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밤의 지배자] 아스란 BB 2세 SR 한계돌파 4회]
[감사의 염화]
오오, 주인인가?
잠시 시간을 내어줄 수 있는가.
[1. 물론이죠!]
[2. 네, 괜찮습니다]
음.
이번 시련, 수고하였다!
우리들이 무사히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
주인의 진력……
그리고 호쿠토와 케이, 카즈키의 협력 덕분이다.
나 혼자서는 완수할 수 없었을 거다.
사탄도 그들의 협력에 깊이
감격하고 있다.
역시, 주인이 발견한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다시금 감사를 전해야겠군.
물론, 주인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모두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나도 매진하겠다고 맹세하지!
그럼 실례하겠다.
주인이여, 편안한 잠을 누리도록 하여라!
[통화 종료]
▲ 1번 선택지
▲ 2번 선택지
[[어둠을 장식하는 자] 아스란 BB 2세 SR 한계돌파 4회]
[성야의 환성을 바쳐라]
앗핫핫하! 주인이여,
성야의 의식은 빛의 백성들을 감미로운 어둠으로 유혹하였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훗, 어둠의 근거지에 악의 하인에게
공물을 하사하여, 환희의 목소리를 얻었도다.
그중에서도 렌…… 그 자의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그 모습, 실로 유쾌하였다.
나의 공물에 대한 찬미의 말, 그건 즉
나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아스란 씨에게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 아스란 씨의 요리는
정말 맛있어요]
1.
주인의 사념, 확실히 받았다.
2.
음. 내가 정제한 공물은 지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인이여, 다음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향연의 공물을 준비하겠다. 기대하도록 하여라.
[통화 종료]
▲ 체인지
[[납득하는 공간] 아스란 BB 2세 SSR 체인지]
[어둠에 가려진 때]
주인이여, 내 부름에 답할 수 있는가.
"별하늘의 캔버스 전"…… 어둠에 가려진 때에만,
그 문이 열린다고 들었다. 실로 흥미롭도다.
[1. 아스란 씨다움이
발휘될 것 같네요!]
[2. 로맨틱하네요!]
그렇다. 나에게 상응하는 의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
영창술의 위력이라는 건…… 흐하하, 흐하하하하하……!
……집중된 예술의 상징들을, 다시 한번
눈에 새기겠다. 그러면, 연회의 성공은 약속되겠지.
나의 약속 시간까지, 어둠의 힘을 증폭시키는
마의 조각상 방에서 있도록 하겠다.
[통화 종료]
[[납득하는 공간] 아스란 BB 2세 SSR 한계돌파 4회]
[말은 필요 없다]
주인이여, 잠깐의 시간을 나에게 나누어 주거라.
미의 관에서, 양식을 다루는 장소……
정제술의 틈이 있다고 들어, 걸음을 옮겼다.
행사에서 천계를 받아,
피로한 양식은 모두 지고하였다.
그 특제 양식과,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물건들…… 양자에게 관련된
비밀을 내가 다시 엿본 것이다……!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공물도, 아름다움을 주관하는 물건들도,
각각의 작자의 영혼이 깃들어 있었다!
그 고급스러운 영혼에 접촉하는 자들은,
모두 감복하게 될 지어다.
거기에 말로의 권유는 불필요하다.
이것이, 공물과 미를 관장하는 물건인 것이다.
[1. 아스란 씨도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2. 확실히 비슷하네요]
1.
그렇다. 어둠의 권속에게 전해야만 하는 마음은 무수히 많다.
2.
역시 주인, 나의 이해자군.
그래서 영창이나 무도도 마찬가지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진리로 이끌어준 "별하늘의 캔버스 전"에,
다시 감사를 전해야 한다.
어둠의 근원지의 일원으로서,
연찬을 거듭하여, 더욱 영혼을 연마하도록 하겠다!
[통화 종료]
▲ 체인지 (1번 선택지)
▲ 체인지 (2번 선택지)
[[파도 사이로 비치는 보석] 아스란 BB 2세 SSR 체인지]
[비범한 공물과의 만남]
주인이여. 나는 지금 남쪽 나라의 공물과 그 소재의 숨겨진
가능성을 느껴,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려 하고 있다.
