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키무라 류 전화

파콧 2023. 4. 19. 12:14

 

 

 

 

 

[[웃는 얼굴을 겹쳐서] 키무라 류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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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돌아보며]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 
지금 잠깐 괜찮을까? 
얼마 전의 일, 수고했어! 
샘플도 보내줘서 고마워. 
내 페이지도 확실히 확인했어. 
조금 쑥스럽긴 했지만…… 헤헤. 
하지만, 상당히 멋지게 찍히지 않았어? 
프로의 일은 대단하네. 
특히 카메라맨 씨를 받아줬을 때의 사진! 

[1. 멋진 1장이었죠!] 
[2. 너무나도 멋진 사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 
이번에도 프로듀서 씨의 조언 덕분이야. 
고마워, 다음에도 잘 부탁해! 


[통화 종료] 

 

 

 

 

 

▲ 체인지 

 

 

[[예상치 못한 훌륭함] 키무라 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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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되지 않아!] 

여보세요! 머리라든가 얼굴에 묻은 물감, 제대로 
닦았어. 이제 다 갈아입어서…… 어, 으아앗!? 
……아, 미안 미안. 
갑자기 놀라게 했네, 프로듀서 씨. 
넘어질 뻔했는데 어떻게든 버텼어. 
응…… 의상도, 어디 더러워진 데는 없는 것 같아. 

[1. 류 씨도 의상도 
무사해서 안심했어요] 
[2. 류 씨에게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입니다!]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난 멀쩡해! 
아, 슬슬 대기실로 돌아가서 스탠바이하고 올게. 
프로듀서 씨, 이따가 봐! 


[통화 종료] 

 

 

 

[[예상치 못한 훌륭함] 키무라 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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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이 되다] 

잠깐 괜찮을까! 방금 곤란한 사람에게 길을 
안내했더니, 답례로 많은 과자를 받아서. 
나 혼자서는 다 못 먹어서, 이번에 사무소에 
가져가려고 하는데, 어때? 

[1. 대환영입니다. 
꼭 가져다주세요.] 
[2. 기뻐요! 모두들 
기뻐해 주실 거예요] 

다행이다! 항상 지나가는 길이 공사 중이었지만, 
우회한 곳에서 이런 행운을 만난 거야. 
아, 행운이라고 하면 예술제 때도 그랬었지. 
넘어져서 물감을 쏟아버린 건 불운이었지만…… 
우연히, 그게 그림의 좋은 악센트가 되어서 
모두가 기뻐해줬으니까. 

[1. 확실히 불운이 아니라, 
행운일지도 몰라요!] 
[2. 류 씨의 인품에 
의한 거라고 생각해요] 

하하, 기분 좋아지는 말을 해줘서 고마워! 
프로듀서 씨!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나아갈게, 
앗, 어, 어라……? 
이런. 충전이 거의 다 떨어져 가는데……! 
그럼 또 나중에 연락할게, 프로듀서 씨! 


[통화 종료] 

 

 

 

 

 


[[푸른 용이 내뿜는 섬광] 키무라 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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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고 돌아가는 길의 한 컷] 

프로듀서 씨, 수고했어! 
연습 끝나서, 이제 사무소로 가려고. 
일을 위한 연습이지만, 이렇게 모두와 
운동하는 것도 역시 즐겁네! 
맞다, 돌아가는 길에 다른 애들과 같이 편의점에 
들렸는데, 
그때, 내가 연기하는 역할에 이입해서 애드리브로 
말해보자는 얘기가 나왔었어. 
나도 해봤는데…… 역시, 
무뚝뚝한 캐릭터는 어렵더라~! 
피구 연습도 중요하지만,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새삼 깨달았어. 

[1. 언제든 
상담해 주세요] 
[2. 류 씨라면 
할 수 있어요!] 

고마워……! 프로듀서 씨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든든하네! 
그럼, 사무소에 도착할 때쯤에 또 연락할게! 


[통화 종료] 

 

 

 

[[푸른 용이 내뿜는 섬광] 키무라 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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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캐스팅부터] 

수고했어, 프로듀서 씨! 
소방관 시절의 동료가 어제 방송을 
봐준 것 같아. 
그 역할, 어울렸다고 말해줬어! 
처음에는 나와 다른 타입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이야. 

[대단하네요!] 

프로듀서 씨에게 연기 연습을 상담했을 때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줬잖아? 
덕분에 스스로도 이 역할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거야! 
소마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투를 뿐, 
정말 엄청 열정적인 캐릭터잖아? 
몇 번이나 대본을 다시 읽다 보니, 그 녀석의 
그런 부분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는 걸 
알게 된 거야! 

[1. 류 씨만의 
모습이었습니다] 
[2. 딱 맞는 
배역이었어요] 

1. 
나만, 인가……! 드라마를 본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네. 

2. 
촬영 전의 나라면 부정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면 확실히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 

연기 연습에 대한 걸 프로듀서 씨에게 상담해서 
다행이야. 정말 고마워! 
다음 일도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할 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럼, 내일 봐! 


[통화 종료] 

 

 

 

 

 

▲ 체인지 (1번 선택지) 

 

 

▲ 체인지 (2번 선택지) 

 

 

[[움켜쥔 돌체] 키무라 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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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무쌍하게 도전하라!] 

아, 프로듀서 씨? 
지금 괜찮아? 잠시, 고민이 있어서. 
이번에 CM에서 연기하는 괴도, 콘셉트는 와일드하잖아? 
와일드라는 건,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1. 아크로바틱한 
행동일까요?] 
[2. 액션의 
화려함일까요?] 

1. 
아크로바틱인가…… 
확실히 박력이 있겠네. 

2. 
화려함인가…… 확실히 이번에는 액션에 
힘을 주자고 얘기를 했었지. 

가볍고, 대담하게라는 걸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일단, 
과감하게 멋을 부려 봐도 좋을 것 같아! 
조금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 
고마워, 프로듀서 씨! 


[통화 종료] 

 

 

 

[[움켜쥔 돌체] 키무라 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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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도 디저트로] 

프로듀서 씨, 수고했어! 
헤헤, 들어봐. 
이제 히데오 씨와 세이지 씨랑 
팬케이크를 먹으러 갈 거야. 
발렌타인 계절 한정 메뉴라는 게 
있다는데. 
얼마 전에, 일이 끝났을 때에 히데오 씨가 
뒤풀이 대신에 어떠냐고 제안해 줬어. 

[1. 다녀오세요!] 
[2. 수고하셨습니다!] 

1. 
고마워. 갔다 올게. 

2. 
고마워. 프로듀서 씨도 고생했어. 

CM도 무사히 완성해서 안심했어. 
이번에 모두와 뒤풀이하자. 
그럼 안녕!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