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아오이 유스케 전화

파콧 2023. 4. 19. 12:11

 

 

 

 

[[공명하는 세계] 아오이 유스케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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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주제가] 

……앗, 감독? 
나야. 유스케. 
들어봐, 감독! 
오늘 엄청 기쁜 일이 있었어! 
근처의 공원에서 산책을 하러 갔을 때에, 
축구하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했어. 
그랬더니 세상에! 
그 애들이 어제자 주제가를 흥얼거리고 있었어! 
우리 곡이라구!? 
이거 엄청나지 않아? 

[애니를 본 모양이네요] 

분명 그런 것 같아! 
왜냐하면 어제자의 주인공의 이름도 들려왔으니까! 
……나, 이런 일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 
다시금 실감이 나. 
정말로 애니가 방영되어서, 
그걸 모두가 봐주는 거구나-…… 해서! 
나, 더욱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감독, 앞으로도 잘 부탁해! 


[통화 종료] 

 

 

 

 

 

 

 

[[맑은 하늘의 신랑] 아오이 유스케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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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결혼식] 

여보세요, 감독! 
내가 생각한 "하늘의 웨딩", 어땠어? 
처음에는 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지만…… 
맑은 하늘을 보니까, 그 하늘에서 
전 세계에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1. 기구라니 멋진 
발상이었죠] 
[2. 멋있었어요. 분명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일생에서의 중요한 이벤트니까, 
엄청 열심히 했어♪ 
다른 사람들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재미있는 연출이었지. 
아, 감독이라면 어떤 웨딩을 
프로듀스 할 거야? 
분명 신랑, 신부님과 거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지을 수 있는 결혼식이겠지-. 
그럼, 나중에 봐, 감독. 수고해! 


[통화 종료] 

 

 

 

 

 

▲ 체인지 (1번 선택지) 

 

▲ 체인지 (2번 선택지) 

 

 

[[가슴이 고동치는 끝에] 아오이 유스케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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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라이트 업] 

늦어져서 미안, 감독! 기념품 가게가 꽤 
혼잡해서. 집합시간에는 늦지 않을 테니까! 
……꽤 어두워졌네-. 여기저기에서 
일루미네이션이 켜져서, 드디어 본촬영이라는 느낌! 

[1. 어트랙션은 
보셨나요?] 
[2. 스테이지는 
보셨나요?] 

1. 
아, 봤어 봤어! 제트코스터 장식의 
드래곤, 눈이 빛나서 멋있었지-! 

2. 
응! 반짝반짝 눈부신 느낌이 아니라, 
수상한 분위기라서 멋있었어! 

유원지 전체가 낮과는 다른 분위기라, 
왠지 설레! 
손님들도 즐길 수 있도록, 
우리들도 열심히 해야겠네! 


[통화 종료] 

 

 

 

[[가슴이 고동치는 끝에] 아오이 유스케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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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유원지] 

감독! 지금 얘기할 수 있어? 
얼마 전에 쿄스케랑 갔다 왔어, 유원지! 
나의 선물 얘기를 듣고 
쿄스케도 가고 싶어 졌대! 
개원과 동시에 입장해서 
모든 놀이기구를 재패하고 왔다구! 

[들은 것만으로도 
즐거워 보여요!] 

응! 밤늦게까지 엄청 놀았어. 
포장마차에서 먹으면서, 어트랙션에 타고, 
또 먹고…… 최고였지♪ 

[만끽하셨네요] 

헤헤, 맞아! 
그래서 든 생각인데. 
언젠가 사무소의 모두와 유원지에 가면, 
최고지 않을까? 
전세 같은 느낌으로 해서! 
어때, 감독? 

[1. 엄청 재밌어 보여요!] 
[2. 엄청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치! 모두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엄청 재밌을 것 같아! 
그만큼의 사람이 있으면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실현해보고 싶다. 
감독도 함께 유원지 가자! 
그럼 안녕! 


