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인스피레이션] 마이타 루이 SR 한계돌파 4회]
[Live 후에]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방금, 깜짝 놀란 일이 있었어!
전의 live 했던 대학의 teacher랑,
역 앞에서 만났어. 엄청난 우연이지!
말을 걸었더니 약간 풀 죽은 얼굴로,
"그때는 실례되는 말을 했다"라고 했어.
그리고 "아이돌도, 인생에 배움을
주는구나……"라고 말했어.
우리들의 live도, enjoy 해줬대!
[여러분의 마음이
전해졌네요!]
그랬다면 좋겠네~. 그러고 나서 친해져서,
대학의 다양한 얘기를 들었어.
특히 재미있었던 건…… 앗.
미안, 슬슬 lesson이 시작할 시간이야.
또, 느긋해질 때에 말해줄게.
그럼 안녕, 프로듀서 쨩☆
[통화 종료]
[[겨울의 특별한 한 접시] 마이타 루이 SR 한계돌파 4회]
[미스터 야마시타의 그라탕☆]
Hi, 프로듀서 쨩! 지금 밀크 페어의
CM이 흐르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call 했어.
왜냐하면 마침 그라탕을 만들었거든.
엄청난 timing이라고 생각해☆
[루이 씨가
만드신 건가요?]
아니, 미스터 야마시타가,
cooking 해주고 있어.
아무래도 갓 만든 맛이 잊히지 않아서,
request 해버렸어.
지금 미스터의 집에서,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중.
후후, good smell이네☆
[꼭 후기를
들려주세요]
Of course! 하지만 나는 이 향만으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앗, 슬슬 나오는 모양이야.
으-음, so hungry☆
그럼 안녕, 프로듀서 쨩!
[통화 종료]
▲ 체인지
[[손가락 끝의 반짝임] 마이타 루이 SSR 체인지]
[학생 시절의 추억]
Hey, 프로듀서 쨩!
Museum의 견학, 엄청 재밌었어!
Student 때에도, 교외 학습으로
미술관에 간 적이 있어.
재밌었던 추억이 되살아나서,
very exciting 했어☆
[다들 함께여서
그런 건가요?]
Yes, of course!
모두와 시끌벅적하게 둘러보는 거, 최고야☆
엄청 기분이 좋아서, 이대로 live도
성공시킬 거야. 지켜봐 줘!
……아, 스태프가 부르는 것 같아. 또
call 할게! 프로듀서 쨩, bye☆
[통화 종료]
[[손가락 끝의 반짝임] 마이타 루이 SSR 한계돌파 4회]
[Backyard tour!]
Hi, 프로듀서 쨩☆
내일 나, off였지? Museum에서 들었던
tour에 참가하려고 하거든.
「백야드 투어」라고 해서,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도 가는 거래!
오래된 작품의 복원을 하는 곳을 견학하거나,
art object가 담겨있는 창고도 볼 수 있어!
직업체험이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려나……?
Museum의 뒷면을 볼 수 있다니, so cool하네☆
[1. 재미있어 보여요]
[2. 즐기고
와 주세요!]
1.
프로듀서 쨩도 궁금해? Umm…….
유감이네, 내일 예약은 벌써 끝났어.
2.
Yeah! 너무 기대돼서,
오늘 밤, 제대로 잘 수 있을지 걱정이야.
또 tour 모집이 있다면 다음에는
프로듀서 쨩도 같이 가자!
[네, 가요!]
OK! 예약이 start 하면
또 연락할게. 그럼 bye☆
[통화 종료]
[[유례없는 Entertainer] 마이타 루이 SSR 스카우트]
[Let's play tennis!]
Good morning, 프로듀서 쨩!
테니스 코트는,
날씨가 좋아서 절호의 training 날이야.
준비 체조가 끝나면, 시합을 할 거야.
어떻게 할지는 미스터 텐도랑 호쿠토가 정하고 있어.
[1. 조심해서 플레이
해주세요!]
[2. 연락
감사합니다!]
둘에게도 전해둘게. 지금은, 누구랑 할지로
exciting 하는 것 같으니까!
둘의 대화가 들려?
[작게 들려요]
모처럼이니까, 둘의 play 하는 모습을 찍어둘게.
프로듀서 쨩도 보고 싶잖아?
그럼, 슬슬 tennis를 시작할 것 같으니까 끊을게!
Have a nice day!
[통화 종료]
[호쿠토와 테루의 대화]
[이쥬인 호쿠토]
마이클이 프로듀서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 동안에, 대전 상대를 결정해 둘까요. 저는 텐도 씨와 해보고 싶어요.
마이클의 실력은 알고 있으니까요. 텐도 씨는 어떠세요?
[텐도 테루]
지명받았으니까 받아들일게! 1회전은 호쿠토랑 할게!
[[유례없는 Entertainer] 마이타 루이 SSR 체인지]
[Party에는 cake!]
Hi! 프로듀서 쨩.
지금부터 미스터 야마시타 집에 갈 건데,
프로듀서 쨩은, 딸기 케이크랑
초콜릿 케이크, 둘 중에 뭐가 좋은 것 같아?
[1. 초콜릿 케이크가
좋다고 생각해요]
[2. 딸기 케이크가
좋다고 생각해요]
Thanks! 그럼, 그걸로 할게.
둘 다 맛있을 것 같아서, 고민했거든.
엄청 맛있어 보이니까,
프로듀서 쨩과도 먹고 싶었어.
맞다! 프로듀서 쨩과 나베 party를
하게 되면, 같은 걸 사 갈게♪
이번에는 아쉽게 되었지만, 다음엔 같이 하자!
일 힘내!
[네!
열심히 할게요!]
응. 다음 예정이 정해지면 연락할게.
See you!
[통화 종료]
[[유례없는 Entertainer] 마이타 루이 SSR 한계돌파 4회]
[새로운 경험을 힘으로]
프로듀서 쨩, 수고했어!
Live에서 본 경치가 잊히지 않아서,
무심코 call 해버렸어!
우리들 각자의 유닛 컬러의 사인라이트가,
잔뜩 반짝이는 거 봤어? Beautiful했지!
[네!]
그렇게나 많은 팬이나 관객분들에게
응원받으니까, 우리들은 happy person이네☆
[네, 그럼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봐요!]
Of course! 우리들의 스테이지를 보고
팬이 되어준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모두와 팬을 늘려 가보자-!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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