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전화

[사이스타 번역] 아카이 스자쿠 전화

파콧 2023. 4. 19. 12:24

 

 

 

 

 

[[소중한 1장] 아카이 스자쿠 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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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탁생하는 사이] 

프로듀서 씨, 
겐부에 대해서, 상담해 줘서 고마워! 
용기를 내서 말할 수 있던 건, 
프로듀서 씨가 등을 밀어준 덕분이야! 
왠지, 여러 가지로 생각이 많아져서, 
프로듀서 씨에게도 폐를 끼친 것 같아서 미안했어. 
애초에 처음부터, 겐부에게 물어볼 걸 그랬어. 
겐부라면, 제대로 얘기해 주는 게  
뻔하잖아. 

[1. 제대로 얘기해서 
다행입니다!] 
[2. 앞으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오! 다시금, 고마워! 
겐부랑은,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으니까……. 
프로듀서 씨! 우리 신속일혼을, 
앞으로도 잘 부탁해!! 


[통화 종료] 

 

 

 

 

 

▲ 체인지 (1번 선택지)

 

 

▲ 체인지 (2번 선택지)

 

 

[[동료를 지키는 방법] 아카이 스자쿠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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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PR] 

프로듀서 씨, 
이번 의상, 엄청 기합이 들어갔네! 
소품도 힘이 들어가서. 
세트도 자료에서 본 것보다 대단하다던데. 

[1. 상상 이상으로 본격적이게 
된 것 같아요] 
[2. 그거 재밌어 보여요] 

1. 
오! 그런 쩌는 걸 만들다니, 
스태프분들은 역시 대단하네! 

2. 
오! 화약을 사용하는 역할이라는 것도, 
나한테 딱이잖아! 불타오르는데! 

이제 곧 촬영이야. 
나도 기합 넣어야겠어. 
세트나 의상의 대단함에 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어! 버-닝!! 


[통화 종료] 

 

 

 

[[동료를 지키는 방법] 아카이 스자쿠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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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로의 초대] 

얼마 전의 촬영에서 얘기했잖아, 
프로듀서 씨. 
PR의 포스터를 자주 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또 유원지에 가고 싶어 져서. 
다음에 갈 때는, 겐부도 권유해 볼까 
생각 중이야. 

[방금 전에 사무소에 
초대권이 도착했습니다] 

진짜!? 그렇다는 건, 유원지에 갈 수 있는 거구나! 
이번에는 마음껏 놀자구! 
이번에 손님으로서 가는 거니까. 
새롭게 즐기는 방법이라던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 또 PR 의뢰가 
있어도 괜찮겠네요] 
[2. 그 어트랙션이 
마음에 드셨군요] 

1. 
하핫, 그러게! 또 나에게 맡기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2. 
뭐 그렇지! 일로 PR 해서가 아니라구. 
스태프분들의 뜨거운 영혼을 느끼고, 
그 유원지의 팬이 되어버렸어. 

우오오오,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프로듀서 씨도 
시간이 있다면 같이 가자! 


[통화 종료] 

 

 

 

 

 

▲ 체인지 

 

 

[[한여름을 애타게 기다리며] 아카이 스자쿠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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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구해라!] 

프로듀서 씨! 
갑자기 미안한데 부탁이 있어! 
모래사장 어딘가에 튜브를 렌탈할 수 있는 샵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인지 알아? 

[왜 그러신가요?] 

촬영이 시작하기 전에, 바다에 놀러 갔는데. 
튜브가 터져서 울고 있는 아이가 있어서. 
그 샵에서, 새로운 걸 렌탈할 수 있는 
것 같아! 
아이는 무사하니까 안심해! 
바다에 들어가기 전이라,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1. 새로운 튜브, 
가져갈게요!] 
[2. 샵까지 
안내하겠습니다!] 

