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와카자토 하루나 전화

파콧 2023. 4. 19. 12:22

 

 

[[비비드한 플레이버] 와카자토 하루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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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좋아?] 

……아, 프로듀서. 
오늘은 전시회 뒤풀이잖아? 
도넛을 간식으로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사러 왔는데, 신작이 나와서 말이야. 
프로듀서는 
말차랑 딸기, 어떤 게 좋아? 

[고민되네요……] 

아하하, 둘 다 맛있으니까, 알 것 같아. 
그럼, 둘 다 사 갈까. 
그 밖에도 내가 추천하는 걸 사 갈 테니까. 
그럼, 나중에 봐! 


[통화 종료] 

 

 

 

[[비비드한 플레이버] 와카자토 하루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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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의 라이브를 보고] 

여보세요, 프로듀서. 
지금, 학교 쉬는 시간인데, 잠깐 얘기할 수 있어? 

[네, 괜찮아요] 

고마워! 
방금 반친구가 말을 걸어서. 
걔 친구가, 
얼마 전에 전시회에 와줬대. 
그리고 우리들의 라이브를 보고 
팬이 되었다고 알려줬어. 
봐준 것뿐만 아니라, 
팬이 되어주다니 엄청 기뻐! 
아, Star☆Crisp에도 빠진 것 같아, 
많이 사줬대! 

[일은 대성공이네요] 

하핫, 그러게. 나도 즐거웠고, 
또 이런 일을 하고 싶어. 
……아, 예비 종이다. 
프로듀서도 일 파이팅이야. 그럼 안녕! 


[통화 종료] 

 

 

 

 

 

 

[[만경에 떠오르는 나침반] 와카자토 하루나 SSR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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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동!] 

여보세요, 프로듀서? 
지금, 아메히코 씨랑 렌이랑 미팅하고 있어. 
촬영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면서, 
점 얘기도 듣고 있어. 
별자리 운세는, 엄청 오래된 역사가 있대. 
나, 전혀 몰랐어. 
별 보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다음에 프로듀서한테도 알려줄게! 

[감사합니다] 

오오! 아, 슬슬 미팅으로 돌아갈게. 
그럼 안녕! 

[통화 종료] 

[렌과 아메히코의 대화] 

[키자키 렌] 
후아~, 아-…… 아~, 귀찮아. 
[쿠즈노하 아메히코] 
하하, 조금만 참아. 

 

 

 

 

 

 

[[만경에 떠오르는 나침반] 와카자토 하루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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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에] 

프로듀서? 
수고했어! 

[오늘은 도중에 현장을 
벗어나서 죄송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바쁜데 고마워! 

[그 후, 촬영은 
어떻게 되었나요?] 

완벽했어! 
아메히코 씨와 렌도 자연스럽게 끝났어. 
3명이서 미팅한 보람이 있었네. 

[1. 역시 대단해요!] 
[2. 그거 다행입니다!] 

고마워. 나도 곧 돌아갈 건데, 
프로듀서는 아직 일 중이야? 
너무 무리하지 마. 피곤하면 럭키 
아이템인 도넛을 먹으면 좋다구! 그럼 안녕! 


[통화 종료] 

 

 

 

[[만경에 떠오르는 나침반] 와카자토 하루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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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사이에] 

……아, 여보세요?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특별히 용무가 있는 건 아닌데…… 
오늘 석양, 엄청 예쁘거든. 
거대하고 눈부셔서. 
계속 보고 싶어지는 색을 하고 있어. 
스테이지에서 본 스포트라이트와 비슷해서…… 
그랬더니, 프로듀서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져서, 나도 모르게 전화했어. 
바쁜데 미안! 
목소리를 들으니까 안정되었어. 

[1. 무슨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해 주세요!] 
[2. 그거 다행입니다] 

땡큐, 프로듀서. 
그럼, 내일 봐! 


[통화 종료] 

 

 

 

 

 

 

[[애정과 감사를 담아] 와카자토 하루나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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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서프라이즈] 

여보세요, 프로듀서? 
밤늦게 미안, 잠깐 얘기할 수 있어? 

[1. 아직 깨어있어요] 
[2. 괜찮아요] 

다행이다! 실은, 프로듀서가 
들어줬으면 하는 게 있어서. 
오늘, 모두와 테디베어를 고르러 갔었잖아? 
거기에서 큰 소리로 말할 수는 없었지만……. 
실은, 손님분들 중에 
HighxJoker의 굿즈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었어! 
즐거운 듯이 테디베어를 보고 있어서, 
그 가게도 좋아하는 거겠지. 
왠지 그걸 보니까, 모두가 기뻐할만한 
포스터로 만들어야지!라고 기합이 들어가서~. 
처음에는 내가…… 앗, 이런 느낌이라면 
아침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이거. 
다음에 만나면, 자세하게 얘기해 줄게. 
그럼, 오늘은 일단 끊을게. 들어줘서 땡큐. 
잘 자! 


[통화 종료] 

 

 

 

[[애정과 감사를 담아] 와카자토 하루나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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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추억] 

프로듀서, 수고했어! 
어제 얘기했던 SNS의 게시글, 지금 봤어. 
다들 테디베어의 사진 
올려주고 있었어! 
나도 촬영에 사용한 테디베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멤버들에게 보여줬어. 
그러고 보니, 이거랑 똑같은 걸 
사준 팬분들도 많은 것 같아. 
그렇다는 건, 모두와 커플템이라는 걸까? 
하하, 왠지 기분 좋은데. 
라이브처럼,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거나 
한 건 아닌데.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은, 
확실하게 기억되는 법이지. 

[1. 소중하게 
간직해요] 
[2. 앞으로도 많은 걸 
남겨봐요!] 

1. 
그래. 
이 테디베어도, 계속 소중히 간직할게! 

2. 
그래! 다음 일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기합 넣고서 도전해야지. 

모두의 게시글, 봐서 다행이야. 
알려줘서 고마워, 프로듀서. 
그럼, 내일 봐!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