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 이쥬인 호쿠토 포토

 

 

 

 

[스타트라인] 이쥬인 호쿠토 N
챠오☆ 이쥬인 호쿠토입니다.
후후, 당신과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이 연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315 프로의 아이돌로서, (프로듀서)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죠.

[스타트라인] 이쥬인 호쿠토 N+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와 만났기에,
우리들 Jupiter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톱 아이돌이 되는 것도 꿈이 아니겠네요.

[GROWING STARS] 이쥬인 호쿠토 R
아이돌을 하기 전에는 모델 일을 했기에,
업계 경험은 꽤나 긴 편이네요.
모르는 것이나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신경 쓰지 말고 얘기해 주세요. (프로듀서)의
힘이 된다는 건 기쁘니까요.

[GROWING STARS] 이쥬인 호쿠토 R+
후후, 너무나도 멋진 디자인이네요.
저희들을 위해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환대하는 캔들] 이쥬인 호쿠토 R
형형색색의 캔들에, 그만 눈을 빼앗기네요.
캔들의 불꽃에 물들어가는 스테이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상냥한 불꽃과 함께 사람들을 비추는, 우리들은……
캔들의 요정, 이라고나 할까요.

 

[환대하는 캔들] 이쥬인 호쿠토 R+
캔들의 불꽃에 비친 엔젤쨩,
엔젤군들의 표정은,
여느 때보다 신비롭게 비치네요.
마법에 걸린 것처럼, 눈동자를 반짝이고 있어서…….
저도,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쿨한 그루브] 이쥬인 호쿠토 R
이제 곧 Jupiter의 차례네요.
오늘 관객들의 대부분은 저희들에게 목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건 새로운 팬을 획득할 찬스, 죠.
저의 노래와 댄스로 매료시켜 드릴게요.
당신도, 잘 보고 계셔 주세요.

 

[쿨한 그루브] 이쥬인 호쿠토 R+
챠오☆ 회장의 모두들, 우리들의 라이브 즐기고 있어?
후후. 사인라이트는 없어도, 치켜 올라간 주먹에서,
모두의 뜨거운 마음이 전해져 와.
나도 분수에 맞지 않게, 뜨거워지네.
더욱더 달아올라보자고!

 

[마음이 원하는 장소] 이쥬인 호쿠토 SR
토우마 군의 크림소다를 멋대로 먹어버리면
혼날 거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 점이 쇼타 같다고나 할까.
……어? 후후, 그래.
그렇다면, 나도 한 입 먹어볼까♪

 

[마음이 원하는 장소] 이쥬인 호쿠토 SR+
315 프로덕션의 아이돌로서,
토우마랑 쇼타와 함께 스테이지에 설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것도 (프로듀서) 덕분이에요.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톱 아이돌이 될 겁니다.
그날을 기대해 주세요.

[공명의 원무곡] 이쥬인 호쿠토 SR
이번에는 가면을 쓰고 사교댄스……
어떻게 매료시킬지가 고민되네.
드라마를 봐주는 엔젤쨩들이
더욱 기뻐할 수 있도록, 정밀도를 높여야겠어.

[공명의 원무곡] 이쥬인 호쿠토 SR+
"이 가면은, 깊은 어둠에 마음이 삼켜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우리 형제의 손으로, 어비스베란트 경과
이 관의 비밀을 파헤치자.
자, 악마들의 연회에……"

 

[끌어당기는 손끝] 이쥬인 호쿠토 SR
이쪽에 서는 편이 빛의 가감으로 보기 쉬우려나.
의상은 눈에 띄도록 들어서……응, 완벽해.
이 각도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 가운데에 자리 잡으려나. 엔젤쨩들의
웃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네. 좋아……촬영개시.

 

[끌어당기는 손끝] 이쥬인 호쿠토 SR+
챠오☆ 오늘은 와줘서 고마워.
오늘은 모두를 꿈의 세계로 데려갈 거야.
어? 벌써 와 있다고? 하하, 아직 그런 게
아니야. 눈을 깜빡이고 있다가는 두고 갈지도 모르니까,
우리들의 노래와 춤을 놓치지 말아 줘.

