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라인] 아스란 BB 2세 N
나의 이름은 아스란 벨제뷔트 2세.
타천사 사탄을 섬기는 자! 네가 나를
소환한 자로군? 음……이 마력은…….
크큭, 나의 주인에 걸맞은 그릇의 소유자로다.
좋다, 함께 패도를 향해 나아가자!
[스타트라인] 아스란 BB 2세 N+
앗-핫핫하! 내 어둠의 마력이 차올랐다.
내 주인이여, 네 조력 덕분이다. 감사를 전하지!
하지만, 세계를 칠흑의 어둠으로 물들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더욱 단련을 거듭해 어둠의 힘을 증폭시키자!
[GROWING STARS] 아스란 BB 2세 R
나는 어둠의 일족의 후예이다.
슬픈 운명을 짊어지고 타천사 타산과 함께
온갖 시련을 격파하고, 빛의 백성들의 영혼을 칠흑으로 물들여
세상을 어둠으로 덮으리라! 앗-핫핫하!
[GROWING STARS] 아스란 BB 2세 R+
메타모르포제를 완수한 내 모습을 보아라!
주인이여, 장속을 준비해 준 것, 감사를 전하지.
크크……마력이 고조되는 게 느껴지는군……!
내 영창술로서 빛의 백성을 칠흑의 어둠으로 물들여,
타천사 사탄의 새로운 하인이 되거라!
[섬세한 손 끝] 아스란 BB 2세 R
오늘을 위해 마력 강화에 힘써왔다.
나의 어둠의 힘이 해방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반드시 잔영의 봉인을 풀어헤치고,
빛의 백성을 칠흑의 빛으로 사로잡으리라!
[섬세한 손 끝] 아스란 BB 2세 R+
신비의 마석을 몸에 두르고, 나의 마력은 증폭되었다.
동포단과 함께 그의 칠흑 같은 빛을 빛의 백성들에게 전하자!
그리고 동포단과 함께, 방황하는 어린양을 깊은 어둠 속에 빠뜨리겠노라!
괄목하라! 이게 우리들의 힘이다!
앗핫핫하!
[우아한 귀신의 큰 웃음] 아스란 BB 2세 R
우리들의 머리에 치솟은 외뿔을 보아라!
성스러운 콩의 힘에 맞서, 어둠의 힘을 담은 일품이다!
오늘 밤 우리들은 귀신……. 크크큭……주인이여.
이 어둠의 힘으로, 빛의 백성들을 혼돈의 세계로
꾀어내리라!
[우아한 귀신의 큰 웃음] 아스란 BB 2세 R+
오늘밤, 사탄과 함께 어둠의 힘을 해방하리라……!
신성한 콩조차도, 쏟아져 나오는 칠흑의 힘을 얻은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자, 빛의 백성들이여, 귀신의 힘을 두려워하거라!
앗핫핫하!
[마음씨 좋은 어둠의 권속] 아스란 BB 2세 SR
이건 나와, 사탄의 장복인 것인가……?
이걸 몸에 두르면 우리의 마력은 몇 배로도
증폭될 것이다! 크크큭……주인이여, 감사를 전하지.
바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피로하지! 잠시 기다리거라!
[마음씨 좋은 어둠의 권속] 아스란 BB 2세 SR+
앗-핫핫하! 들었나 주인이여, 빛의 백성들의
저 영혼의 비명을! 크큭……이 얼마나 감미로운가.
이번 연회는, 타천사 사탄에게 상응하는 것이었다!
나의 주인이여, 우리가 지향하는 곳은 가시밭길 끝에 있다.
앞으로도 함께, 시련을 극복하자!
[칠흑 같은 밤의 지배자] 아스란 BB 2세 SR
허세를 부렸지만, 사탄에게 어울리는 가면을
찾지 못했다…….
이대로라면, 마가 모이는 저택의 주인으로서 부족해…….
지금이야말로 악의 하인들의 손을! 하지만 난…….
[칠흑 같은 밤의 지배자] 아스란 BB 2세 SR+
"신사숙녀 여러분들이여, 때가 되었다!
짙은 어둠 속에서 악마와 놀면서, 영원히 춤을 추는 거다.
붉은 달은 가면 밑의 마음을 비춘다.
자, 나에게 그 붉은 과실을 바치거라!"
[어둠 속의 해후] 아스란 BB 2세 SR
크크…… 이번 정제술의 연구도,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이대로 진행한다면, 환영과 어울리는 유혹의 관에서
최고의 일품을 정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밤은 여기까지……
음? 방금, 뭔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 건가? 하지만,
이 영역에 있는 건 나와 사탄뿐일 텐데…….
[어둠 속의 해후] 아스란 BB 2세 SR+
"나에게 이끌려, 또 한 사람의 방황하는 어린양이 매혹된 건가.
우리 동포단이여, 모두를 공포라는 이름의 어둠의 심연으로
유혹하자고! ……크크크, 들려오는군.
공포와 광기에 떠는, 어린양들의 외침이!
