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엔죠지 미치루 포토

파콧 2022. 3. 13. 12:02

 

 

 

 

[스타트라인] 엔죠지 미치루 N
제 라멘 가게가 있는 상가건물과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건물을
살 돈이 필요하기에 아이돌이 되었슴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어중간한 마음이 아닌,
타케루와 렌과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겠슴다!

 

 

[스타트라인] 엔죠지 미치루 N+
저 스스로가 전력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프로듀서) 스승님이 서포트를 해주는
덕분임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타케루와 렌과 함께 정점을 목표로
뛰어 올라갈 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GROWING STARS] 엔죠지 미치루 R
타케루와 렌은 자주 저희 라멘가게에 옵니다.
추천 메뉴는 애증 라멘임다!
(프로듀서) 스승님도,
꼭 퇴근길에 들렀다 가세요.
제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어 드릴 테니.

 



 

[GROWING STARS] 엔죠지 미치루 R+
이 의상, 멋있음다!
타케루와 렌도 마음에 드는 것 같았슴다.
물론 저도 마음에 듬다!
의상을 입으니까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설렙니다!

 



 

[복을 부르는 뛰어난 솜씨] 엔죠지 미치루 R
모두들, 신년 최초 라이브, 즐기고 있어?
……그 목소리를 들으니 아직 여유가 있는 것 같네!
더욱 힘내보자! 우리들의
퍼포먼스는 앞으로 더 화려해질 거니까!
모두들 지지 않도록 더 뜨거워지라고!

 



 

[복을 부르는 뛰어난 솜씨] 엔죠지 미치루 R+
하핫, 성원이 계속해서 커지네.
우리들도 질 수 없지. 모두의 응원을 힘으로
바꿔서, 계속해서 뜨거운 스테이지를 보여주겠어!
팬 여러분, 뜨거운 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해요!

 



 

[승리를 담은 마음] 엔죠지 미치루 R
하하, 저희들을 모르는 관객이 있어도
실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설렘다!
저희들에 대한 걸 알릴 기회니까요.
THE 코가도, 기합 넣고 가겠슴다!

 


 

[승리를 담은 마음] 엔죠지 미치루 R+
퍼포먼스를 성공할 때마다
관객분들의 성원과 열기가 점점 올라가네.
하하, 그렇게 나와야지!
자, 더욱더 분위기를 띄워서 게임 대회로 이어감다!

 


 
 

[이 마음을 당신에게] 엔죠지 미치루 R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지만, 
모두 제작자가 먹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애정을 담아 만든 것들이죠. 
그런 초콜릿이 모인 축제에서, 캠페인으로 
기용해 주시다니, 불타오름다! 

 

 

 

 

[이 마음을 당신에게] 엔죠지 미치루 R+ 
초콜릿을 받는 순간인가…… 포즈는 이런 느낌으로 
하면 어떻슴까? 표정은, 선물하는 사람을 누구로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것 같슴다. 
하지만, 진심이 담긴 선물이라면, 누구에게 받더라도 분명 
엄청 기쁠 거라고 생각함다! 

 

 

 

 

[마음이 교차하는 길] 엔죠지 미치루 SR
렌은 초특대에, 타케루는 초대형이구나.
기다려, 바로…… 왜 그래, 렌?
초대형으로 변경? 타케루는 초초대형…….
워어 둘 다, 좀 진정해.
바로 준비해 줄 테니까.

 


 

[마음이 교차하는 길] 엔죠지 미치루 SR+
THE 코가도와 관객분들의 열이 진심으로 부딪치는,
최고의 라이브였슴다!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서…….
그 감동을 맛볼 수 있었던 건, (프로듀서) 스승님과
만난 덕분임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함께 정점의 경치를 봅시다!

 



 

[기운을 배로 갚기!] 엔죠지 미치루 SR
스승님! 봐주십쇼! 의상의 반다나와
같은 색의 리본을 발견했슴다!
메시지 카드에 장식하면,
팬분들, 좋아할까요?

 


 

[기운을 배로 갚기!] 엔죠지 미치루 SR+
항상 팬분들에게서 힘을 받고 있는 만큼,
오늘은 저희들이 모두에게 힘을 주고 싶슴다!
전달회도 라이브도, 활기차게 가겠슴다!

 


 

[마음을 하나로] 엔죠지 미치루 SR
서로 같은 의상은, 좋군요.
저희들이 같은 목표를 향한 동료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더욱 힘이 들어감다.
멋진 의상 감사합니다, 스승님!

 



 

[마음을 하나로] 엔죠지 미치루 SR+
선수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짐다. 스승님, 봐주세요!
모두의 기합이 한 번에 들어가는 듯한,
시원시원한 행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퍼레이드를 총괄하는 자] 엔죠지 미치루 SR
얘들아! 세이지 일행과 만든 햄버그가,
다 됐어. 저쪽에는,
토우마 특제 할로윈 카레도 있는 것 같아.
자, 식기 전에 먹도록 하자!