덕분에 살았어! ……어이. 바로 새로운 튜브 
가져올 테니까, 이제 울지 않아도 괜찮아! 
어딘가 합류할만한 장소는…… 오! 
저 나무 같은 거, 이상한 모양이잖아. 
프로듀서 씨! 해편 중앙쯤에 
고양이 머리 같은 모양의 나무가 자라는 거 보이지. 
그 나무 아래에서 합류하자. 
우리들도 지금부터 그쪽으로 갈게! 


[통화 종료] 

 

 

 

[[한여름을 애타게 기다리며] 아카이 스자쿠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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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보답하는 뜨거운 마음] 

프로듀서 씨, 
그 얘기 들었어! 
그 촬영장에 온 편집자분에게서, 
연락이 있었지? 뭐라고 했어? 

[멋진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해주셨어요] 

오오! 또 뭔가 고민하는 게 있는 건 아닐까 
했는데, 멋진 걸 찍을 수 있었구나! 
그 편집자분, 엄청 고민하면서 열심히 
잡지 만드는 것처럼 보였으니까. 
곤란하면 도와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나도 뭔가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 
이런저런 얘기를 해봤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태양 아래, 바다에서의 촬영이라는 것도, 나에게 있어서는 
좋았던 것 같아. 
나는 폭염의 스자쿠! 태양에도 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사나이니까! 

[1. 해질녘의 촬영도 
멋진 표정이었습니다!] 
[2. 앞으로도 뜨거운 매력을 
보여주도록 하죠] 

1. 
그렇구나! 스스로는 잘 몰랐는데, 
그 잡지, 다시 봐볼까! 

2. 
오오! 내가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 해줄게! 

다음 일도, 이런 느낌으로 전력으로 부딪칠 테니까, 
맡겨두라고! 

 

 

[통화 종료] 

 

 

 

 

 

 

[[쿨하게 정하는 일필] 아카이 스자쿠 SSR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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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으로 멋지게!] 

프로듀서 씨. 
이번 촬영에 대한, 상담을 해주지 않을래? 

[네, 무슨 일이신가요?] 

나는 회사의 사장 같은 느낌으로, 
안경을 쓰고 멋지게 촬영한다고 했잖아. 
시험 삼아 써보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겐부가 쓰지 않는 안경을 빌려줬어. 
그게 디자인이, 
엄청 멋있었어. 
가능하면, 이거랑 비슷한 걸로 촬영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연락했어. 

[1. 상대방에게 
상담해 볼게요] 
[2.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오! 고마워, 프로듀서 씨! 
헤헷, 이걸로 한다면 하는 어른에 
가까워진 것 같아! 
사회인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포스터를 봐주는 사람이, 일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해줄 거야! 
그럼, 또 무슨 일이 있으면 상담할게! 


[통화 종료] 

 

 

 

[[쿨하게 정하는 일필] 아카이 스자쿠 SSR 한계돌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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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어른을 목표로] 

프로듀서 씨……!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 
방금 전에, 엄청난 일이 있어서! 

[왜 그러신가요?] 

쇼핑하러 갔더니, 문방구 코너에 
우리들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어. 
그걸 본 사람이, 내 모습을 보고, 
어른스럽다든가,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라든가, 
그렇게 말해주는 걸 들어버렸어. 
사장 역할이라고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지만, 
전력으로 임한 보람이 있네! 

[1. 믿음직스러운 
사장님이었어요] 
[2. 스자쿠 씨의 열정이 
전해졌네요!] 

프로듀서 씨까지……! 
크으~, 기뻐! 고마워! 
그 후에, 콜라보한 문구도 사줬어. 
정장을 입고 있었으니까, 분명 사회인일 거야. 
그 사람들이, 그 문구를 쓰면서 
즐겁게 일해줬으면 좋겠다. 
더욱 멋진 어른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나도 
열심히 해야지. 우오오옷,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앗, 그러기 위해서는 숙제도, 빨리 
해치워버릴까. 그럼, 내일 봐!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