실로 유쾌하구나, 앗핫핫하!"
[어둠을 장식하는 자] 아스란 BB 2세 SR
이건…… 큰 마력이 느껴진다!
사탄이 두르기에 적합한 문양이 그려져 있어…….
이 천을 이용하여, 파피족의 후혜와 함께 사탄에게 바치는
마장을 연성하겠다!
[어둠을 장식하는 자] 아스란 BB 2세 SR+
어둠은 가득 찼다. 지금이야말로, 내 마력으로
성야강림제를 축하할 때이니!
이걸로 시작하는 향연을 인도하는 것은,
조금 전까지의 나에게는 없었다…….
자, 우리들의 영창에 귀를 기울이도록!
[NEXT DESTIN@TION!] 아스란 BB 2세 SR+
보았는가, 주인이여! 이번 연회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새로운 시련에 도전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 동포단은 물론,
주인이 있다면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가시밭길도 극복하겠다!
[PASSION FESTIVAL] 아스란 BB 2세 SR+
빛의 백성들이여. 우리들, 선정된 자들의 곁에,
잘 왔다. 환영한다!
이번 연회에서, 나는 너희들에게 어둠의 마력을 담은
영창을 전하겠노라. 진심으로 듣고서, 혼의 비명을 우리에게
바치도록 하여라! 앗핫핫하!
[Take a Stump!] 아스란 BB 2세 SR+
울려 퍼지는 함성, 그치지 않는 박수 소리! 이 연회의 성공은,
지금까지의 주인의 인도가 있던 덕분이다!
감사를 고한다, 주인이여! 앞으로도, 그대의 힘을 나에게 주도록!
설령 가시밭길이 기다린다고 하여도, 나는 어둠의 권속으로서
숙원을 성취해보도록 하겠노라!
[315!!! SHOP] 아스란 BB 2세 SR+
크크…… 여기가 이번 시련의 장소인가.
어떤 물건인지 바로 정찰을…… 음? 이건 도대체…….
봐라, 주인이여! 민첩한 사도의 거대한
손이 새겨져 있다! 이게 무슨…….
바로 만져보도록 하지. ……음, 실로 부드럽도다.
[글로리 모노크롬] 아스란 BB 2세 SR+
앗핫핫하! 나에게는 보이니라.
빛의 백성들이 우리들의 영창과 무용에 취해,
그 영혼이 어둠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자, 이 사탄의 권속이 되거라!
[초상사변] 아스란 BB 2세 SR+
항상 행동을 함께하는 노아는, 세오에게 있어서 그저
대변자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존재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사탄과 다름없다!
세오가 안에 숨겨둔 마력을 해방할 때,
운명의 고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앗-핫핫하!
[납득하는 공간] 아스란 BB 2세 SSR
……음음. 이 조각상, 나의 영혼에 직접 말을 거는 것인가.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물건들은, 수없이 존재하지만, ……이 일품에서는
특히 강한 마력이 느껴진다. 방금 전부터 공명을
시도하고 있지만, 나의 힘으로 노력하여도
좀처럼 잘 되지 않는다. 이게 암흑 조각의 힘인가……!
[납득하는 공간] 아스란 BB 2세 SSR+
크크크…… 연회에 초대받은 하인들이여, 괄목하라!
천체를 관장하는 그림과 조각상이, 이 땅에 집결했다!
우리의 영창술로, 이것들의 힘을 해방하리라!
오늘밤, 이 자리에 모인 자들이여. 하룻밤의 연회를
그 눈에 새기도록 하여라!
[파도 사이로 비치는 보석] 아스란 BB 2세 SSR
앗핫핫하! 그 보옥이 내포한 붉은 과육,
그 진실된 모습을 파헤치는 것 등은, 내 손이 닿으면
문제없다! ……뭐라고?
깨는 방식이 이치에 어긋난다고? 이것은 보옥에
걸어둔 나의 마술이, 정상적으로 발동했다는 증거다!
[파도 사이로 비치는 보석] 아스란 BB 2세 SSR+
태양이 지는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들이 애태운
밤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하늘의 계시니까!
이곳은 사탄이 은신하기에 적합하며, 실로 경관이
뛰어난 성이다. 오늘밤 이 경관 전부를, 우리의 수중에
넣는 것이다.
[업화의 프람베] 아스란 BB 2세 SSR
흐음…… 이 양식이 장식된 모양, 떠도는 마력,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은가. 과연 그 맛은……
음? 짠맛에 숨겨져서 미약하게 느껴지는 단맛……,
실로 훌륭하도다! 과연 그 땅에 전해지는 공물을
구사하는 만큼, 특수하면서도 우수하지 않은가!
[업화의 프람베] 아스란 BB 2세 SSR+
먼 땅의 양식을 바치는 제전에 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정제술을 피로하여 기적에 지극의 유열을 얻으리라!
빛의 백성들이여, 보도록 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들에게
어둠의 정제술로 더욱 지고해진 양식을 선보이겠노라.
어둠에 몸을 맡기고 쾌락의 소리를 들려주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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