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후유미 쥰 포토

파콧 2022. 3. 8. 12:01

 

 

 

 

[스타트라인] 후유미 쥰 N
후유미 쥰, HighxJoker의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돌이 된다니 생각해 본 적도 없기에
솔직히, 이 상태로는 마음이 따라주지 않지만…….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타트라인] 후유미 쥰 N+
다들 즐거운 듯이 아이돌을 하고 있네요.
……저 말인가요? 생각하고 있는 건 특별히 없습니다.
그저…… 아니요,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세상이었을 테니까.


 

[GROWING STARS] 후유미 쥰 R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해왔습니다.
그 시절에 제가 지금의 상황을 알게 되면 놀라겠죠.
아이돌과는 무관한 생활을 해왔었으니까.
얼떨결에 아이돌이 되었지만, 맡은
일은 성실하게 임할게요. 안심해 주세요.



[GROWING STARS] 후유미 쥰 R+
(프로듀서) 씨에게서 의상을 받았을 때,
하야토 일행이 엄청 기뻐했습니다.
시키 군은 엄청 사진을 찍었었죠.
하여튼, 저렇게나 들뜨다니…….
조금은 침착해졌으면 좋겠어요.



[꿰뚫는 정의감] 후유미 쥰 R
설마, 고등학생인 제가 형사를 연기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확실히 어른으로 보이는 걸까요……?
(프로듀서) 씨를 비롯한, 사무소에는
사회인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꿰뚫는 정의감] 후유미 쥰 R+
"무슨 말을 하는 건가요, 선배! 어떤 목적이든
범죄는 범죄. 그걸 단속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런 느낌일까요.
올바름을 추구하는 그의 생각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생각보다 연기하기가 쉽네요.


 

[성원에 보답하며] 후유미 쥰 R
올해 첫 라이브라고 해도, 하는 일은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언제든, 그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연주를 할 뿐이니까요. 잠시 후의 최종 리허설도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프로듀서) 씨도,
그럴 생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원에 보답하며] 후유미 쥰 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장의 여러분들과
함께 정월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1년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스테이지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손끝] 후유미 쥰 SR
여기 있는 악보가 HighxJoker의 신곡입니다.
스테이지에 서기 전에 확실하게 연습하죠.
팬들에게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줄 순
없으니까.



[다시 시작하는 손끝] 후유미 쥰 SR+
무사히 라이브를 마쳐서, 안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곡을 들어준다는 것은, 기쁘네요.
라이브이기에 관객들의 반응이 다이렉트로 전해지는 만큼,
가슴에 울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에서 배운 걸,
다음에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료들과 연주하는 시간] 후유미 쥰 SR
어라? 모두, 뭘 읽고 계신가요?
……아아, 음악 잡지인가요. ……이렇게
보니, 다양한 음악 그룹이 있네요.
아, 이 밴드, 키보드 분이 보컬도
맡고 있네요.



[동료들과 연주하는 시간] 후유미 쥰 SR+
신기하네요. 아이돌 활동도, 밴드 활동도, 처음에는
애들 놀이라면서 우습게 생각했을 텐데.
이 5명이서 연주하고 있으면, 신기하게 더 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HighxJoker의
활동을 즐겁다고 느끼고 있는 거려나.


 

[끌어들이는 세계관] 후유미 쥰 SR
이거, 풍선을 주겠다는 거죠?
저, 어린아이가 아닌데……앗,
츠즈키 씨도 토우마 군도, 왠지 즐거운 듯이
이쪽을 보고 있지 않은가요?



[끌어들이는 세계관] 후유미 쥰 SR+
우리들 6명이, 이 세계에서 싸우게 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이미지가 계속해서 떠오르더라고요.
이것도, 모두와 전력을 다해
놀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공유하는 한 조각] 후유미 쥰 SR
이상하네. 확실히 똑바르게 식칼을
넣었을 텐데, 어째서 이런 모양으로…….
아니, 그냥 자르면 되는 거니까,
침착하게 하면 다음이야말로…… 우왓, 하야토!?
따, 딱히 아무 일도 아니에요. 이쪽은 순조로워요.


 

[끌어들이는 세계관] 후유미 쥰 SR+
우리들 6명이, 이 세계에서 싸우게 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이미지가 계속해서 떠오르더라고요.
이것도, 모두와 전력을 다해
놀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NEXT DESTIN@TION!] 후유미 쥰 SR+
이번 라이브는 뭐랄까……
말로 전하기엔 어렵네요.
하지만, 확실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PASSION FESTIVAL] 후유미 쥰 SR+
멤버가 달라지면 스테이지의 분위기가 바뀌네요.
운동회를 한다고 들었을 때는 어떻게 될까
생각했는데, 연습 기간을 포함해서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곳의 라이브에서는, 최고의
음악을 팬들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Take a Stump!] 후유미 쥰 SR+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라이브로 만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신
프로듀서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15!!!  SHOP] 후유미 쥰 SR+ 
아아…… 고양이…… 귀엽다…….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쟈타운의 고양이는, 냥자리안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거리 주민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리 모노크롬] 후유미 쥰 SR+
이게 팬분들의 열기…… 대단하네…….
후후, 긴장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지금은 이 성원에 보답할만한
퍼포먼스를, 진심을 다해 하는 것 뿐입니다.


 

[초상사변] 후유미 쥰 SR+ 
레이지는 전작에서, 초능력자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상당히 성장했습니다. 
그렇기에,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전작이 인기가 있었기에, 요구하는 것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레슨에 임하겠습니다. 

 

 

 

[하늘 높이 울려 퍼지는 고적] 후유미 쥰 SSR
연습에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나 씨 덕분에, 요령이 생겼습니다.
나머지는 들은 것을 반복해서 연습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만, 다음 주에 비어있는 시간이
있다면, 드럼 치는 법을 알려줄 수 있으신가요?


 

[하늘 높이 울려 퍼지는 고적] 후유미 쥰 SSR+
마칭밴드에서는, 리듬을 맞추는 것은 물론
팔의 높이와 움직임도 맞추어야 하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만큼, 서로의 움직임이 맞다는 걸 실감하면
상당히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들과 마음이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마법을 모두에게] 후유미 쥰 SSR
잭 • 오 • 랜턴의 장식이 끝났고……,
어, ……우와!? ……그 목소리, 유스케 군인가요?
정말이지, 놀라게 하지 말아 주세요. 준비는
끝나신 건가요? 아직 파티는 시작하지 않았다고요.
……? 아직도 뭐가 있는 건가요? 뒤에?


 

[마법을 모두에게] 후유미 쥰 SSR+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모자에서……,
자, 알록달록한 캔디가 튀어나왔네요!
다들 맛있게 드셔주세요. 유령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빠른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못 잡았나요? 후후, 어쩔 수 없죠.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