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M] 해후하는 별들 ☆ 칠석 라이브 이벤트 후기

조금 늦었지만 이벤트 후기!

[최종 성적]

후히힛
이번 이벤트는 아메히코 상위 라이프로!
같이 한 유닛이 아르테라 좋았습니다.
아니 누가 오더라도 좋아할테지만 ㅎ
라이프로는 젤리 소모가 크다고 해서 두려웠지만
in500에 안착해서 브마까지 얻어왔습니다 b

[소모 아이템]

젤리 24개
하프젤리 145개 (젤리를 환산하면 총 193개)
100바 7개
20바 393개 (100바를 환산하면 428개)

그외의 아이템 소모 없음
오미야 안씀

레벨은 235 > 242
체력은 560 언저리


젤리를 생각보다 많이 쓴 것도 같은데 저번 팀전을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바는 적절하게 쓴 것 같고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벤트 열심히 뛰어서 안착했으면 성공한거죠 뭐

[이벤트 달리는 방식]

일단 첫날에 하드 모드를 뚫어주고
15000개 모아서 보너스 타임 터뜨리고선 계속 하드 모드 뺑뺑이로 티켓을 모았어요
UPC 어필 6배 실행시키고 보너스 타임 터뜨리고 오디배 대, 특 둘 다 하고 시간 끝나면 다시 티켓 사용해서 보너스 타임 터뜨리고 의 반복이었음
진짜 젤리 무진장 갈려나가는 이벤트
게다가 생일 배수도 하필 막날에 있어서 컷이 폭발할까봐 무서웠습니다

[15000개의 티켓 점수]

솔직히 무슨 타입에 무슨 어필치가 높으면 좋다... 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쪽으로 퍼센트를 높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도 하고... 이벤트 3개 돌리니까 귀찮기도 하고...... 그냥 30퍼 언저리의 비율에서 계속 쳤습니다!

15000개 티켓 사용하면 230만 ~ 300만 정도 나왔었고
유스케, 쿄스케 생일때는 250만 ~ 320만 정도 나왔었어요 (어필치 1.6배) 막날이라 시간이 없었... ㅇ

[가챠]

티켓 2000장 정도 쓴 것 같은데
금에서 통상? 신겐 2장 나왔어요
그래도 잘 나온 것 같은데 담당이 안나와서 좀... ㅎㅎ

[후기]

작년 11월 초에
사이스타의 커뮤가 적어서 살아있는 쪽의 스토리라도 주워먹자고 생각한 뉴비는

시작한지 2개월만에 크리스 상위가 와서 라이브 in1000에 성공하였고
4월에는 담당인 소라 상위 빙고가 와서 in100을 아득바득 올라갔으며
5월에 펭귄 커뮤로 호감이 된 쇼마 상위 빙고 in1000을 하고선
처음으로 팀원들과 신나게 미노리 팀전을 뛰었으며
7월에 아메히코 상위 라이프로 in500으로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벤트 커뮤 번역은 진행 중이랍니다
이번 1코마도 같이!

이제 남은 이벤트가 마라톤인가...
간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