 

[믿음직스러움을 곁들이는 옐] 이쥬인 호쿠토 SR 
좀 더 어깨에 힘을 빼봐. 손을 둘 곳은…… 
실제로 하면서 가르치는 쪽이, 더 이해하기 쉬우려나. 
"걱정 마. 용기를 내서, 열심히 해봐. 
잘 안 됐을 때는, 내가 격려해 줄테니까" 
……응? 왜 그래 토우마, 상당히 당황해서는. 

 

 

 

[믿음직스러움을 곁들이는 옐] 이쥬인 호쿠토 SR+ 
"그렇구나, 고백할 용기가 나지 않네. 
확실히, 실패하는 것이 무섭다는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하지도 못하니까. 
용기를 내서, 열심히 해보자. 걱정 마. 
잘 안 됐을 때는, 내가 곁에서 격려해 줄테니까" 

 

 

 

[NEXT DESTIN@TION!] 이쥬인 호쿠토 SR+
엔젤쨩과 엔젤군의 웃는 얼굴에,
많은 성원이나, 끝없이 쏟아지는 사인라이트의 빛.
후후, 몇 번을 봐도 최고의 경치네요.
앞으로도 팬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PASSION FESTIVAL] 이쥬인 호쿠토 SR+
엔젤쨩, 엔젤군,
오늘은 와줘서 고마워.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우리도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노래할게.
응원의 목소리를 들려줬으면 좋겠어☆

 

[Take a Stump!] 이쥬인 호쿠토 SR+ 
오늘은 정말로 멋진 기념일이 되었네요. 
이런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었던 건, 함께 걸어온 
프로듀서의 힘 덕분입니다. 
또 함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315!!! SHOP] 이쥬인 호쿠토 SR+
오후 촬영에 대비해서, 저희도 교자를 먹지 않겠나요?
그건 그렇고…… 이렇게 포장마차가 늘어서 있으니,
잿날 같아서 설레네요.
(프로듀서), 먹고 싶은 교자는
있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사 올게요.

 

[글로리 모노크롬] 이쥬인 호쿠토 SR+
자, 엔젤쨩도 엔젤군도
함께 노래하자! 계속 듣고 싶었어,
모두의 목소리……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
답례로 최고의 꿈을 선사할게!

 

[초상사변] 이쥬인 호쿠토 SR+ 
시게루는 무능력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사교적인 성격과 
조직의 조정 역할을 맡고 있다는 부분을 보면, 능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믿음직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시게루지만, 그 멋진 매력과 그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저도 이 역할을 마주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마트한 마중] 이쥬인 호쿠토 SSR
방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태프분들이 경치가 아름다운 방을,
마련해 주셨거든요. 이 경치를 조금만
즐기고 나서, 회의를 시작하지 않을래요?
이런 기회는 거의 없으니까요☆

[스마트한 마중] 이쥬인 호쿠토 SSR+
안녕,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네.
일을 일찍 끝내고 온 보람이 있었어.
아, 서둘러 와 준 거구나. 머리가 좀 흐트러졌어.
고쳐줄 테니까, 조금만 더 이리 와.
……음, 이걸로 됐다. 그럼, 갈까.

[목적지로 안내하는 북두칠성] 이쥬인 호쿠토 SSR
저기에 있는 건, 961 프로 시절부터의 팬들이다.
……계속 응원해 줘서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나는 지금 이 경치 속에 있을 수 있어.
여기까지 데려다준 엔젤쨩,
엔젤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목적지로 안내하는 북두칠성] 이쥬인 호쿠토 SSR+
상당히 날이 저물었네. 생각한 것보다,
가게에 오래 있었던 것 같아.
그럼, 더 어두워지기 전에, 토우마의 집으로 돌아갈까.
……음? 식후의 뒷정리를 걸고서, 빨리 걷기 시합을
하는 거야? 알았어 알았다고, 나도 참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