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PASSION CONTENTS | エムマス 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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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2022/09/09
< 彩 & HighxJoker >
1화 냥 소리가 들려서
< 彩, 이세야 시키, 후유미 쥰, 사카키 나츠키 >
이세야 시키
어라…? 지금, 냥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나여?
후유미 쥰
설마, 실내에서 그런… 어라? 지금 분명…
사카키 나츠키
나도… 들었어. 길고양이… 헤매고 있는… 걸까?
이세야 시키
미아가 되었다면 큰일임다! 다 같이 찾으러 가자구여!!
이세야 시키
으-음, 책상 밑에도 없네여-. 나츠킷치, 어떰까?
사카키 나츠키
없어… 분명, 이 주변에서… 들린 것 같은데…
키요스미 쿠로
뭔가를 찾는 것 같습니다만, 무슨 일이신가요?
후유미 쥰
이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길래, 방황하는 고양이가 있는 건 아닌가 해서…
하나무라 쇼마
아아! 방금 울음소리였다면… 꼬마가 아닐까? 어-이, 꼬마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냐? 확실히 고양이 형태 모사를 연습하는 중이었습니댜만… 냐냐~앗♪
이세야 시키
키리옷치의 목소리였슴까!? 우오옷, 메가 MAX 쩜다!!
사카키 나츠키
대단해, 진짜 고양이… 같아서… 어떻게, 금방 안 거야…?
하나무라 쇼마
오래 지내다 보니까. 꼬마의 발성의 버릇 같은 것도 알아버렸거든.
네코야나기 키리오
흐-음, 본인도 아직 연습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옹.
2화 활활 타는 것은 축제의 꽃
< 하나무라 쇼마, 키요스미 쿠로, 와카자토 하루나 >
키요스미 쿠로
음음… 하나무라 씨, 그로부터 더욱 실력이 오르셨네요.
하나무라 쇼마
후후, 와다이코에 관한 게임이라면 누구에게도 질 수 없으니까♪
쿠로 쨩에게 이걸 추천받고 나서, 꽤나 게임 센터에 다녔거든.
[???]
드디어 찾았다…!! 그랬던 거였나!
키요스미 쿠로
어라, 이 목소리는… 와카자토 씨?
와카자토 하루나
갑자기 스코어 랭킹 상위에 표시된 "SHOMA"가, 쇼마 씨였군요!
하나무라 쇼마
앗! 설마… 이 랭킹에 있는 "도너2"라는 건… 너였던 거니?
헤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나의 뒤를 바짝 따라오는 아이가 있었다니… 놀랐어.
와카자토 하루나
저도여. 하이스코어를 뺏고 빼앗긴… 그게 같은 사무소의 아이돌이라니!
쇼마 씨, 저와 대결하지 않으실래요? 여기서 흑백을 확실히 하고 싶슴다.
하나무라 쇼마
여기서 만났으니 끝장을 보자, 라는 거니…? 재밌네, 봐주지 않을 거야!
와카자토 하루나
바라는 바임다. 드럼으로 단련시킨 스틱 솜씨, 보여 주겠습니다!
키요스미 쿠로
(쌍방 불타오르고 있어… 분명, 제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는 것이군요)
3화 이것 또한 여름의 끝
< HighxJoker >
사카키 나츠키
이걸로 일단락… 숙제, 전부 끝날 때까지… 앞으로, 조금… 이네.
아키야마 하야토
쥰, 나츠키… 올해도 우리들의 숙제 봐줘서 고마워!
후유미 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처음부터 쌓아두질 말아주세요.
매년 지옥을 보고 있으니까, 좀 더 계획적으로 하면 될 것을…
와카자토 하루나
아니지, 이것도 어떤 의미로는 계획적인 거라구?
사카키 나츠키
… 계획적? 무슨, 뜻이야?
와카자토 하루나
여름 방학 끝의 숙제 더미를 히히 하면서 정리하는 느낌…
이것 또한, 여름 방학 명물이라는 느낌이 들잖아?
이세야 시키
메가 힘들지만, 이게 없으면 그것도 뭔가 외롭다고나 할까…
아키야마 하야토
맞아 맞아! 힘들지만, 아아, 지금 최고로 여름 방학인 것 같다고나 할까…
후유미 쥰
… 그렇게 바보 같은 말 하면, 이제 도와주지 않을 거예요?
[3명]
죄, 죄송합니다!!
사카키 나츠키
후후… 다들, 조금만 더 힘내… 자.
4화 여름 끝의 추억
< 彩 >
네코야나기 키리오
그러면, 로켓 불꽃놀이 5연발… 발사-! 입니다옹!!
냐하하, 이것도 예쁩니다옹! 타- 마야-!
키요스미 쿠로
오오… 몇 번 봐도 훌륭하네요, 이건.
하나무라 쇼마
헤에, 그쪽 억새 불꽃은 도중에 색이 변하는 거니? 신기하네.
네코야나기 키리오
다음은 드디어, 마치 빛의 수다를 떠는 것처럼, 분출하는 불꽃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오, 기다렸어요! 오늘 제일 큰 물건이잖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그러면 프로듀서쿤, 그쪽의 점화는 맡기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불꽃놀이의 마지막이라고 하면, 역시 향불꽃이지.
키요스미 쿠로
이 작은 불빛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여름의 마지막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무라 쇼마
프로듀서쨩, 오늘은 어울려줘서 고마워. 불꽃놀이, 재미있었니?
