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 아오이 쿄스케 LINK

☆☆☆☆☆☆☆☆☆☆☆☆☆☆☆☆☆☆☆☆☆☆☆☆☆☆☆☆☆☆☆☆☆☆☆☆☆☆☆☆

모든 LINK에는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랜덤]의 경우 특정 시간대마다 서두가 다르기에 여러분의 LINK와 다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

 

아오이 쿄스케 LINK 프로필

둘이서 하나!
꿈은 크게 세계제일 ✌️

 

 

 

 

[랜덤 : 유스케]

 

> (프로듀서) 감독,
잠깐 괜찮을까?
어제 했던 동물 방송 봤어?
> 어린 동물이 많이
나와서 귀여웠다구 ✌
> 쿄스케랑 안아보고 싶다고
계속 말했어.

[유스케 씨 맞으시죠?
쿄스케 씨의 언급이 있었고,
분위기가 평소와 다른 것 같은?]

- 어라, 혹시 유스케 씨인가요?
> 엣 벌써 들켰어?
아-! 쿄스케의 이름 적어버렸네!
> 맞아, 나 유스케야!
감독을 놀래켜 주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놀라게 할 거야 ✌️

 

[랜덤 : 크레인 게임]

 

> 조금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시간 있어?
> (프로듀서) 감독은,
지금 크레인 게임
경품으로 원하는 게 있어?
> 지금 게임 센터에
와 있는데,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아서
> 뭐든지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 아까는 커다란 과자
세트를 얻었다구 🎵
> 당분간은 게임 센터에
있을 예정이니까, 뭔가
리퀘스트가 있다면 연락해

 

[랜덤 : 구별]

 

> 있잖아,
(프로듀서) 감독.
> 저번에 안경을 벗고 밖에 나갔다가
유스케로 오해받았어
> 얘기하자 마자 나인걸
알아채 줬지만
> (프로듀서) 감독은
나랑 유스케를 구별하는 것,
물론 할 수 있지?

[알고 있습니다!]

> 믿음직스럽네 ⭐
역시 우리들의 감독!

 

 

 

[랜덤 : 지혜의 고리]

 

> 안녕!
(프로듀서) 감독
짜잔-.
(프로듀서) 감독!
지혜의 고리 풀었어.

[빠르시네요!
쿄스케 씨, 조금 더 걸릴 것 같다고
얘기하시지 않았나요?]

> 그랬는데, 무심코
열중해 버려서. 푸는 보람이
있어서 재밌었어!
> 다른 사람도 해줬으면 좋겠다~
사무소에 가져가면,
누군가 도전해주려나?
> (프로듀서) 감독은
해줬으면 좋겠어!
누가 빨리 푸는지 승부하자

 

 

 

[랜덤 : 초콜렛]

 

> 안녕, 지금 시간 돼?
> 어제, 발매한 신작 초콜릿
얘기 들었어?

[그 정보,
지금 처음 알았어요.]

> 아직이었다고! 어제 유스케랑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
> 최근 가장 히트일지도
모른다고 유스케랑 얘기했으니까,
연락한 줄 알았어.
> 분명 감독도 좋아할 거야!
다음에 사무소에 가져갈 테니까
같이 먹자

 

 

 

[오시고토 3회]

 

> (프로듀서) 감독
수고했어.
> 이번 음악방송 안무로
좀 상의하고 싶은 게 있어.
> 유스케랑 생각한 방송전용
퍼포먼스를 넣고 싶어.
> 이번 레슨에서
안무에 넣을 수 있을지
확인해 줄래?

[알겠습니다!
트레이너 분에게는
제가 전해 둘게요!]

> 응. 갑자기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잘 부탁할게. 유스케에게는,
내가 말해둘게.

 

 

 

[오시고토 5회]

 

> 수고했어!
음악방송 녹화,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야-.
> 안무에 대한 상담,
같이 해줘서 고마워.
> 스태프 분이랑 공연자 분에게도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고
상담해서 다행이야.
> 처음에 유스케가 말을 꺼냈을 때는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했는데

[두 분의 콤비네이션이
발군이었고, 훌륭했어요!]

> 고마워, 감독!
유스케에게도 전해둘게

 

 

 

[라이브 편성 50회] 

 

> 오늘 라이브, 
서포터의 열기가 
대단했던 것 같아. 
> 와 준 모두에게서 
힘을 받았어. 
> 우리도 모두에게 힘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지만. 
> 다들, 우리를 보고 
즐거워 보이거나 기뻐 보이는 표정을 
지어줬으니까 ✌ 

[그렇네요!] 

