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 텐도 테루 전화

 

▲ 선택지 1번

 

 

▲ 선택지 2번

 

 

[[달콤한 비밀] 텐도 테루 SR 한계돌파 4회] 

 

[절차탁마하는 동료] 

저기, 프로듀서! 
지금 잠깐 괜찮을까? 
초콜릿의 일을 했었잖아. 내가 괴도 역할을 했던 거. 
츠바사랑 사쿠라바가, 그 후기를 알려줬거든. 

[1. 츠바사 씨는 어떤 감상을 
말씀하셨나요?] 
[2. 카오루 씨는 어떤 감상을 
말씀하셨나요?] 

1. 
멋있다고 칭찬해 줬어.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해주니까, 쑥스럽더라. 

2. 
칭찬인지 뭔지, 이상했어! 

이렇게, 사쿠라바랑 츠바사가 내 일을 
봐준다는 건, 역시…… 기쁘네.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무심코 프로듀서에게 
전화해 버렸어. 특별한 일도 없는데, 미안. 

[1. 저도 즐거운 기분이 
되었어요!] 
[2.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헤헤…… 그렇구나, 고마워. 
사쿠라바랑 츠바사도, 다양한 일을 하고 있잖아. 
나도 후기를 말해주기 위해, 열심히 봐둬야지! 
갑작스레 후기를 전하면, 걔네 어떤 표정을 
지으려나? 둘의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돼.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그럼, 수고해! 


[통화 종료] 

 

 

 

 

 

 

 

[[충실한 한 때에] 텐도 테루 SR 한계돌파 4회] 

 

[감사의 마음] 

프로듀서, 
오늘 하루 수고했어! 
미안, 특별 스테이지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해서. 
하지만, 어떻게든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거든! 

[기뻤습니다] 

다행이다, 기뻐해줘서. 그리고…… 
평소의 감사도, 다시 전해둬서 다행이야. 
프로듀서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오늘 이벤트도 그렇고, 게다가……. 
레슨이나 일에서, 서포트를 해준 
덕분에, 매일 즐겁게 아이돌을 할 수 있으니까. 
다시금 고마워, 프로듀서. 
언제나 옆에서 지지해줘서.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열심히 할테니까…… 앞으로도 우리들, 잘 부탁해! 
그럼! 
프로듀서도 푹 쉬어줘. 


[통화 종료] 

 

 

 

 

 

▲ 체인지

 

 

[[영혼이 불타오르는 히어로] 텐도 테루 SSR 체인지] 

 

[빛의 경치] 

……아. 여보세요? 프로듀서? 
잠깐 괜찮을까? 
오, 괜찮구나. 다행이네. 
다시금 얘기하고 싶어져서 전화했어. 
라이브 수고했어. 
관객분들, 엄청 달아올랐었지! 
사인라이트의 빛이 엄청 아름다워서. 
마치 별의 바다 속에 있는 것 같았어. 
다음은 우리들의 라이브를 하고 싶어! ……앗, 
전차가 오는 것 같네. 내가 걸었는데 미안. 
프로듀서도 오늘은 피곤하잖아? 
푹 쉬어줘. 그럼, 나중에 봐! 


[통화 종료] 

 

 

 

[[영혼이 불타오르는 히어로] 텐도 테루 SSR 한계돌파 4회] 

 

[솟아오르는 힘] 

……오, 프로듀서? 
수고했어! 
얼마 전의 라이브를 떠올리고 있으니, 
너와 얘기하고 싶어져서. 전화했어! 
잠시만, 얘기에 어울려 주지 않을래? 
……오, 고마워! 
팬분들의 성원 대단했지! 그걸 들으니 
히어로는, 이런 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힘내자는 마음이 엄청 솟아서,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멋진 라이브였습니다!] 

하핫! 
너, 그 라이브 후에도 같은 말을 했었다구. 
제일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는, 
너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언제나 고마워, 프로듀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 
너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그리고 일번성을 잡는 거야! 
얘기 들어줘서, 땡큐. 
그럼, 다음에 사무소에서 봐! 


[통화 종료] 

 

 

 

 

 

▲ 체인지

 

 

[[비가 그치기를 고대하며] 텐도 테루 SSR 체인지] 

 

[갑작스러운 비에 휘말려서]  

미안, 프로듀서. 
갑자기 비가 내려서, 도착이 늦어질 것 같아. 
벌써 사무소 근처까지는 왔으니까, 
그렇게 기다리게 하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우산을 전해드리러 
갈까요?] 

괜찮겠어? 그쪽도 바쁠 것 같고,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거리라면, 금방 뛰어가면 그렇게 
젖지 않을 것 같고. 

