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츠쿠모 카즈키 포토

파콧 2022. 3. 14. 12:01

 

 

 

 

[스타트라인] 츠쿠모 카즈키 N
… 츠쿠모 카즈키다. 전에는, 소설가였다.
이제 소설은 쓰지 않기로 정했고, 아이돌의 길을 선택했어.
언젠가 나의 마음을, 나 자신의 말로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그 누구도 아닌
'츠쿠모 카즈키'로서. … 앞으로 잘 부탁할게.



 

[스타트라인] 츠쿠모 카즈키 N+
… 자신의 성장은 알기 어려운 법이지.
주위에서 말해줘서, 처음으로 깨닫게 되는 법이 자주 있어.
료나 다이고, 팬. 그리고, (프로듀서).
모두, '츠쿠모 카즈키'를 잘 보고 있는 거 구나.
…신기한 기분이야.



 

[GROWING STARS] 츠쿠모 카즈키 R
… 료와 다이고는 대단한 애들이야.
스스로를 믿고서, 올곧게 나아가는 힘을 가지고 있어.
둘에게서는 언제든 용기를 얻고 있어.
나도 나의 생각이나 의지를 거짓 없이
전할 수 있게 되고 싶어. ……아아, 열심히 할게.



 

[GROWING STARS] 츠쿠모 카즈키 R+
…이 의상은, 새로운 걸음을 내딛으며,
아이돌 세계로 출항하는 우리에게 적합한 의상이야.
(프로듀서),
멋진 의상 고마워. 이 답례는 일로 갚을게.
지켜봐 줘.



 

[빛의 파도에 비춰서] 츠쿠모 카즈키 R
… 항상 응원해 주는 모두들에게 답례를 하고 싶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생각을 담아 노래하는 거야.
… 그러니 있는 힘껏 노래해서, 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줄게.



 

[빛의 파도에 비춰서] 츠쿠모 카즈키 R+
…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
모두의 미소와 성원은 언제나 나의 등을 밀어주고 있어.
… 정말 감사하고 있어.
오늘은 최고의 감사제로 만들 테니까, 즐겨줬으면 해.



 

[주인에게 바치는 티타임] 츠쿠모 카즈키 R
… 집사인가. 이야기에도 자주 소재로 취급되는 인기 있는
직책이야. 세련된 자세와 행동거지, 주인에게
헌신하는 충실한 모습을 동경하는 팬도 많은 것 같아.
…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주인에게 바치는 티타임] 츠쿠모 카즈키 R+
"… 앞으로도, 이 배움터에서 성장해 나가고
싶어. 불안하지 않아. 절차탁마하는 동료도 있고,
믿음직스러운 선생님들도 있어. 나머지는 내가 마음을 먹고서
나아갈 뿐이다. 목표는 아버지 같은…… 아니, 아버지를 뛰어넘는
우수한 집사가 되어서, 주인님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제작자의 뜨거운 자부심] 츠쿠모 카즈키 R 
… 제작자들이 가지는 자부심도,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겠지. … 정성을 담아 만든 것이 
누군가를 미소 짓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멋지네. 

 

 

 

 

[제작자의 뜨거운 자부심] 츠쿠모 카즈키 R+ 
…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전력으로 임할게. 눈부실 정도로,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여기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싶어. 

 

 

 

 

[희망을 엮는 이야기] 츠쿠모 카즈키 SR
…아아, 오늘 미팅 제안은, 경험자인
료가 한 거였구나. 그 밖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우리들을 팔로우해 준다거나, 어드바이스를
해주거나 하겠지? 도움이 되고 있어. 고마워.
… 하루라도 빨리 료와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우리도 열심히 할게.



 

[희망을 엮는 이야기] 츠쿠모 카즈키 SR+
… 우리를 위한, 관객분들의 성원을
듣고서 마음이 떨렸어. ……아아, 정말
즐거웠어. (프로듀서),
항상 우리를 지지해 줘서 고마워.



 

[거짓과 진실의 가면] 츠쿠모 카즈키 SR
… 스스로 나다움을 선택하는 건……
가면을 쓰고 살아온 나에게는,
아직 답을 찾지 못했어.
진실된 자신, 거짓된 자신……
그 경계선은 애매한 걸지도 모르겠다…….



 

[거짓과 진실의 가면] 츠쿠모 카즈키 SR+
'가면을 쓴 자가 모인 수수께끼의 저택, 인가……
자 형님, 빨리 비밀을 알아내러 가자.
우리들이라면 분명,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 거야.
서두를까? 연회는 벌써 시작했어'



 

[서로 주고받는 격려] 츠쿠모 카즈키 SR
… 선수가 말을 걸었을 때에, 정신이 바짝 들었어.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북돋아주는 힘이 있어.
그 말에 맞는… 아니. 그 이상의 응원을,
돌려주고 싶어.


 
 

[서로 주고받는 격려] 츠쿠모 카즈키 SR+
… 내가 리더를 맡게 되는 것이,
처음에는 불안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를 격려해 줬어.
다음에는 내가, 모두의 등을 밀어주도록 할게.



 

[친절함을 둘러싼 한때] 츠쿠모 카즈키 SR
… 료, 다 닦은 접시는 여기에 둘게. 제자리에
넣어줘. …아아, 고마워.
… 훗. 다이고, 코에 거품이 묻었어.
그 손으로 문지르면, 더욱 거품투성이가 될 거야.
잠시 가만히 있어줘, 지금, 타올로 닦아줄 테니까.