[그렇네요! 
다음 라이브도 오늘처럼 
즐거운 라이브로 합시다!] 

> (오-!! 이모티콘)  

 

 

 

[라이브 편성 100회] 

 

> 감독. 
오늘 라이브는, 
대성공이지 않아? 

[1. 대단했습니다] 
[2. 대성공이에요!] 

[1. 네! 라이브 중의 
팬 여러분들의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2. 대성공이에요! 
엄청  
달아올랐죠!] 

> 서포터 모두가 
즐겨줬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퍼포먼스를 했어. 
> 분명 그게 
전해진 거야. 
> 감독, 
다음도 오늘 같은 라이브를 
하겠다고 약속할게! 

 

 

 

[신뢰도 25] 

 

> 감독, 
수고했어. 
> 이번 드라마 촬영, 
나 혼자서 하는 일이잖아? 
> 유스케가 없는데, 
말을 걸어버릴 것 같아. 
> 바로 유스케가 없다는 걸 
깨닫지만 말야. 
> 몇 번인가 다른 촬영장에서 
그런 짓을 해서 스태프분을 
놀라게 만들고 있어. 

[1. 쌍둥이라서 있을 법하네요] 
[2. 언제나 함께니까요] 

[1. 쌍둥이라서 있을 법한 
에피소드네요.] 
[2.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 확실히 그럴지도. 
유스케도 같은 짓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 나중에 물어볼게. 
> 좋아, 이번 드라마에서는 
신경 쓰도록 할게! 
역시 부끄럽기도 하니까. 

 

 

 

[신뢰도 50] 

 

> 감독, 
수고했어-! 
> 드라마 촬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네. 
> 스태프분이나 공동 출연자분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해주고 있어. 
> 처음에는 긴장되었지만. 
> 이제 곧 촬영이 
끝나버린다니까 
조금 서운하다는 생각이 드네. 
> 말할 때의 연기에 관한 걸 
여러 가지를 가르쳐줘서, 
촬영장이 즐겁고, 
> 좀 더 지금의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지도. 

[1. 안심했습니다] 
[2. 그거 다행이네요] 

[1. 안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죠!] 
[2. 그거 다행이네요! 
마지막까지 즐겨봅시다!] 

> 물론이지! 
> 감독도 
응원해 줘! 

 

 

 

[신뢰도 100] 

 

> 수고했어, 
감독! 
> 있지, 오늘 유스케가 하고 싶다고 
말해왔던 그 필살기 말이야, 
감독도 알고 있었어? 
> 드라마 촬영 중에도 
댄스 레슨은 같이 
했는데, 눈치채지 못했어. 
> 오늘은 레슨 때 갑자기 
하자고 말해서 놀랐어. 
> 집에서도 생각하는 내색도 
보여주지 않았으니까. 

[1. 맞아요] 
[2. 실은 둘이서] 

[1. 맞아요. 쿄스케 씨가 
하고 싶어 하는 걸 
하고 싶다고 상담을 했었습니다.] 
[2. 실은 둘이서 짰습니다. 
물론 쿄스케 씨에게 상담했다는 걸 
전제로요.] 

> 그래? 둘 다 
잘 숨기고 있었네. 
> 그 필살기, 
엄청 해보고 싶어! 
> 반드시 다음 라이브 때까지 
완성해 보일 테니까. 
> 기대해 줘, 
감독! 

 

 

 

 

 

 

[[두뇌파 에이스의 반짝임] 아오이 쿄스케 SR 체인지] 

 

> 지금, 유스케랑 여러 아이돌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어. 
> 어떤 팬서비스가 
반응이 좋을지, 
둘이서 연구 중. 
> 다양항 영상을 보면 볼수록, 
고민되는 느낌🤔 
> 그래서 지금 휴식하고 있었어. 
필살기라면 바로 
떠오를 텐데. 

[그거예요, 쿄스케 씨] 

[그거예요, 쿄스케 씨! 
두 분의 필살기는 
팬서비스로 이어질 거예요!] 

> 그렇구나! 고마워, 
감독. 
> 기뻐해줄 만한 팬서비스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필살기를 잊고 있었어. 
> 그렇네. 우리들에게는, 
우리들만 할 수 있는 
필살기가 있어😊 
> 잠깐 유스케랑 이야기하고 올게. 
몇 가지 안이 완성되면, 
연락할게. 의견 들려줘! 