[통화 종료] 

 

 

 

 

 

 

[[매력적인 턴] 아오이 유스케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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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원 포인트] 

여보세요, 감독? 
지금, 안경점을 들여다보고 있어. 
쿄스케처럼, 나에게도 어울리는 안경이 
없을까 해서. 
패션쇼의 일을 계기로 
나도 다양한 걸 시도해보고 싶어졌어. 
어쩌면 쿄스케와 다른 매력이 
나올지도 모르잖아. 
……그래서 말인데, 감독은 어떤 안경이 좋을 것 같아? 

[1. 각진  
스퀘어형] 
[2. 둥글둥글한 
보스턴형] 

그렇구나, 알겠어! 
다음에 일할 때, 쓰고 갈게! 
고마워, 감독! 


[통화 종료] 

 

 

 

[[매력적인 턴] 아오이 유스케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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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의 남은 열기] 

아, 감독? 
수고했어! 
집에 돌아왔어도 런웨이를 걸었던 때의 
두근거림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만 전화해 버렸어. 
오늘의 나, 감독에게는 어떻게 보였어? 

[1. 다른 사람 같아서 
놀랐습니다] 
[2. 어른스러워서 
멋있었습니다] 

1. 
정말? 나도 평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어. 

2. 
그렇구나, 그렇게 보였구나. 
왠지 기뻐♪ 

패션쇼는 옷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니까, 
모델이 옷의 매력을 살려야 하는 거잖아? 
나는 그 옷이 제일 멋지게 보이는 
모델이 되었다는 말씀♪ 
아직 쇼의 여운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자! 


[통화 종료] 

 

 

 

 

 

 

[[마음이 들뜨는 선물] 아오이 유스케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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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의 초콜릿] 

앗, 여보세요, 감독? 
쿄스케와의 약속, 무사히 늦지 않았어! 
얼마 전에 같이 골랐던 초콜릿도 
확실히 전달했어. 
고르는 거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1. 반응은 어땠나요?] 
[2. 다행입니다!] 

1. 
기뻐해줬어. 하지만, 서프라이즈인데 
그다지 놀란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에…… 

2. 
응, 쿄스케도 기뻐했어! 근데 말이야, 서프라이즈인데 
그다지 놀란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더니…… 

쿄스케도 나에게 초콜릿을 
준비해 줬었어.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했는데, 
이쪽이 놀랐어! 
저번에 내가 캠페인에 대해 얘기했을 때, 
그 백화점에 사러 가줬대. 
하지만, 감독이 같이 골라준 덕분에 
산 초콜릿의 종류까지는 겹치지 않았어. 
그러니까 지금 둘이서 먹으면서 비교하는 중! 
둘 다 너무 맛있어서, 감독에게도 
간식으로 줄게! 그럼, 다음에 봐! 


[통화 종료] 

 

 

 

[[마음이 들뜨는 선물] 아오이 유스케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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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같은 발렌타인 위크] 

감독, 수고했어! 
잠깐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내일 이동시간에, 
같이 그 백화점 근처를 지나가는 거지? 
모처럼이니까, 광고 앞에서 사진 찍고 싶어서. 
감독, 촬영해주지 않을래? 

[알겠습니다!] 

앗싸! 팬분들 사이에서, 그 포스터와 
사진 찍는게 유행이라고 들어서. 
광고가 나가는 동안에, 나도 똑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이 일 덕분에, 올해 발렌타인은 
다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곧 있으면 캠페인 기간이 
끝나버려서, 조금 아쉽지만…….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어! 백화점의 
손님들도 기뻐해주셔서 다행이었지. 

[1. 멋진 발렌타인이 되었네요] 

1. 
응! 피곤할 때에는 달콤한 초콜릿을 먹고 
내일부터도 일, 열심히 할게. 

[2. 내년의 발렌타인도 기대되네요] 

2. 
그러게. 또 그 백화점에서 초콜릿 사고 싶으니까, 
일이라도 관여하고 싶어! 

……아, 슬슬 저녁밥 먹을 시간인가 봐. 미안 감독, 
이만 끊을게. 그럼, 내일 보자!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