키요스미 쿠로
여름의 끝에 다시 불꽃놀이를 만끽할 수 있었던 것,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여름이 끝나면 가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옹! 가을이라고 하면 예술, 식욕, 그리고…
하나무라 쇼마
아하하! 이번에는 가을의 풍물시를 너와 즐기는 모임이 될 것 같네.
키요스미 쿠로
후후, 계절이 지나도, 저희들을 잘 부탁드려요.
5화 강함의 비밀
< HighxJoker >
사카키 나츠키
…아, 짝 맞았어… 이걸로 내 승리, 네.
아키야마 하야토
으윽, 진짜!? 나츠키, 정말 조커 뽑기 강하네.
사카키 나츠키
후후… 조커 뽑기는, 특기… 표정, 읽기 어려우니까….
후유미 쥰
어울린 시간이 기니까, 나츠키가 생각하는 것은 대충 알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심리전이 동반된 게임이 되면, 그 즉시 읽을 수 없게 되니까…
이세야 시키
혹시, 표정 이외에도 뭔가 비밀이 있는 게 아님까!?
와카자토 하루나
다음 1차전, 나 빠질게. 게임 중의 나츠키를 관찰하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아키야마 하야토
그렇구나,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몰라! 하루나, 나도 같이 관찰할래!
후유미 쥰
나츠키의 관찰이라면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계속 지는 것도 화가 나니까요.
이세야 시키
저도 관찰하겠슴다! 나츠킷치의 메가 강력한 비밀, 파헤쳐버리겠다구여!
사카키 나츠키
저기… 그러면, 나는… 누구와, 대전… 해야…?
6화 클래식한 대접
< 彩 >
하나무라 쇼마
자, 도착했어. 여기가 나의 최근 단골집♪
키요스미 쿠로
하나무라 씨, 저는 잠깐의 휴지를 겸해서 찻집에서 시원하게 있자고 들었습니다만…
하나무라 쇼마
맞아, 그러니까 찻집에 데려온 거잖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찻집은 찻집이라도, 메이드 카페라는 간판이 있음이 틀림없습니댜!!
키요스미 쿠로
하아… 하나무라 씨의 취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생각보다 소란스러운 장소가 되어 버리면,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을지 어떨지…
하나무라 쇼마
아아, 그런 점이라면 여긴 괜찮아. 조금 타입이 다르거든.
네코야나기 키리오
므므? 확실히, 고양이 귀도, 팔랑팔랑한 리본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그러고 보니… 가게의 장식도 너무 화려하지 않고, 마치 양옥 같은…
하나무라 쇼마
하나의 메이드 카페라고 해도 다양한 컨셉이 있어.
차분한 공간에서, 맛있는 홍자를 즐긴다… 여기는 그런 가게란다.
메이드 쨩의 행동의 아름다움에는, 나도 모르게 눈을 빼앗기고 말거라구?
키요스미 쿠로
그렇군요, 그런 것이라면… 알겠습니다, 여기로 하죠.
네코야나기 키리오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주문의 종류를 외우는 쿠로 쿤은 보고 싶었습니댜만…
이건 이거대로 신체험… 새로운 소재의 향기가 날 것이 틀림없습니다옹!!
7화 메이드 위기
< HighxJoker >
후유미 쥰
어제, 사이 여러분이 바뀐 메이드 카페에 다녀왔다고 해요.
아키야마 하야토
메, 메이드 카페…!?
와카자토 하루나
우왓, 깜짝이야.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하야토.
아키야마 하야토
아니, 메이드는 조금 강렬한 추억이 많다고나 할까… 하하…
사카키 나츠키
하야토도… 전에, 쇼마 씨와, 메이드 카페… 간 적, 있지?
아키야마 하야토
아, 그건 보통 메이드 카페가 어떤 느낌인지 흥미가 가서…
그게, 東慶田(히가시케이다?) 럭비 부의 메이드 카페밖에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와카자토 하루나
학교 축제에 갔을 때인가. 그건 어떤 의미로 대단했었지.
이세야 시키
메이드 카페인가여. 저도 그 이후로 제대로 된 곳은 가본 적이 없네여.
그래! 이번에 저희 5명이서 쇼맛치에게 데려다 달라고 하는 건 어떰까!?
와카자토 하루나
오, 그거 재밌어 보이네! 도넛이 메뉴에 있는 곳이라던가, 있지 않을까?
사카키 나츠키
어떤 곳일까, 전혀 상상이… 안되네… 하지만, 조금은, 신경 쓰일… 지도?
후유미 쥰
뭐 나츠키가 그렇게 말한다면… 일종의 사회 공부라는 걸로, 동행할게요.
아키야마 하야토
다, 다들 꽤나 의욕적이네…
좋-아, 이번에야말로 괜찮…겠지!!
8화 달밤 아래서 만나요
< 彩 >
하나무라 쇼마
~♪
키요스미 쿠로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하나무라 씨.
하나무라 쇼마
그렇지, 마음도 춤을 추는 것 같아.
오픈 버스에서 달맞이를 하면서 투어라니, 실로 풍류가 아닐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달맞이를 테마로 한 라이브 전의, 경기를 북돋우는 것에 딱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투어에는 도시의 관광시설을 돌아본다고 했었죠, 전망대라거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이거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옹.
하야토 쿤 일행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음이 틀림없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아키야마 씨, 이세야 씨와는 달맞이 라이브에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겠네요,
이 기회에, 다시금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후후, 모처럼의 관광이니까, 그렇게 긴장할 것 없단다.
가을밤의 멋진 보름달, 특등석에서 즐기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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