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하나무라 쇼마 전화

파콧 2023. 4. 19. 12:17

 

 

 

 

 

[[야무진 잠깐의 휴식] 하나무라 쇼마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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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수고했어, 
프로듀서 쨩.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 
감사하다는 말을 해두고 싶어서. 
이번에 모두 무사히 성공할 수 있던 건, 
프로듀서 쨩의 재치 덕분이니까. 
고마워, 프로듀서 쨩♪ 
너는 이야기를 확실히 들어주고 생각해 주잖니.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얘기해 버린단다. 
가끔 너에게 너무 어리광 부리는 거 아닌가 
생각한 적도 있어. 

[1. 저는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2. 신경 쓰지 마세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지할게. 
그때에도 잘 부탁해. 


[통화 종료] 

 

 

 

 

 

▲ 체인지 

 

 

[[꾸밈의 준비는 거침없이] 하나무라 쇼마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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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에서 피로한 곡] 

……아, 프로듀서 쨩? 
잠깐 부탁이 있어서. 
둘과 페스의 이야기로 들떠서 말이지. 
페스에서 피로한 곡을 
레슨 전에 가볍게 추기로 했어. 
하지만 수중에 음원이 없어서. 
괜찮다면 보내주지 않겠니? 

[바로 보내드릴게요!] 

고마워. 그럼, 잘 부탁해. 


[통화 종료] 

 

 

 

[[꾸밈의 준비는 거침없이] 하나무라 쇼마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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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목소리]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수고했단다. 
슬슬 일이 끝날 거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도 괜찮겠니? 

[괜찮아요] 

후후, 그거 다행이다. 
마침 너와 얘기를 하고 싶어서. 
다시금 페스 수고했어. 
우리들의 스테이지는 어땠니? 

[최고의 스테이지였습니다] 

고마워! 나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최고의 스테이지였어! 라고 말이지♪ 
저번에는 말이지, 거리를 걷다가 페스에 
참가했다면서 팬들이 말을 걸어서. 
여러 후기를 들을 수 있었어. 
기쁜 말도 많이 받았단다. 
다음에는 어떤 무대에 설지 기대돼. 
그럼, 내일 보자! 


[통화 종료] 

 

 

 

 

 

 

[[매혹적인 네온사인] 하나무라 쇼마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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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정 대결!?]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일이 없다면, 대기실에 와주지 않을래? 

[1. 괜찮아요] 
[2. 알겠습니다] 

고마워! 실은 지금 마침 재밌는 일이 되어서. 
방금 전의 리허설 도중에 시키 쨩의 표정, 
엄청 좋았잖아? 
그게 계기가 되어서 다 함께 이번 세트에 어울리는 
표정을 더 연구해보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표정이 제일 컨셉에 어울리는지, 
프로듀서 쨩이 판정해 줬으면 좋겠어. 
그건 그렇고……후후. 모두 모여 거울과 
눈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꽤 재미있는 광경이야. 
왠지 다들 이상해져버린 것 같아. 
아, 물론 표정은 엄청 멋지다구? 

[편안하게 
계시고 있군요] 

응. 다들, 어깨에 힘이 빠진 것 
같아. 물론 나도. 
이 정도라면 토크도 라이브도 좋은 공기감으로 
수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대기실에서 기다릴게. 


[통화 종료] 

 

 

 

[[매혹적인 네온사인] 하나무라 쇼마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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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의 수록을 마치고] 

아, 프로듀서 쨩? 
오늘은 수록 수고했단다. 
토크 코너도 라이브도, 엄청 달아올랐었지! 
방송일이 기대되네. 

[1. 토크력, 
엄청났습니다!] 
[2. 라이브에서 완벽하게 
분위기가 변했어요] 

1. 
후후, 고마워. 모두가 신선한 리액션을 
해준 덕분에, 쉽게 말할 수 있었어. 

