들의
유유자적한 모습이
대단히 참고가 되었다.
> 산책에 어울려준
너에게도,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카오루 씨의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또 언제든 협력할게요.]
> 사람이 혼자서 바라볼 수 있는 범위
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정보 정리는 스마트하게] 사쿠라바 카오루 SR 체인지]
> 프로듀서.
미팅에서 얘기했던
촬영에 관한 제안에 관해서
> 내일까지는
생각이 정리될 것 같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의견을 정리하기 위해,
미팅 중의 메모를
다시 보고 있었는데,
> 역시 이
콜라보레이션 문구는
꽤 괜찮네.
> 이렇게 실제로
상품을 사용해 보고
느낀 것도,
> 촬영에 활용해 나갈
생각이다.
>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메이커로부터의
의뢰니까.
> 그 기대에는
보답하도록 해야겠지.
> 그럼, 내일도
잘 부탁한다.
[[정보 정리는 스마트하게] 사쿠라바 카오루 SR 한계돌파 4회]
> 방금 전에,
사무소에서 맡고 있던
간식을 받았다.
> 이건 네가 준비한 건가?
[소이치로 씨가 준비한 겁니다]
[아니요, 소이치로 씨가 준비한 겁니다.
얼마 전의 일 때에,
상담을 해준 답례라는 것 같아요.]
> 그런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 일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거지만,
> 모두가 건설적인
의논을 할 수 있었던 일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 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해두지.
> 앞으로, 이번 멤버들과
일이 겹칠 기회가 생긴다면,
알려줘.
[1. 저도
전해 두겠습니다]
[2. 빨리
전해드릴게요]
[1. 네. 소이치로 씨에게는,
저도 전해두겠습니다.]
[2. 예정을 아는 대로,
바로 전해드릴게요.]
> 앞으로도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의논은
해 나갈 생각이다.
> 그때는,
너도 조력을 부탁한다.
[[아름다운 가면의 안쪽] 사쿠라바 카오루 SSR 스카우트]

> 이번 드라마 촬영 현장말이다만,
상당히 분위기 있는 양옥이더군.
> 밤에는 몸이 차가워질 것 같다.
틈틈이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담요를 준비해 두면 좋을 거다.
[맡겨주세요!
방금 막 준비한
참입니다.]
> 내가 말할 필요도 없었나.
프로듀서로서
능력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군.
>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더라도
그런 느낌으로 서포트하도록.
[[열을 담은 한 골] 사쿠라바 카오루 SSR 스카우트]
> 축구 빙고라고 한다면,
슛 연습이 필요하다.
> 쌍둥이 형이나 쌍둥이 동생에게 레슨을
부탁하고 싶어.
>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1.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어요]
[2. 물론이죠]
[1. 실은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어요.
두 분 모두 얘기를 들은 것 같고,
너무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1.
> 그런가, 고맙네.
그렇다면 다시금 내가
연락해 두도록 하지.
[2. 물론이죠.
바로 상담해 볼게요.]
2.
> 그래, 부탁한다.
그들 이상으로 적임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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