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 카시와기 츠바사 포토

 

 

 

 

[스타트라인] 카시와기 츠바사 N
카시와기 츠바사, 전직 파일럿입니다. 라고 해도.
꿈 부서져 버렸지만요…….
아이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테루 씨와 카오루 씨, (프로듀서)와 같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스타트라인] 카시와기 츠바사 N+
아직 일이 낯설어서 긴장되는 일도 많지만,
(프로듀서) 덕분에 어떻게든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의지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GROWING STARS] 카시와기 츠바사 R
저에게 아이돌로서의 소질을 발견해 준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도,
같이 DRAMATIC STARS로서 활동하는 두 분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게요.

 

[GROWING STARS] 카시와기 츠바사 R+
와아, 이게 저희들의 의상이군요.
왠지 새삼, 아이돌로서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실감이 들었어요.
(프로듀서)에게 받은 의상,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마음이 들뜨는 독특한 맛] 카시와기 츠바사 R
여러분, 안녕하세요-!
315 프로덕션의 카시와기 츠바사입니다.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해서, 과자의
홍보에 종사할 수 있어서, 엄청 기뻐요.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이 들뜨는 독특한 맛] 카시와기 츠바사 R+
(프로듀서), 제 MC 어땠나요?
……후후, 감사합니다.
연습한 보람이 있었네요!
라이브도 재미있었고, 부스에도 손님들이
많이 와주셔서, 다행이에요.

[비장의 어프로치] 카시와기 츠바사 R
저, 여자분에게는 서툴러서, 본인이 어떤 연애를 할지,
상상이 잘 가지 않네요. 그렇기에 이럴 때,
어떤 메세지를 보내야 할지 고민돼서……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생각한 걸, 전력을 다해
모두에게 전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비장의 어프로치] 카시와기 츠바사 R+
마음을 전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겠죠.
만약 안 된다라고 생각할 때, 다리가 움츠러드는
기분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당신을 내버려 둘 수 없어요.
괜찮다면 저희들에게, 그 서포트를 하게 해 주세요.

[은하수에 닿아라] 카시와기 츠바사 R
아, 프로듀서! 탄자쿠 코너는 보셨나요?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그 장소에 넘쳐나고 있어서……
왠지, 뿌듯해졌어요.
모두의 꿈을 싣고 달리는 열차니까,
희망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요!

 

[은하수에 닿아라] 카시와기 츠바사 R+
곧, 열차의 승차 시간입니다.
자리는 도망가지 않으니, 초조해서 뛰지 말고,
발밑을 조심해서 나아가 주세요.
약속해 주시겠나요? ……감사합니다!
그럼, 함께 여행을 즐깁시다!

 

[애정으로 배부르게] 카시와기 츠바사 R
꽤 묵직하네. 전부 녹이면
치즈 퐁듀 파티가 될지도…… 앗,
후훗. 또 카오루 씨에게, 식탐이 많다는
소리를 듣겠네요.

 

[애정으로 배부르게] 카시와기 츠바사 R+
으~음, 농후해서 맛있어요! 배뿐만 아니라,
마음도 채워지는 것 같아요. 분명,
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담아서 만들고 있기
때문이겠죠.

 

[시작의 날갯짓] 카시와기 츠바사 SR
……어떤가요, (프로듀서).
리듬, 제대로 맞았나요?
……그러면 다행이다. 두 사람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할게요.
연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의 날갯짓] 카시와기 츠바사 SR+
(프로듀서), 대단한 라이브였네요!
관객들이 사인라이트를 흔들어 주셔서,
모두 웃는 얼굴로……저, 그 경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넓은 하늘에 드높이] 카시와기 츠바사 SR
표지는 잡지의 얼굴이기에, 이 일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 때는 엄청 놀랐어요.
게다가 인터뷰도 있었죠.
많은 분들이 잡지를 손에 넣는 계기가
되도록, 저 열심히 할게요!

 

[넓은 하늘에 드높이] 카시와기 츠바사 SR+
쇼타 군은 믿음직스럽고, 모모히토 군도
확실히 해내서,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이거면 팬들도 좋아해 주지
않으려나.
후후, 발매가 기대되네요.

 

 

 

[꿈을 꾸던 그때] 카시와기 츠바사 SR
대본을 읽고 나서, 상당히 역할에 대해 이해되어서……
후후, 둘이서 즐겁게 놀고 있네.
……그러고 보니까, 타임 슬립을 한 유시 일행도
여동생 정도의 나이였지. 그때의 내가 보기에,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까.