 



 

[퍼레이드를 총괄하는 자] 엔죠지 미치루 SR+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겠지?
일단 다 같이,
암호를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목소리를 맞춰서… "트릭 · 오어 · 트릿"

 


 

[저편을 응시하며] 엔죠지 미치루 SR
둘 다, 너무 의식하지 마.
본방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분명 그들도 틀렸다는 걸 깨달을 거야.
……좋아, 바로 돌아가서 연습하자! 다음에 만났을 때,
놀라게 해 주자. 성장한 우리들의 모습으로 말이지!

 


 

[저편을 응시하며] 엔죠지 미치루 SR+
오늘은 모두에게, THE 코가도 전력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러 왔어!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뜨거운 스테이지를 기대해 줘!
타케루, 렌, 준비됐어? 오늘을 위해
준비해 온 것을, 여기서 전부 쏟아내는 거야!

 


 
 

[NEXT DESTIN@TION] 엔죠지 미치루 SR+ 
관객분들의 열기가 대단함다. 
확 와닿아서 압도당할 뻔했슴다! 
하지만, 저희들도 지지 않았죠? 
이게 THE 코가도다! ……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가 되었슴다! 

 


 
 

[PASSION FESTIVAL] 엔죠지 미치루 SR+
이야, 팬들의 열기가 대단함다.
저, 점점 불타오르기 시작했슴다!
이 멤버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가 왔슴다. 자, 다들, 전력을 내는 거야!

 



 

[Take a Stump!] 엔죠지 미치루 SR+
전부 유닛이 같은 본방을 위해 노력하는 고양감,
대단했슴다!
스승님이 서포트해주셨기에, 저희들도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할 수 있었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315!!! SHOP] 엔죠지 미치루 SR+
난쟈 교자 스타디움은 분위기가 있는,
오래된 느낌이 멋진 번화가네요. 여기저기서 교자를 굽는,
구수한 냄새가 나서…… 아하하. 저도, 배가
고파졌습니다. 스승님, 바로 먹으면서 비교해보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스타디움의 끝에서 끝까지, 먹고 쓰러지는 검다!



 

[글로리 모노크롬] 엔죠지 미치루 SR+ 
타케루와 렌, 둘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함다. 
THE 코가도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정점을 목표로 가겠슴다! 

 

 

 

 

[초상사변] 엔죠지 미치루 SR+ 
이중인격에 파괴충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괴로운 경험을 겪어왔다는 거겠죠. 
평소의 온화한 부분과의 갭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역할이지만, 
그만큼 도전하는 가치가 있네요. 열심히 하겠슴다! 

 


 
 

[다가와 붙는 노을빛] 엔죠지 미치루 SSR
이 온천란 먹어보세요, 스승님!
맛있음다! 걸쭉한 감촉에 농후한 맛,
잡지에 실리는 것도 이해가 감다. ……오, 저기에서도 온천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슴다. 내가 연기하는 역할도 온천란을
만들었지. 그래, 스승님. 같이 만들러 가지 않겠슴까?



 

[다가와 붙는 노을빛] 엔죠지 미치루 SSR+
이 거리의 계절은 변하지 않는데, 너희들은 꽤나
성장했구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너희들의 성장을 날마다 기뻐하셨겠지. ……그리고,
이 여관을 지켜주는 것을 칭찬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내가 대신 말하게 해 줘. 다들, 고마워.



 

[감싸는 상쾌한 바람] 엔죠지 미치루 SSR
파란 하늘이 눈부심다, 라이브도 맑았으면 좋겠슴다.
아, 사다리를 쓸 때에는 맡겨 주세요.
높은 곳은 제가 하겠습니다!
모두가 부풀린 풍선, 하늘에 닿을 정도로 높이
꾸미는 검다. 최고의 라이브로 만들겠슴다!



 

[감싸는 상쾌한 바람] 엔죠지 미치루 SSR+
이렇게 가까이에서 모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네.
오늘의 라이브는 우리들이 스태프분들과 함께
준비한 스테이지야.
많은 풍선을 준비했으니까,
다들 받아줘!



 

[길을 비추는 야경] 엔죠지 미치루 SSR 
멋있음을 표현하는 건 어려웠지만, 디렉터분의 
이미지대로 영상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임다. 
스스로도 영상을 다시 보고,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CM을 보고, 이 학교에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슴다! 

 

 

 

 

[길을 비추는 야경] 엔죠지 미치루 SSR+ 
오, 타케루랑 렌이잖아. 마침 잘 왔네. 
이제 문을 열려고 했거든. ……어느 쪽이 
더 많이 먹을 수 있는지 승부? 하하, 둘 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배를 비우고 온 것 같네. 
금방 라멘 만들어줄 테니까, 안으로 들어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