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쿠즈노하 아메히코 전화

파콧 2023. 4. 19. 12:43

 

 

 

 

 

[[화려한 소란] 쿠즈노하 아메히코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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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느끼고 있었지만] 

……아아, 프로듀서인가? 
사무소에 도착한 팬레터를 다 읽었다. 
시기적으로 그 시설의 CM과 
데이트 영상에 대한 감상이 많더군. 
우리들의 영상을 보고 시설에 흥미를 가진다거나, 
가족끼리 놀러 갔다는 보고도 있었다. 
다음 데이트의 후보지로 선택했다, 
등의 의견도 있었지. 
테마대로, 
폭넓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 기쁘네요!] 
[2. 일, 대성공이네요] 

그래. 우리 다움을 돋보이게 해 준 
그 대사 덕분이다. 
자신이 누군가의 행동 계기가 된다는 것은, 
기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 
일이 끝난 후에도, 
멋진 경험을 하고 있다. 
아, 이야기가 길어졌군. 뒷얘기는 다음에 
만날 때에 하지. 그럼, 다음에 보자고. 


[통화 종료] 

 

 

 

 

 

▲ 1번 선택지 

 

 

▲ 2번 선택지 

 

 

[[맑고 깨끗한 파랑] 쿠즈노하 아메히코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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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늘의 자취] 

프로듀서, 수고했다. 
오늘 일도 차질 없이 끝났다. 
이제야 돌아가는 중인데, 
마침 역 앞을 지나가고 있어. 
그, 게릴라 라이브를 했던 곳 말이다. 
그때에도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은 것 치고는 
지금도 변함없이 깨끗한 채로 있네. 

[1. 구름을 몰아내는 듯한 
멋진 라이브였습니다] 
[2. 청소가 잘 되어 
있는 걸까요?] 

1. 
만약, 우리들이라는 폭풍이 도움의 일부가 되었다면 
기쁘기 짝이 없겠는데. 

2. 
하하, 그렇네. 
누군가 몰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 

깨끗한 김에, 멋진 걸 발견했다. 
그날의 풍선과 같이, 파랗고 동그란 젤리다. 
선물로 하도록 하지. 
어차피 너, 아직 사무소에 있을 거잖아. 

[감사합니다 
그 하늘이 생각나네요] 

일하는 도중에 한 병의 청량제라도 됐으면 좋겠네. 
그럼, 조금만 기다려줘. 이따 보자고. 


[통화 종료] 

 

 

 

 

 

▲ 체인지 

 

 

[[명성을 이 손에] 쿠즈노하 아메히코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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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인연] 

프로듀서? 오늘, 페스에서 
알게 된 스태프와 만났다. 
그때의 스테이지가 모든 게 좋아서, 
지금도 확실히 생각난다며. 
프로듀서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군. 

[감사합니다] 

그래. 이렇게 연결된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거다. 그럼 실례하지. 


[통화 종료] 

 

 

 

▲ 한계돌파 4회

 

 

[[명성을 이 손에] 쿠즈노하 아메히코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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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떠려나?] 

프로듀서? 
그 목소리를 들어보니, 일하는 중이었나? 

[괜찮아요] 

그렇다면 다행이다. 
다시금 페스 얘기가 하고 싶어 져서 말이지. 
315 프로덕션 전원이 출연하는 페스다. 
너도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 
성공적으로 끝난 건, 
틀림없이 네 덕분이다. 수고했다. 
그건 그렇고 멋진 라이브였지. 라이브 후에는 
청소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깨끗했다. 
긴장하고 있는 녀석들도 있던 것 같았는데, 
멋진 퍼포먼스를 해냈네. 

[그때 
긴장하셨었나요?] 

하하, 어떠려나. 
네가 봤던 그대로겠지. 
그러고 보니, 너 일하는 중이었지. 
이 얘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자. 그럼. 


[통화 종료] 

 

 

 

 

 

 

[[애석한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쿠즈노하 아메히코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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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서] 

프로듀서, 
지금, 와카자토와 키자키와의 미팅이 끝났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와카자토는 별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 
HighxJoker 모두에게도 가르쳐 준다고 해. 
키자키도 처음에는 지루해 보였지만, 
어떻게든 흥미를 가져줬다. 
이야기도 잘 정리되었고, 
좋은 느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거 다행이네요!] 

자세한 건 내일 보고하지. 
그럼. 


[통화 종료] 

 


[하루나와 렌의 대화] 

[와카자토 하루나] 
저기, 렌. 이다음에 일정 없어? 
[키자키 렌] 
아아? 너랑은 관계없잖아. 
[와카자토 하루나] 
이따가 밥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어때? 

 

 

 

 

 

 

[[애석한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쿠즈노하 아메히코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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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홍차의 효능은] 

여보세요,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 

그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나의 주문을 담은 홍차가 있었지. 
그거 효과가 있었나? 

[네, 정말로요! 
기운이 났습니다] 

그렇구나. 그렇다면 다행이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별거 아니다. 
언제나 우리를 지지해 주는 너를 위한 
사소한 보답이다. 
피곤할 때에는 말해줘. 
나라도 괜찮으면 차라도 내려줄게. 


[통화 종료] 

 

 

 

[[애석한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쿠즈노하 아메히코 SSR 한계돌파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