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M/노래 가사 번역

[SideM] スターチスを束にして 가사 번역

파콧 2025. 4. 24. 00:00

 

 

 

▲ 시청영상 

 

 

 

▲ 풀버전

 

 

スターチスを束にして

 

 

보컬 : FRAME (아쿠노 히데오, 키무라 류, 신겐 세이지) 

 

 

[가사] 

 

[히데오] 
穏やかに寄り添う午後の風は

오다야카니 요리소우 고고노 카제와 
온화하게 다가오는 오후의 바람은 

 

[히데오] 

君によく似ているね

키미니 요쿠 니테이루네 
너를 많이 닮았네 

 

[류] 

何気ない言葉も泣けるほどに

나니게 나이 코토바모 나케루 호도니 
아무렇지도 않은 말도 눈물이 날 정도로 

 

[류] 

胸を 熱く焦がした

무네오 아츠쿠 코가시타 
가슴을 뜨겁게 애태웠어

 

 

[히데오, 류] 

間違って 躓いて

마치갓테 츠마즈이테 
착각하고 좌절하고 

 

[세이지] 

そんな日々も

손나 히비모 
그런 날들도 

 

[히데오, 류] 

まぶしくて 特別に

마부시쿠테 토쿠베츠니 
눈부셔서 특별하게 

 

[세이지] 

思えた

오모에타

생각했어 

 

[세이지] 

いつでもそばにある あたたかな光だった

이츠데모 소바니 아루 아타타카나 히카리닷타 
언제든 곁에 있어주는 따스한 빛이었어 

 

 

君と歩いた季節を こぼさないよう繋ごう

키미토 아루이타 키세츠오 코보사나이요오 츠나고오 
너와 걸었던 계절을 잊지 않고 이어 갈게  

 

たとえ遠くにいても

타토에 토오쿠니 이테모 
비록 먼 곳에 있더라도 

 

[류] 

変わらない想いを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변하지 않는 마음을 

 

[세이지] 

未来の君に渡そう

미라이노 키미니 와타소오 
미래의 너에게 건네줄게 

 

[히데오] 

心を束ねて

코코로오 타바네테 
마음을 한 곳에 모아서 

 

 

[세이지] 

当たり前みたいに分け合うこと

아타리마에 미타이니 와케아우 코토 
당연한 듯이 나누는 것 

 

[세이지] 

君が教えてくれた

키미가 오시에테쿠레타 
네가 알려주었어 

 

[류] 

夜明け前の色の鮮やかさを

요아케 마에노 이로노 아자야카사오 
동트기 전 색의 선명함을 

 

[류] 

君に出会って知った

키미니 데앗테 싯타 
너를 만나고 알게 되었어 

 

 

[류, 세이지] 

誰だって本当は

다레닷테 혼토오와 
누구든 사실  

 

[히데오]

ひとりじゃない

히토리쟈나이 
혼자가 아니야 

 

[류, 세이지] 

そうやって 重ね合い

소오얏테 카사네아이 
그렇게 겹쳐 가며 

 

[히데오] 

描いた

에가이타 
그렸던

 

[히데오] 

まぶた裏彩る 大切な景色だから

마부타우라 이로도루 타이세츠나 케시키다카라 
눈꺼풀 뒷면을 채색하는 소중한 경치니까 

 

 

君と見つめた世界が 褪せないまま映るよ

키미토 미츠메타 세카이가 아세나이 마마 우츠루요 
너와 바라본 세상이 바래지 않은 채 비춰질 거야 

 

かたちないもの ずっと

카타치 나이 모노 즛토 
형태가 없는 것이라도 계속해서 

 

[히데오] 

信じていたいから

신지테이타이카라 
믿고 싶으니까 

 

[류] 

未来の君にいつも

미라이노 키미니 이츠모 
미래의 네가 언제나 

 

[세이지] 

笑顔でいてほしい

에가오데 이테 호시이 
웃는 얼굴로 있어 주었으면 해

 

 

忘れる瞬間もないほどに

와스레루 슌칸모 나이호도니 
잊을 순간조차 없을 정도로 

 

[세이지] 

君であふれているよ

키미데 아후레테이루요 
너로 넘쳐흐르고 있어 

 

[류] 

夏の青さも

나츠노 아오사모 
여름의 푸르름도 

 

[히데오] 

冬の願いも

후유노 네가이모 
겨울의 소원도 

 

綺麗なままで

키레이나 마마데 
맑은 채로 

 


君と歩いた季節を こぼさないよう繋ごう

키미토 아루이타 키세츠오 코보사나이요오 츠나고오 
너와 걸었던 계절을 잊지 않고 이어 갈게 

 

たとえ遠くにいても 変わらない想いを

타토에 토오쿠니 이테모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비록 먼 곳에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未来の君に渡そう 心を束ねて
미라이노 키미니 와타소오 코코로오 타바네테 
미래의 너에게 건네줄게 마음을 한 곳에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