2. 
토크를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갭이 와닿았다는 
느낌이네. 세트도 멋져서 재미있었어♪ 

TV로 말하는 건 익숙한 편이고, 
리드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내가 그 애들 덕분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역시 사무소의 동료가 곁에 앉아 
있다는 건 든든하네. 
하지만, 다음에는 사이만으로 특집을 구성할 수 있도록, 
더욱 유명해져야지! 
만약 그때가 온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토크에 안성맞춤인 추억담도, 앞으로 
더욱 늘려가야겠네. 
그럼. 내일도 멋진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늘은 슬슬 자도록 할까. 
프로듀서 쨩도 늦지 않게 
확실하게 쉬어야 된다? 
그럼, 다음 일도 잘 부탁해. 
잘 자렴♪ 


[통화 종료] 

 

 

 

 

 

 

[[햇빛 아래에서 춤을 추다] 하나무라 쇼마 SSR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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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반응을 가슴에 품고]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이쪽은 지금 오토코미치 라멘에 도착한 참이야. 
언제쯤 도착할 것 같은지, 알 것 같아? 

[1. 곧 사무소를 
나갈 거예요] 
[2. 지금 나가기에,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그렇구나. 늦게까지 수고 많았어.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까, 조심히 오렴. 
다들 시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합류하면 오늘 미팅의 이야기를 
느긋하게 하자꾸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거든. 
그렇다는 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는 증거니까. 
화제가 끝이 없었단다. 
예를 들면… 앗, 얘기를 시작하면 끝나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만둘게. 기대해 주렴. 
그럼, 일단 끊을게. 
또 무슨 일이 있다면 연락해 주렴. 


[통화 종료] 

 


[미노리와 미치루의 대화] 

[엔죠지 미치루] 
이런 건 어디에 장식하면 좋을까요? …아, 이쪽은 어떻슴까? 
[와타나베 미노리] 
거기라면 이쪽을 정면으로 하는 게 더 잘 보이지 않을까? 봐봐. 
[엔죠지 미치루] 
오오, 좋슴다! 이것만으로 가게 분위기가 바뀐 것 같슴다! 

 

 

 

 

 

 

[[햇빛 아래에서 춤을 추다] 하나무라 쇼마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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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왔기에 보이는 것] 

프로듀서 쨩, 수고했어. 
얼마 전에 촬영한 CM, 역 앞의 커다란 스크린에서 
나오는 걸 보고 왔어. 
꼬마와 쿠로 쨩이랑 같이♪ 
나비의 모티브는 아티스트 분이 나를 
조사해 주고 가져다준 거잖니? 
사이라는 유닛 안에서 태어난 이미지를 
개인적인 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기뻤단다. 
CM을 보면서 둘과 그런 얘기를 나눴어. 

[1. 멋진 관계네요] 
[2. 좋은 일이네요] 

그러게. 나도 두 사람에게 다시금 그런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하나하나의 일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야. 
다음 일도 잘 부탁해, 프로듀서 쨩. 


[통화 종료] 

 

 

 

[[햇빛 아래에서 춤을 추다] 하나무라 쇼마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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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발레 공연에] 

프로듀서 쨩, 수고했어. 
잠깐 상담하고 싶은 게 있는데. 
발레 공연의 티켓이 2장 있는데, 
같이 가지 않을래? 물론 일정이 비어있다면 말이지만. 
얼마 전의 촬영에서 발레를 했더니, 
보러 가고 싶어 져서 말이야. 
마침 해외 발레단이 일본에 왔다고 
들어서, 티켓을 구해왔어. 

[보러 가고 싶어요!] 

그럼, 결정됐네. 
공연 후에는, 둘이서 차라도 어떠니? 
네 후기를 듣고 싶거든. 

[1. 저도 쇼마 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 꼭 같이 
가게 해주세요] 

1. 
어머. 그럼 그날은, 
끝까지 어울려달라고 할까. 

2. 
후후, 당일이 더욱 기대되는걸♪ 

뭘 입고 갈까. 프로듀서 쨩도, 
멋 부리고 오렴. 그럼, 기대하고 있을게.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