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이세야 시키 전화

파콧 2023. 4. 19. 12:23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이세야 시키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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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서 파워업!] 

프로듀서 쨩, 수고하셨슴다! 
얼마 전에 방송한 음악방송, 반 친구들에게 
대호평이었어여! 
모르는 선배들도, 최고였어! 
라고, 말을 해줬슴다♪ 
그리고, HighxJoker 멤버들도! 
멋있었다고, 칭찬해주셨어여☆ 
저, 이번 유닛으로, 아이돌로서 
더욱더 파워업했죠? 그쵸! 
으~, 간질간질거리기 시작했어여~! 
라이브 하고 싶다! 아무튼 노래가 하고 싶슴다! 

[그 마음을 일하면서 
터뜨려봅시다!] 

넹! 해내겠슴다-! 
아, 종 쳤어여. 
슬슬 휴식 시간이 끝나니까, 다음에 사무소에서 봐요! 
그럼, 프로듀서 쨩. 
바이바잇슈-☆ 


[통화 종료] 

 

 

 

 

 

 

[[선명한 볼티지] 이세야 시키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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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메가 즐거웠어-!]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인가여? 
지금 HighxJoker 멤버들과 페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슴다! 
거기서 프로듀서 쨩에게 
전해둬야겠다고 다 같이 얘기한 것이 있슴다. 
저희들, 또 그런 페스가 하고 싶슴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하이퍼 열심히 할 검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 

넴! 그럼, 방과 후에 
사무소에 갈 거니까 잘 부탁드림다! 바이바잇슈-☆ 


[통화 종료] 

 

 

 

[[선명한 볼티지] 이세야 시키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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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슴다!] 

……아, 프로듀서 쨩? 
안녕하세염! 잠깐 들어줬으면 하는 게 있슴다! 
어젯밤에, 페스의 꿈을 꿨슴다. 
315 프로덕션 모두가 나왔어여! 
꿈속에서 모두와 마음껏 노래해서, 
최고였슴다-! 
다음 페스에 나갈 때는, 
더욱더 달아오르게 만들고 싶어여! 
으-…… 얘기했더니 
왠지 노래 부르고 싶어 졌슴다. 
프로듀서 쨩, 
레슨 스튜디오의 예약 부탁드려도 될까여? 

[알겠습니다!] 

정말여!? 부탁드림다! 
HighxJoker 모두들도 올 건지 물어봐야지~. 
그럼, 프로듀서 쨩. 
오늘도 잘 부탁함다♪ 


[통화 종료] 

 

 

 

 

 

▲ 체인지 

 

 

[[넘치는 토크 타임] 이세야 시키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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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코너의 준비] 

프로듀서 쨩, 수고하셨슴다! 
어제 미팅에서 말했던 토크 코너의 
준비, 어떻게든 될 것 같아여~! 

[1. 순조로워보이네요] 
[2. 빠르네요!] 

선배들을 소개한다는 걸 
바로 오케이 해주셨어여~! 
하지만 추억의 사진도 보여주자고 했더니, 
쥰치가 좀처럼 허락해주지 않아서……! 
저, 레코딩 휴식 중에, 모두가 
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쥰치가 쉬고 있는 것을 찍은 
희귀 사진이 있었는데여. 
그게 기각되어서, 다 같이 
수다 떠는 사진으로 했슴다! 
하지만 그래도, 그 사진도 메가 눈부신 1장이라구여~! 
더 · 오프샷이라는 느낌이라, 저희들의 평소 
분위기가 전해질 거라고 생각함다! 
이 사진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이 
있으니까, 수록까지 정리해야겠네여! 
그러니까 프로듀서 쨩, 
이번 수록도 잘 부탁드림다! 


[통화 종료] 

 

 

 

[[넘치는 토크 타임] 이세야 시키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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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로도 전해지는 열의] 

여보세요, 프로듀서 쨩? 
저도 방금, 그 음악방송을 봤어여-!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고 가족들이 녹화예약을 
해줬지만, 
결국 다 같이, 본방송으로 봤슴다! 
저, 선배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수록에서도 말을 너무 많이 해버렸는데. 
전원의 소개, 제대로 사용해 주셨어여! 
잘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걸로, 항상 응원해 주는 사람에게도, 
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저희들을 알게 된 사람에게도, 
HighxJoker가 하이퍼 멋진 밴드라는 것이 
전해 졌겠죠☆ 

[1. 화제가 되고 
있어요] 
[2. 멋진 
토크였습니다!] 

1. 
정말여!? 저에게, 혹시 
발표의 재능이 있을 지도……!? 

2. 
그쵸! 프로듀서 쨩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엄청 기쁨다! 

맞다! 혹시 또 토크 코너가 있는 
일이 오면,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앗, 아니에여! 말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멈출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다음 이야기는 내일 직접 얘기하겠슴다! 
앞으로도 제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함다! 
안녕히 주무세요, 프로듀서 쨩!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