 

 

 

[[두뇌파 에이스의 반짝임] 아오이 쿄스케 SR 한계돌파 4회] 

 

> 감독, 
우리들의 필살기 어땠어? 

[1.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2. 넋 놓고 보았습니다!] 

[1.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팬분들의 함성도 
잊히지 않아요.] 
[2. 넋 놓고 보았습니다! 
최고의 필살기였어요!] 

> 그건 나랑 유스케밖에 
못하는 거니까! 
> 방금 전에도 유스케와 라이브에서 했던 
필살기에 대한 얘기로 엄청 
달아올랐어. 
> 관객분들도 들떴었고, 
최고의 팬서비스를 
해냈다는 거겠네! 
> 그렇게나 기뻐해주다니, 
나도 기뻤어. 
> 또 그렇게 서포터가 
기뻐했으면 좋겠다든가, 
빨리 다음 라이브를 하고 싶다든가 
> 필살기 아이디어도 많이 
나와서 멈추지 않으니까. 
하고 싶은 일이 끝이 없는걸. 
> 감독도 우리가 해줬으면 하는 
필살기가 떠오르면 
연락해 줄래? 
> 라고 유스케가 먼저 연락했기는 
한데. 
일단 잘 부탁할게. 

 

 

 

 

 

 

[[화제의 루키] 아오이 쿄스케 SR 체인지] 

 

> 수고했어, 
수록 날이, 
드디어 다가왔네 
> 그거에 대비해서, 
유스케와 "내일 전직"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어 
> 지금까지 제대로 
본 적이 없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어✨ 
> 계속해서 빨려 들어가서, 
연속으로 몇 회나 봐버렸어! 
> 엄청 열심히 하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친근감도 느껴졌고 

[1. 자세히 들려주세요] 
[2. 친근감인가요?] 

[1. 괜찮다면, 
자세히 들려주세요.] 
[2. 친근감인가요? 
특히 어떤 부분인가요?] 

> "내일 전직"의 주인공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거잖아? 
> 그게 왠지, 
지금의 나와 유스케랑 겹쳐 보여서 
> 이 성우 일도 그래. 
유스케라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할게♪ 

 

 

 

[[화제의 루키] 아오이 쿄스케 SR 한계돌파 4회] 

 

> 수고했어. 
애니메이션 수록에 대해, 
다시금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 수록, 조금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야 
>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음향감독님에게도 칭찬받았고♪ 
> 떠올리니까, 오늘까지 
눈 깜짝할 사이였네 
> 유스케와 작전회의를 하거나, 
아후레코의 연습을 한 것도 
즐거웠어✨ 
> 앗! 감독도 
레슨의 스케줄을 
조정해 주거나…… 
> 이번에도 많은 
도움을 줘서, 고마워! 

[1. 저의 일이니까요] 
[2. 천만에요] 

[1. 쿄스케 씨를 서포트하는 것이, 
제 일이니까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지해주세요!] 
[2. 천만에요.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 그렇게 말해주니, 
나도 기뻐! 
> 앞으로도 감독에게, 
여러 가지로 신세 질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준비 운동은 정성 들여서] 아오이 쿄스케 SR 체인지] 

 

> 아이들이랑 얘기하니까, 
왠지 그리워져서 말이야, 
> 유스케랑 어린 시절의 앨범을 
보고 있었어. 
> 내 곁에는 언제나 유스케가 있어서, 
둘이 계속 축구만 
했었어😊 
> 그때는, 우리들에게 
축구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 그런 우리들이 지금은 
아이돌을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네. 
> 게다가 체조 형도 
하고 있어. 
> 그때의 우리에게 들려주면, 
어떻게 생각하려나?🤔 

[1.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할 것] 
[2. 놀랄 것] 

[1. 재밌을 것 같다고 할지도 몰라요.] 
[2.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 아하하, 그럴지도 
> 하지만 재밌는 건, 
지금도 예전에도 변하지 않네✌ 

 

 

 

 

 

 

[[복을 부르는 장식] 아오이 쿄스케 SR 체인지] 

 

> 감독 
잠깐 상담해도 될까? 
> 연하장의 디자인, 
정월 느낌의 장식이라든가 준비해서 
> 화려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 정월 느낌의 장식은 
어떤 게 있을까 
해서. 

