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아키야마 하야토 전화

파콧 2023. 4. 19. 12:19

 

 

 

 

 

[[시끌벅적한 시간을 함께] 아키야마 하야토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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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포부는] 

여보세요? 
수고했어, 프로듀서! 
지금, 이쪽은 휴식 중이야. HighxJoker 
모두와 정월에 찍은 사진을 보고 있었어. 
그러다가 해돋이를 향해 말했던 
포부의 이야기가 나와서. 
"라이브를 성공시키자!"라거나, 
"악기를 잘 연주하고 싶어!"라거나, 
음악에 관련된 것들 뿐이었지. 
모두 생각하는 것이 똑같은 거, 
청춘 같지 않아? 

[그야말로 청춘이네요!] 

그렇지! 나, 청춘 느낌이 나는 걸 하고 싶었으니까, 
엄청 기뻤어.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의 
올해 포부는 뭐야? 

[1. 아이돌 여러분들을 
빛나게 하는 겁니다!] 
[2. 올해도 프로듀스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아하하, 역시 프로듀서야! 
그럼 나도, 더욱더 아이돌로서 
반짝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네. 
다시금, 올해도 잘 부탁해. 
그럼, 레슨에서 보자! 


[통화 종료] 

 

 

 

 

 

▲ 체인지 

 

 

[[추위를 날려버리는 맑은 눈] 아키야마 하야토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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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대책] 

여보세요, 프로듀서. 
라이브 의상, 다 갈아입었어! 
아……창밖, 점점 해가 떨어지고 있네. 
앞으로 기온도 내려가려나? 

[1. 방한이 되어 있나요?] 
[2. 춥지 않으신가요?] 

괜찮아! 복슬복슬한 케이프와 코트가 
있어서, 전혀 춥지 않아. 
라이브 중에는 퍼포먼스에도 열이 들어가니까, 
오히려 더울 지도……? 
눈을 녹일 정도의 뜨거운 라이브로, 
회장의 추위 따위는 날려버리고 올게! 


[통화 종료] 

 

 

 

[[추위를 날려버리는 맑은 눈] 아키야마 하야토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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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멋있어] 

얼마 전의 라이브를 되돌아보니까, 
새삼 모두들 멋있다고 생각했어. 

[1. 얼마 전에 출연한 
눈축제말인가요?] 
[2. 눈축제에 
대한 건가요?] 

응. 피에르의 미소는, 
보는 이쪽까지 미소 짓게 되는 것 같아. 
슈는, 엄청 착실하게 해서…… 
설상 만들 때에도, 제일 열심히 했어. 
토우마 씨는, 역시 익숙할 만큼 
라이브 중에도 멋지게 리드해 줬고. 
대단한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있기에, 
나도, 더 멋있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 충분히 멋있어요] 
[2. 하야토 씨도 
멋졌습니다] 

앗! 그, 그랬으려나!? 
헤헤…… 쑥스럽네……. 
격려해 줘서 고마워! 
프로듀서.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 나름대로 멋짐을 연마해 볼게! 


[통화 종료] 

 

 

 

 

 

 

[[훌륭한 집사를 목표로] 아키야마 하야토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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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연습은 일상에서부터]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인가요? 
방금 전에 메일로 보내주신 일정, 
확인했기에 연락드렸습니다. 
당일에는 늦지 않게 집합할 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 뭔가 
신기한 느낌이네요] 
[2. 그 어조, 
무슨 일이신가요?] 

역시 궁금하지? 사실 지금, 연기 연습으로 
말투를 전부 경어로 말하고 있거든! 
좀처럼 익숙하지 않으니까, 
평소에 연습해 두려고. 
견습이라고 해도, 집사인 건 변함없으니까 
제대로 갖춰진 말을 쓰고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크흠. 만약 경어가 흐트러지면 
알려줘요. 프로듀서 씨! 

[1. 파이팅입니다] 
[2.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통화 종료] 

 

 

 

[[훌륭한 집사를 목표로] 아키야마 하야토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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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는 목소리] 

수고했어, 프로듀서! 
촬영 끝나서, 지금부터 돌아갈게.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예정은 방금 메일로 봤어. 
시간, 문제없으니까 잘 부탁해! 
……에헤헤. 

[왜 그러신가요?] 

역시 프로듀서와의 대화는 
이래야 할 것 같아서. 
최근, 계속 경어로 대화했잖아? 
제대로 갖춰진 말투를 써야 한다고 
말할 때마다 긴장했으니까…… 
평소처럼 얘기하니까, 편하고 좋아서. 
아하하, 이상한 얘기 해서 미안! 
크랭크 업해서, 잠깐 긴장이 풀린 것 같아. 
그럼, 또 내일 사무소에서 보자! 
너무 늦게까지 일하면 안 된다구?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