이 발견은 내가 정제하는 공물의
마력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 틀림없다!
[1. 무슨 일이 있었나요?]
[2. 어디에 계신가요?]
바다의 집, 이라고 쓰인 가게에서 행해지는 공물에 대한
그 진가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대부분은 우리의 거리에서도 볼 수 있는 평범한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깨달은 것이다.
난쟁이들이 입수하고 싶어 하는 황금의 눈물이,
다른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이 독특한 향…… 내가 이미 터득하고 있는
정제술과도 뭔가가 다른 것 같다.
[1. 코코넛의
향인가요]
[2. 트로피컬
주스군요!]
1.
난쟁이들을 유혹하는 이 향의 정체……
소이치로라면 이미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
2.
주인도 알고 있던 건가. 나라면 이 마술을 복제하고
새로운 술식에 포함시키는 것도 쉬운 일이다!
태양이 가라앉고, 어둠의 근원지로 귀환할 때가 오기 전에
이 죄 많은 향의 근원을 찾겠다.
새로운 마술 터득에 성공한 새벽에는, 주인에게도
극상의 공물을 바치도록 하겠다.
[통화 종료]
[[파도 사이로 비치는 보석] 아스란 BB 2세 SSR 한계돌파 4회]
[모래 위의 성에서 보여준 모습]
주인이여. 동포단에 나의 숨겨둔 각성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너인가?
모두 한결같이 나의 모습과 내가 수중에 넣은
절경이 방출하는 마력에 압도당하는 듯했다.
[1. 매력이 담긴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했기에]
1.
크크……! 봉인되어 있던 힘을 해방한 것이다,
그 위력은 헤아릴 수 없겠지.
2.
사탄의 하인인 나의 힘을 널리 주지시키려는
것인가…… 역시 주인, 묘안이다!
동포단과는, 그 황금빛 모래 위에 있는 성을
함께 장악하기 위해 재방문을 약속하였다.
그때는 그 붉은 과육을 내포한 보옥에도,
다시 도전하기로 하였다.
빛의 백성들도 역시 그곳에 동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해변은 마음에 드셨나요?]
그 땅의 광경은 신기하게도 마력을 증폭시킨다……,
사탄에게도 격양을 주는 매력적인 장소다.
자, 나는 동포단과 함께 모래 위의 성을
장악할 방법을 생각해야만 한다.
다시 세계가 어둠에 휩싸일 때에 보자.
작별이다, 주인이여!
[통화 종료]
[[업화의 프람베] 아스란 BB 2세 SSR 체인지]
[괄목하라, 빛의 백성이여]
하하하핫, 주인이여! 드디어 내일이
그의 먼 땅에 바쳐진 공물의 제전이다!
내가 정제술을 피로하는 의식에서도,
빛의 백성들을 경탄하게 만들지 않겠는가.
위대한 나의 어둠의 마력에 두려워하도록 하여라!
[1. 관객분들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2. 물론이죠
열심히 해주세요]
음, 주인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
빛의 백성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지고의 정제술을 준비했다.
내일에 대비해 마력을 온존해 두겠다.
그럼 주인이여, 내일을 기대하도록 하여라.
[통화 종료]
[[업화의 프람베] 아스란 BB 2세 SSR 한계돌파 4회]
[만든 것은 금단의 성물]
큭, 주인이여……!
내가 여기에 금단의 성물을 만들어 버렸다……!
[금단의 성물?]
좋은 질문이다.
주인에게는 한시라도 빨리 전하고 싶었다.
얼마 전, 그의 먼 땅에 바쳐진 공물의 제전,
나에게 있어서 귀중한 양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후…… 거기에서 나는 비경의 양식을 얻은 것이다!
지난 수일간,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새로운
정제술을 구현한 것이다.
그렇기에, 그 정제술로 만들어진 양식이야말로
금단의 성물일지니……!
[즉, 대단히
맛있다는 거군요]
음, 우전 주인이 먹어줬으면 한다.
어둠의 근원지로 향할 때, 다시 한번 염화기로 연락하도록 하지.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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