 

[친절함을 둘러싼 한때] 츠쿠모 카즈키 SR+
… 합숙에서, 료랑 다이고와 특훈 해서, F-LAGS의 결속이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해. CM에도 노래에도, 그게 나타난다고
느꼈어. … 우리들은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이번 일을 통해 그런 생각이 들었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플레잉] 츠쿠모 카즈키 SR 
… 그렇군. 인형을 이렇게 잡는 것이 
정답이었구나. 정확한 조언, 고마워. 
… 다이고 덕분에, 상당히 향상된 것 같아. 
… 모처럼 요령을 잡았으니. 옆에 있는 것도 
도전해 보자. 둘 다, 지켜봐 줘. 

 

 

 

[어깨를 나란히 하고 플레잉] 츠쿠모 카즈키 SR+ 
… 하이스코어를 목표로, 힘을 합쳐서 콤보를 이어간다. 
어려움을 극복해 낸 만큼, 달성감도 한층 높네. 
… 훗. 동료들과 함께라면, 이렇게 뜨거워지는 것도 
나쁘지 않네. … 모두들도 우리들처럼, 
협력 플레이로 하이스코어를 목표로 해봐. 

 

 

 

[NEXT DESTIN@TION!] 츠쿠모 카즈키 SR+
… 팬들의 성원을 들으니, 나 스스로도 어디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이 솟아났어.
… 최고의 라이브였어. 앞으로도
그 경치를 계속 보고 싶어. 료와 다이고,
그리고 프로듀서와 함께.



 

[PASSION FESTIVAL] 츠쿠모 카즈키 SR+
… 항상 함께 있어야 할 터인 료와 다이고가 옆에
없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아.
… 오늘은 315 프로덕션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라이브를 만들겠다고 약속할게.
지켜봐 줘, 프로듀서.



 

[Take a Stump!] 츠쿠모 카즈키 SR+ 
… 모두가 준비해 온 걸, 이렇게 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 사실을 소설보다도 진기하다고 할까, 프로듀서를 
만나고 나서부터, 매일 그걸 실감하고 있어. 
앞으로도 함께 앞을 향해 나아가자. 




 

[315!!! SHOP] 츠쿠모 카즈키 SR+
난쟈 교자 스타디움에는, 방문객에 따라,
받는 인상이 변하는 것 같은 거리네. 그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면, 신선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
… 하지만, 여기에서 먹는 교자는 맛있어. 그
감상은 공통적일 거야. 우리들도 그랬으니까.



 

[글로리 모노크롬] 츠쿠모 카즈키 SR+ 
…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는 건가. 
이 깃발을 흔들며 성원의 바람에 실어, 나의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해줄게. 
우리들의 노래를, 들어줬으면 해. 

 

 

 

[초상사변] 츠쿠모 카즈키 SR+ 
… 내가 연기하는 역할의 초능력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다. 
텔레파시나 독심술은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하지. 
… 편리하다고도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연기하는데 이해할 필요가 있어. … 대본을 읽고 
천천히 생각해 볼게. 잘 연기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관심이 가는 마르셰] 츠쿠모 카즈키 SSR
… 이건, 맛있어 보이네. 이쪽은 보기에도 귀여워.
… 음? 파이만 있는 게 아닌가, 차나 향주머니 같은
것도……. 사무소의 기념품으로 어떤 걸 사갈지
고민되네. …응, 정했어. 전부 사 가자.



 

[관심이 가는 마르셰] 츠쿠모 카즈키 SSR+
… 애플파이와의 콜라보라는 신기한
라이브였지만, 즐겨줬으려나.
… 사과의 종류에 따라서, 애플파이를 만드는 방법이나
풍미가 달라져. … 아직 먹어보지 않은 품종의 파이가
있다면, 꼭 먹어봤으면 좋겠어.



 

[마의 늪으로 꾀어내는 안광] 츠쿠모 카즈키 SSR
…아아, 프로듀서인가. 놀라게 해서
미안. 지금, 촬영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었어.
… 빛의 가감, 인가. 이건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그렇구나.
이런 것도, 무서움을 연출하는 한 가지 요소가 되는 건가.



 

[마의 늪으로 꾀어내는 안광] 츠쿠모 카즈키 SSR+
… 이럴 때에는, 어떤 표정을 해야 할까…… 포즈도,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역할에 알맞도록…….
"이 초롱이 도달하는 곳에, 흥미가 있는 건가?
호기심이 많구나. 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환영하고 있는 듯해
……아무래도 좋다면, 좋을 대로 하거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탁] 츠쿠모 카즈키 SSR
… 우유는 또 있으니까 순서대로.
큰일이네, 이렇게나 모일 줄이야.
송아지라고는 하지만, 꽤 많은 양을 마시는구나.
… 음? 아아, 너도 원하는 건가. 그렇게 부추기지 마.
금방 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탁] 츠쿠모 카즈키 SSR+
…아아, 맛있네.
우유의 감칠맛을 이렇게 느껴본 적은 처음이야.
입에 넣을 때마다, 몸에 천천히 스며들어 와.
맛있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주어진 자연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