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라인] 타카죠 쿄지 N
타카죠 쿄지다. 315 프로덕션에 들어오기 전에는
편의점 알바를 했었어. 그 이외엔……그렇네,
이야기하는 게 특기는 아니지만, 할 마음이라면, 있어.
아이돌이 되었으니까, 톱을 목표로 할게.
(프로듀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
[스타트라인] 타카죠 쿄지 N+
아이돌이 되고 나서 처음 하는 일 투성이라
긴장하는 일도 있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졌어.
오늘 일도, 차분하게 해낸 것…… 같아.
앞으로 많은 일을 겪다 보면서,
긴장했던 것들을 그리워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
[GROWING STARS] 타카죠 쿄지 R
프로필 사진을 찍거나 레슨을 하거나, 아이돌은
일 이외에도 하는 일이 많구나.
힘들지만,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
아이돌이 되기 전보다 충실해졌지.
[GROWING STARS] 타카죠 쿄지 R+
Beit의 의상은 이야기에 나오는 왕자님 같네.
디자인도 멋있고, 피에르랑 미노리 씨가
기뻐 보였어. ……어, 나? 아아, 그렇네.
나도 마음에 들어. (프로듀서),
의상 준비해 줘서, 땡큐.
[마음을 가슴에] 타카죠 쿄지 R
난 아직, 자신을 챙기기에 바빠.
하지만 언젠가, 누군가를 위해서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그런 힘을 기르고 싶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가슴에] 타카죠 쿄지 R+
내 스스로의 힘으로 해나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어.
그걸 위한 도전이나, 노력 같은 건 열심히 해볼 생각이야.
그러니까 (프로듀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말해줘.
뭐든, 해 보이겠어.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미소] 타카죠 쿄지 R
자신 있는 포즈…… 라, 이런 느낌이려나.
내가 연기하는 카시이는, 나르시스트라는 설정이 있었지?
처음 원작을 읽었을 때는, 별로 공감이 되지 않아서,
잘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네.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미소] 타카죠 쿄지 R+
"아아, 이 팀이라면 여유롭게 이길 수 있지. 하지만,
가장 활약할 사람은 나라구? 잊어버리면 곤란해"
……이거, 체크를 기다리는 시간이 쑥스럽네.
연기할 때는, 그쪽을 의식하고 있으니까,
의외로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영광을 손에 넣기 위해] 타카죠 쿄지 SR
이것이 우리의 의상……. 디자인화는 보여줬었지만,
완성된걸 보니 역시 감동이네.
어? 그렇게나 어울려? 그런가…….
고마워, 피에르. ……근데, 미노리 씨?
왜 미소 지으면서 이쪽을 쳐다보는 거죠.
[영광을 손에 넣기 위해] 타카죠 쿄지 SR+
나는 피에르랑 미노리 씨와 달리, 미소 짓는 게
특기가 아니야. 무뚝뚝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
하지만, 막상 라이브가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더라.
그 정도로, 엄청 즐거웠어.
[특별한 상대를 생각해서] 타카죠 쿄지 SR
커플링이라…….
TV에서도 인기 있는 선물이었지.
전달하기엔 좀 어려워 보이는데,
이거라면 기뻐하려나……?
[특별한 상대를 생각해서] 타카죠 쿄지 SR+
"선물, 마음에 들은 거야?
……그렇구나. 쑥스럽지만,
네가 기뻐해주니까, 다행이야.
그럼 다시금, 메리 크리스마스"
[그 손에 잡히는 경치] 타카죠 쿄지 SR
……프로듀서. 아니, 피에르랑 미노리 씨가
좋아할 것 같아서 찍은 것 뿐이야, 나는 딱히…….
뭐야, 유스께까지 왔네. 너도 들어가고
싶다고? 잘 찍을 자신은 없지만…… 뭐,
이 정도인가. 나중에 단톡방에 보내둘게.
[그 손에 잡히는 경치] 타카죠 쿄지 SR+
다크한 왕자님인가…… 평소 유닛에서 하고 있는
이미지와는, 반대의 연기를 해야겠네.
미소도 어렵지만, 심술궂은 표정이라는 것도…… 아니지,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열심히 해야겠지.
