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정이) 1년 되었다고 글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축소 공지를 맛보네...
뭔가 저는 사이스타 기다리다가 먹어보고 넘어온 입장이라 그냥 묘하네요. 인백도 해보고 인천도 여러번 해보니까 싱숭생숭한듯
일단 2022년 스토리 번역은 목표니까 해볼려구요.
그리고 담당 스토리는 백업이라도 해둘듯...
담당함대 못만드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덕질은 계속 할 거니까 아쉬운 마음 빨리 달래고 큰 거 오길 바랄래요.
이렇게 담담하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제가 담당의 타이틀 콜만으로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정도로 푹 빠져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노래 입덕이라 지금 한 달에 시디 한 개 나오는 것도 너무 행복해요.
담당의 노래가 좋아서, 가사가 좋아서, 신념이 좋아서, 덕분에 나도 나아갈 수 있었으니까
"미래에의 1보 New Starting Line"
홀로 남겨질 사이스타가 1주년으로 제 대가리를 깨는 미래선을 찾으러 갈래요. 갈 거예요. 반드시 찾아낼 거야.
'SideM > sideM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deM] 렙맥 신맥작 끝 (0) | 2022.12.14 |
---|---|
[SideM] 끝났다고 생각하면 여기에 없잖아 (0) | 2022.11.05 |
[sideM] 1년! (0) | 2022.08.24 |
[sideM] GEKIKARA JIGOKU FES 이벤트 후기 (0) | 2022.08.15 |
[sideM] 해후하는 별들 ☆ 칠석 라이브 이벤트 후기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