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러움을 곁들이는 옐] 이쥬인 호쿠토 SR 한계돌파 4회]
[아이돌의 힘]
프로듀서,
라디오 수록,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상상 이상으로 많은 엔젤쨩들과
엔젤군들에게 사랑의 상담이 도착해서,
솔직히, 메일의 양에 놀랐습니다.
다들, 각자 고민을 안고 있었군요.
하지만, 그런 고민 상담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우리들 아이돌에게는, 팬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팬들이 지지해 주기에 스테이지에 서는,
저희들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
분명 그것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1. 그런 마음을 계속
잊지 말도록 해요]
[2. 그런 마음,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네요.
이번 일은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마음을 앞으로도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엔젤쨩들을
미소 짓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통화 종료]
▲ 체인지
[[스마트한 마중] 이쥬인 호쿠토 SSR 체인지]
[어떤 배역]
여보세요, 프로듀서.
지금, 잠시 괜찮으신가요?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드라마의 자료를 읽었습니다.
저희들의 이미지대로 대본을 작성하는 예정이라고 했었죠.
어떤 배역이 될지 기대됩니다.
내일 대본 미팅,
잘 부탁드려요. 그럼, 챠오☆
[통화 종료]
[[스마트한 마중] 이쥬인 호쿠토 SSR 한계돌파 4회]
[방송되기 전에]
여보세요,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곧 그 드라마의 정보가,
발표되는 시기네요.
시청자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그 시기에 가을과 관련된 드라마를 하는 거니까요.
인상에 남기도 쉽지 않을까요.
[1.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 화제가 될 것 같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
그 온천 숙소에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에 가볼까요?
단풍도 좋았지만,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다음 주에 연휴 오프도 있고요.
가게 된다면 선물 사 올게요. 그럼.
[통화 종료]
[[목적지로 안내하는 북두칠성] 이쥬인 호쿠토 SSR 스카우트]
[오후 휴식 중의 한 장면]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점심, 아직이셨죠?
지금, 레슨이 휴식인 참이라서,
세 명이서 타마코야에 와있어요.
괜찮다면, 프로듀서 몫의 도시락도
사갈게요. 어떠세요?
[1. 일일 도시락으로
부탁드릴게요!]
[2. 호쿠토 씨의 추천으로
부탁드릴게요!]
1.
오늘의 메뉴군요.
어떤 라인업일지, 기대해 주세요.
2.
알겠습니다.
그럼, 제 추천 메뉴를 사갈게요.
[호쿠토 씨는
벌써 정하신 건가요?]
네. 오후의 레슨도 극복할 수 있도록
확실히 먹어둘 생각입니다.
그럼 도시락을 사면, 가져갈게요.
이따 봐요.
[통화 종료]
[테루와 루이의 대화]
[텐도 테루]
오늘은 크로켓을 먹고 싶은 기분이다! ……라고 생각해도, 가라아게라든가 불고기의 냄새를 맡으면 망설여지네.
[마이타 루이]
오늘의 도시락 반찬이 뭔지 물어볼까? Best choice가 되어있을 거야!
[텐도 테루]
오, 그런 수가 있었구나! 나도 오늘의 도시락이 뭔지 들어보고 할게. 실례합니다-!
[[목적지로 안내하는 북두칠성] 이쥬인 호쿠토 SSR 체인지]
[지금까지의 일, 앞으로의 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얘기할 수 있는 곳에 계신가요?
[1. 일을 하고 있었어요.
무슨 일이신가요?]
[2. 사무소에 있어요]
늦게까지 수고하시네요.
잠시만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방금 전까지, 토우마와 쇼타와 함께
지금까지의 일을 되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프로듀서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당신과 만났기에, 경험할 수 있었던 일이나
볼 수 있게 된 경치가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네. ……어라.
……둘이 잠에서 깬 것 같으니까,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오늘 밤도 추우니까, 돌아갈 때에는 조심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통화 종료]
[[목적지로 안내하는 북두칠성] 이쥬인 호쿠토 SSR 한계돌파 4회]
[객석에 전해지는 마음]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얼마 전의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그때, 객석에서 961프로 시절부터 응원하던
엔젤쨩들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도착했던 팬레터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당시를 추억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Jupiter로서가 아니라 315 프로덕션의
대표로서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어요.
오래전부터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아직도 보답하고 있다는 것을.
[1. 호쿠토 씨의 매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으니까요!]
[2. 열의를 느낀
라이브였습니다]
1.
후후,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씨에게
매력적이게 보이고 있다면 다행이네요⭐︎
2.
그 열의가, 객석에까지 전해졌다면
대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것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당신에게는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저희들을 잘 부탁드릴게요.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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