[감사하는 마음을 내세우며] 타카죠 쿄지 SR
[인터뷰 기사 읽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다음 라이브도 기대할게요!]
우리를 봐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팬분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CM 촬영 열심히 해야겠네.
[감사하는 마음을 내세우며] 타카죠 쿄지 SR+
"자, 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음료다. 너, 이거 좋아하잖아?
……뭐야, 그 표정은.
내가 네 취향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 그렇게 의외야?
실례되는 녀석이네. 됐으니까 마셔"
[쑥스러움을 감춘 속삭임] 타카죠 쿄지 SR
CM 촬영을 위해, 애틋한 표정이라는 걸
연습해야…… 윽, 프로듀서!?
아니, 확실히 누가 보는 편이 연습이 되고,
그런 부류의 일인 건 알고 있지만…….
네 앞에서 하기는, 조금 부끄럽네.
[쑥스러움을 감춘 속삭임] 타카죠 쿄지 SR+
"너와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 죽겠어.
사랑을 한다는 건, 이런 기분이 든다는 거구나.
지금 당장 고백하고 싶다.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곤란하게 만들 뿐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큼은 용서해줬으면 해"
[NEXT DESTIN@TION] 타카죠 쿄지 SR
내가 아이돌로 활동할 수 있는 건,
팬분들과, 미노리 씨와 피에르
그리고 네가 있어준 덕분이야.
많은 미소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프로듀서.
[PASSION FESTIVAL] 타카죠 쿄지 SR+
이번 멤버와, 경기의 연습이라던가 라이브의
레슨을 통해 전보다 가까워진 것 같아.
평소와는 다른 멤버라는 것도 나쁘지 않네.
운동회도 라이브도,
다시 315 프로덕션에서 했으면 좋겠네.
[Take a Stump!] 타카죠 쿄지 SR+
다 함께 생각한 아이디어가 모여서, 팬분들에게
도착한다는 건, 역시 감동적이네.
처음부터 만드는 건 간단하지 않았지만, 네가
도와준 덕분에, 여기까지 해낼 수 있었어.
앞으로도 같이 도전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315!!! SHOP] 타카죠 쿄지 SR+
미노리 씨, 피에르, 여기서는 좀비를 쓰러뜨리는
것 같아요. 분담해서 버튼을 누르는 작전으로
가죠. 저는 이쪽을 담당할 테니까,
둘은 그쪽을 부탁해요.
한다면, 미션을 클리어하고 싶네요.
[글로리 모노크롬] 타카죠 쿄지 SR+
응원해 주는 팬이 있어,
지지해 주는 동료도 있어…….
그 덕분에, 나는 지금 여기에 서 있어.
타카죠라는 이름이 없어도,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어!
[초상사변] 타카죠 쿄지 SR+
내 역할은, 무능력자인 카게후지 아키라다.
이 녀석은, 뭐든 적당히 해낼 수 있다라는 느낌이라서.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는 부분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런 장점을 확실히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타카죠 쿄지 SSR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 같은 큰 역할을 나에게 맡기다니,
솔직히 불안하기도 했어. 뭐, 달리기 시작하니까 그런 건
잊고서, 정신없이 골테이프를 끊었지만.
응원해 주는 팬들 앞을 제일 먼저 달려가는 건,
꽤나 기분이 좋았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타카죠 쿄지 SSR+
필사적으로 경기한 후에, 라이브를 한다는 건 차이가 엄청나네.
이번에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올게.
오늘 없는 멤버의 몫도, 315 프로와 타카죠 쿄지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 법한 스테이지로 만들어 보겠어.
[완벽한 행동거지] 타카죠 쿄지 SSR
집사라는 일이 어떤 건지는 알고 있지만,
막상 내가 한다고 하니까 어렵네…….
하지만, 한다면 열심히 해야겠지.
일단, 많이 연습해 두자.
피에르, 미노리 씨, 잘 부탁해요.
[완벽한 행동거지] 타카죠 쿄지 SSR+
"주인님이 기상하기 전부터, 집사의 일이 시작됩니다.
아무리 아침이 이르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잠버릇이라니 당치도 않군요.
항상 주인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십시오"
……어때? 대사, 조금은 늘은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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