[1. 이쪽에서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2.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 이쪽에서도 몇 가지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같이 생각해 봐요!] 
[2.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알겠어. 
땡큐, 감독♪ 
> 그밖에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또 상담할게 
> 본 사람이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는 연하장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 

 

 

 

[[복을 부르는 장식] 아오이 쿄스케 SR 한계돌파 4회] 

 

> 감독! 
오늘, 그 연하장이 
우리 집에 도착했어. 
> 감독에게 상담해서 
준비했던 장식, 
있었잖아? 
> 그거, 역시 
쓰길 잘했어! 
> 이렇게 실제로 
연하장으로 만들어진 
걸 보니까 
> 이게 있는 것만으로도 
화려함이 전혀 다르네 
> 준비해 줘서 
고마워! 

[1. 배치도 상당히 
훌륭하네요] 
[2.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1. 다행입니다! 
세트의 베치도 
상당히 훌륭하네요.] 

1. 
> 여러 가지 고민해서 
다행이야. 감독도, 
도와줘서 고마워. 

[2. 쿄스케 씨의 이야기를 
듣고,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2. 
> 그치? 
이것만은 꼭 
쓰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 앞으로도 믿고 있을게👍 
올해도 잘 부탁해, 감독! 

 

 

 

 

 

 

[[배부른 행복] 아오이 쿄스케 SR 체인지] 

 

> 저기, 감독! 
푸른 하늘 만복 페스티벌 
이라고 알아?😋 

[어떻게 쿄스케 씨가 
알고 계시는 건가요?] 

[어떻게 쿄스케 씨가 알고 계시는 
건가요? 방금 전에 그 페스의 
출연 의뢰가 왔습니다.] 

> 어? 
> 진짜❓ 
> 와-, 정말이야!? 
국내 최대 구르메 페스 
잖아 
> 유스케랑 체크하고 
있었거든
> 아, 설마 다음 
미팅이라는 건 
이거 말하는 거였어? 

[네] 

[네. 페스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이벤트 스테이지에 
라이브 출연하는 일입니다.] 

> 그랬구나-. 
구르메 페스에서 라이브라니 
기대된다♪ 
> 확실하게 띄워볼 테니까, 
기대해 줘, 감독😊 

 

 

 

[[배부른 행복] 아오이 쿄스케 SR 한계돌파 4회] 

 

> 감독, 
수고했어! 
> 구르메 페스에서 산 기념품, 
유스케 엄청 
좋아했어👍 
> 이 구르메 현지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지😋 

[1. 여행의 계기가 
되겠네요] 
[2. 마음에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1. 여행의 계기가 되겠네요. 
그 토지에 대한 걸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까요.] 
[2. 맛있는 현지 구르메와 
만나면, 그 토지에 대한 것도 
마음에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 맞아. 
페스에 온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 감독은, 가보고 싶은 장소라든가 
먹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 
> 참고로 내가 추천하는 건 나가노. 
우리들의 출신지! 
> 맛있는 것도 많이 
있으니까, 언젠가 감독도 
먹어봤으면 해😋 

 

 

 

 

 

 

[[약속의 홀리데이] 아오이 쿄스케 SSR 스카우트] 

 

> 지로 선생님 일행이랑 
남자 기숙사에서 나베 파티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어. 
> 감독도 
괜찮다면 참가해 줘. 엄청 매운 나베라든가 
다양한 나베를 만들 예정이야. 

[1. 감사합니다] 
[2. 언제인가요?] 

[1. 감사합니다! 
꼭 참가하게 해 주세요.] 
[2. 언제인가요? 
일정이 된다면 참가하고 싶어요!] 

> OK! 여럿이서 먹는 밥은 
맛있지~ 
> 유스케도 기대하고 있대. 
일정은 아직 안 정했어. 
알게 되면 연락할게 
> 그때까지 어떤 나베를 
먹고 싶은지 생각해 둬 
잘 부탁할게! 

 

 

 

 

 

 

[[모두와 건배!] 아오이 쿄스케 SSR 스카우트] 

 

> 수고했어 
감독. 
> 생방송에 준비할 과자, 
리퀘스트 들어줄 수 있다고 
했었지? 

[1. 먹고 싶은 것을 
찾으셨나요?] 
[2. 네, 맞아요] 

[1. 뭔가 먹고 싶은 걸 
찾으셨나요? 
알려주세요.] 
[2. 네, 맞아요. 
혹시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아직 확실히 결정된 건 
아니지만 
> 지금, 유스케랑 같이 
슈퍼 과자 매장에 
있어 
> 그래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자의 이야기로 
달아올라서. 
> 초콜릿이라든가 
스낵 과자는 평범하니까 
> 색다른 종류를 다 같이 
시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 나중에 정리해서 
감독에게 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