[1. 몸이 걱정되니까 
역시 전해드리러 갈게요!] 
[2. 하지만, 감기 걸리면 
큰일이니까……] 

앗, 그렇네. 
일도 있는데 몸을 차게 하는 건 좋지 않겠네. 
그럼 미안하지만, 역시 우산을 부탁해도 될까? 
모퉁이에 있는 빌딩 앞에서 기다릴게. 


[통화 종료] 

 

 

 

[[비가 그치기를 고대하며] 텐도 테루 SSR 한계돌파 4회] 

 

[비에도 지지 않는 열의] 

프로듀서, 촬영 수고했어! 빗속에서의 촬영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프로듀서와 스태프분들이 같이 버텨준 덕분에 
최고의 한 장을 찍을 수 있었어! 

[1. 모두 열심히 한 
성과네요!] 
[2. 테루 씨의 의욕 
덕분입니다!] 

1. 
그래.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 순간의 
그 감동과 일체감은 잊을 수 없지……! 

2. 
하하,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하지만, 그건 모두가 있어준 덕분이야. 

프로듀서도, 
계속 지켜봐줘서 고마워. 
신뢰하는 동료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어  
든든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어. 
모두와 멋진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물론입니다!] 

오! 아까까지 내리던 비도 그친 것 같아. 
우리들의 열의로 비구름이 날아가버린 걸지도 모르겠네. 
그럼, 슬슬 다음 현장으로 갔다 올게. 
오늘 일도, 전력투구다! 


[통화 종료] 

 

 

 

 

 

 

[[반짝이게 빛나는 최고의 미소] 텐도 테루 SSR 스카우트] 

 

[준비는 순조로움!] 

프로듀서, 수고했어! 
호쿠토랑 루이랑 라이브의 미팅이 끝났어. 
그래서, 지금은 호쿠토의 차 안이야. 
미팅 시간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이야기가 
들떠서 말이야. 
직접 프로듀서에게 얘기하고 싶은 게, 
엄청 많이 나왔어. 
급하게 미안하지만, 내일 어디선가 이야기할 수 없을까? 

[1. 네, 괜찮습니다!] 
[2. 알겠습니다!] 

고마워! 나중에, 비어있는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줘. 그 시간에 사무소에 갈게. 
잘 부탁해! 
내일은, 프로듀서도 흥미롭다고 생각할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갈테니까. 
기대해 줘! 
그럼, 내일 봐! 


[통화 종료] 

 

 

 

 

 

[[반짝이게 빛나는 최고의 미소] 텐도 테루 SSR 체인지] 

 

[미팅 장소에 가는 도중] 

여보세요, 프로듀서? 
방금 전엔 어수선하게 굴어서 미안해. 
네가 택시를 불러줬지? 덕분에 
어떻게든 집합시간에 늦지 않을 것 같아. 고마워! 

[1. 두 분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2. 즐기고 
와주세요!] 

그래. 예정이 없었다면, 
프로듀서도 왔으면 좋았을 텐데. 
오! 

[왜 그러신가요?] 

가게 앞에 있는 건, 사쿠라바랑 츠바사인가? 
어라? 약속 시간까지는 아직일텐데…… 
잠깐만 기다려줘. 
앗! 다른 거랑 시간을 착각했어! 
미안, 프로듀서! 
둘과의 약속 시간이 지나버렸어! 
오늘은 정말 덕분에 살았어! 다음에 봐! 


[통화 종료] 

 

 

[[반짝이게 빛나는 최고의 미소] 텐도 테루 SSR 한계돌파 4회] 

 

[차가운 하늘 아래, 마음은 뜨겁게] 

수고했어, 프로듀서. 
늦은 시간에, 갑자기 걸어서 미안. 지금 시간 있어? 

[괜찮아요!] 

사쿠라바랑 츠바사랑 셋이서 마시면서, 일 얘기를 하다가 말이야. 
어떻게든 너랑도 얘기하고 싶어졌거든. 
현장에 있던 일을 듣고 있으니까, 315 프로에는 
대단한 녀석들이 많이 있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했어. 
우리들…… 얘네말고, 호쿠토나 루이말인데, 
사무소의 대표로서, 라이브에 참가했잖아. 
그 멤버 중의 하나로, 나를 골라줘서 
고마워. 
이렇게 대단한 녀석들의 대표가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1. 대표에 어울리는 
퍼포먼스였습니다] 
[2. 부탁드려서 
다행이에요!] 

정말이야!? 우리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315 프로에 흥미를 가져주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315 프로덕션의 모두와 그곳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 그럼, 잘 자.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