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 신겐 세이지 전화

 

 

 

[[아무렇지도 않은 아침에] 신겐 세이지 SR 한계돌파 4회] 

 

[그 자리에서 세운 경험]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 
지금, 괜찮을까? 
아침 뉴스 방송에서, 우리들의 노래가 
흐르는 걸 듣고 있으니까, 얘기를 하고 싶어 져서. 
내가 출연한 그날은, 
눈앞의 일을 해내느라 온 힘을 다했다. 
하지만, 임무 완료한 지금, 
아이돌로서 한층 성장했다는 실감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매일 아침 TV에서 우리들의 노래가 
흐른다는 것은, 신기한 감각이네. 

[그게 당연해지는 날이 
올 거예요!] 

하하, 그렇네. 우리들은, 
아직 아이돌로서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참이야. 
그 당연해질 날을 위해서, 
성장해 갈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저야말로!] 

그래. 아침 일찍부터 전화를 해서 미안했다. 
그럼, 또 사무소에서 보자. 


[통화 종료] 

 

 

 

 

 

▲ 체인지 

 

 

[[호쾌한 첫 참배] 신겐 세이지 SSR 체인지] 

 

[본령 발휘] 

프로듀서 씨. 
신사의 행사에 참가해 봐도 될까? 
출점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가지 않겠냐고, 말을 걸어서. 

[1. 재밌을 것 같아요! 
저도 보러 갈게요] 
[2. 괜찮아요! 
그쪽으로 갈게요] 

하하, 고맙다. 절굿공이는 꽤 무거워 보이지만, 
트레이닝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최고로 맛있는 떡을 찧어 볼 테니까, 
기대해 줘, 프로듀서 씨! 


[통화 종료] 

 

 

 

[[호쾌한 첫 참배] 신겐 세이지 SSR 한계돌파 4회] 

 

[이 1년도]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 
신춘 라이브 수고했다. 
신년을 장식하는 포근한 
라이브가 됐다고 자부한다. 
그건 그렇고, 어제 아마네와 첫 참배를 하러 갔었어.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라이브를 했던 신사에. 
아마네가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다고 해서 말이지. 
그래서, 꽤나 열심이었기에 
뭘 빌었는지 물어봤어. 
그랬더니 뭐라고 했을 것 같아? 

[세이지 씨에 
대한 걸까요?] 

맞아! 
나의 아이돌 일에 관한 걸 빌어줬대. 
다시금, 이 1년 아이돌의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기합이 들어갔어. 
그런 고로, 바로 레슨이 하고 싶어. 내일, 
레슨 스튜디오의 예약을 받을 수 있을까? 

[1. 알겠습니다! 
몇 시로 할까요?] 
[2. 물론이죠! 
준비해 둘게요] 

1. 
고맙다. 
오후에 예약할 수 있으면 좋겠어. 

2. 
고맙다. 
후에 희망 시간대를 보내둘게. 

그럼, 잘 부탁한다. 
프로듀서 씨. 


[통화 종료] 

 

 

 

 

 

 

[[빛나는 시간을 보내다] 신겐 세이지 SSR 체인지] 

 

[임무는 크리스마스 라이브 대성공]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 
안녕. 
드디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의 
스페셜 라이브네. 

[멋진 라이브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 추위도 잊을 정도로 
최고의 라이브로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라도, 그 커다란 트리에 지지 않을 
퍼포먼스를 보여줘야겠지. 

[그거 책임이 막중하네요] 

물론, 목표는 달성해 보이겠다. 
그럼, 슬슬 출발이야. 
이후에 보자, 프로듀서 씨. 


[통화 종료] 

 

 

 

[[빛나는 시간을 보내다] 신겐 세이지 SSR 한계돌파 4회] 

 

[성야에 거둔 성과] 

프로듀서 씨. 
다행이다, 연결됐어. 
역시 아직 사무소에 있구나, 고생했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의 스페셜 라이브도 무사히 
끝났구나. 프로듀서 씨의 지원 덕분이다. 

[1. 여러분이 
열심히 한 덕분입니다] 
[2. 임무완료네요] 

1. 
그렇네. 전원이 하나가 되어 
얻은 성과다. 

2. 
그래, 목표달성이다. 
든든한 서포트, 고맙다. 

성야에 걸맞은, 반짝이는 스테이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이제는, 프로듀서 씨에게 미소를 전할 차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을 목표로, 전력으로 도전할게. 
기대해 줘.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