 

[꿈을 꾸는 그때] 카시와기 츠바사 SR+
계속해서 좇던 꿈을 단 한 번의 실패로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래도 자신을 믿는다면, 새로운 꿈이 생길 거야.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스마일 라이드] 카시와기 츠바사 SR
으앗, 아아…… 또 떨어져 버렸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이래서는 카오루 씨는 물론,
테루 씨를 볼 면목이 없으니까요……!
이걸 탈 수 있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마일 라이드] 카시와기 츠바사 SR+
모두 서로 의지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스자쿠 군이 이어준 배턴, 반드시 제가 지로 씨와
토우마 군에게 연결해 보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모두들!

 

 

[마음을 채우는 성원] 카시와기 츠바사 SR 
저를 응원해주는 목소리가, 자로 가까이에서 
가득 들려와서 엄청 기뻐요! 
후훗♪ 이거라면 저 더욱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을 채우는 성원] 카시와기 츠바사 SR+ 
……제 목소리에, 관객분들이 미소로 답해준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렇게 모두와 함께 
달아오를 수 있다니, 엄청 행복해요! 

 

 

 

[NEXT DESTIN@TION!] 카시와기 츠바사 SR+
라이브, 정말로 좋았어요!
우리들을 응원해 주는 팬들이 있어.
이렇게나 행복할 수 있다니.
저, 아이돌로서도 더욱 높이 날고 싶어요!
테루 씨와 카오루 씨와 함께 열심히 할게요.

 

[PASSION FESTIVAL] 카시와기 츠바사 SR+ 
오늘은 라이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계셨던 만큼, 저희들도 
오늘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최고의 시간을 전해드릴테니, 부디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Take a Stump!] 카시와기 츠바사 SR+
라이브, 대성공이었네요! 그렇게나 많은 팬들이
와주신 것도, 그동안의 활약 덕분이에요.
저희들을, 지지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315!!! SHOP] 카시와기 츠바사 SR+ 
지금부터는 저, 카시와기 츠바사가 촬영 담당입니다. 
봐주세요. 이 많은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어떤 것부터 먹을지 망설여지네요. 테루 씨와 
카오루 씨는 무엇을 살까요? 
그것도 확실히 찍어서,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릴게요! 

 

 

 

[글로리 모노크롬] 카시와기 츠바사 SR+
와아, 여러분! 같이 박수를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최고의 경치를,
여기에 있는 모두와 함께 만들어 낸 것이,
정말로 기뻐요!

 

[초상사변] 카시와기 츠바사 SR+ 
저도 초능력자 중 한 명이군요. 기대된다. 
물체를 이동시키는 능력을, 텔레키네시스라고 
했었죠. 무거운 것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다는 건 
……예를 들면 도시락이 담긴 찬합 10단을 겹친다든가! 
아, 아니에요, 저 혼자 먹는다는게 아니에요! 

 

 

 

[푸른 하늘에 그리는 슈푸르] 카시와기 츠바사 SSR
와아, 터널을 지나니까 단숨에 설경이……!
산을 덮는 눈과 새파란 하늘의 콘트라스트, 멋지다.
하늘에서 보는 설경도 좋아하지만,
이건 별개네요. 엄청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스키장에서의 촬영, 엄청 기대돼요!

 

[푸른 하늘에 그리는 슈푸르] 카시와기 츠바사 SSR+
방금 점프, 더 높이 나는 편이
이미지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저기, 시간이 있다면, 한번 더 도전해 봐도
될까요?
반드시 아까 전보다 높이 날아보고 말겠습니다!

 

[끌어들이는 눈빛] 카시와기 츠바사 SSR
유스케 군, 리허설이 시작되자마자,
표정과 공기가 변했어.
좋아, 나도 집중해야지.
런웨이를 걷는 나를 이미지화해서……,
음, 점점 감이 오는 것 같아.

 

[끌어들이는 눈빛] 카시와기 츠바사 SSR+
쇼 모델이라는 건 신기하네요.
옷을 주역으로 할 수 있어야 하며,
브랜드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니.
온몸을 사용해서 옷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제 역할.
저를, 잘 봐주세요!

 

[독점 디저트 타임] 카시와기 츠바사 SSR 
와아, 초콜릿 케이크에 마카롱, 
저쪽에는 초콜릿 무스까지……! 전부 
맛있어 보여서 고민되네요. 
아, 저쪽에 새로운 팬케이코도 나왔어요. 
……어, 걱정 마세요. 전부 천천히 맛볼테니까. 

 

 

 

[독점 디저트 타임] 카시와기 츠바사 SSR+ 
"제 손에 있는 게 보이시나요? 
소중한 초콜릿은, 제가 확실히 받았답니다. 
사실, 당신을 데려가고 싶지만요…… 
지금 당장은, 이것만. 
당신의 하트는, 빼앗은 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