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배로 갚기!] 엔죠지 미치루 SR 한계돌파 4회]
[그날부터 시작된 관계]
스승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달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브로마이드가
나왔슴다.
그리워져서, 무심코 전화해 버렸습니다.
그 촬영 때 기억하심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은 거 말임다.
하하, 얼마 전의 일인데 그립네요.
촬영 중에 저희들을 지켜보고 계셨잖아요?
그 덕분에,
모두와의 거리가 좁혀진 것 같슴다.
[여러분에게 단결력이
있던 덕분입니다!]
하하, 저희들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그때의 멤버들과 얘기한다거나,
모이는 일이 늘었습니다.
또 언젠가 그 멤버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하겠슴다!
[통화 종료]
▲ 1번 선택지
▲ 2번 선택지
[[퍼레이드를 총괄하는 자] 엔죠지 미치루 SR 한계돌파 4회]
[사랑스러운 선물]
스승님, 수고하셨슴다!
내일은 할로윈 파티군요.
과자의 준비도, 요리의 준비도 완벽함다.
요리의 마무리는, 세이지 일행이 조력자로서 와 준다고
예정되어 있슴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네, 맡겨주십쇼.
그건 그렇고, 준비하는 틈에 잭 · 오 · 랜턴의
인형을 만들어 봤슴다.
괜찮다면 할로윈 기념으로
받아주시지 않겠슴까?
[1. 어떤 인형일지
기대됩니다]
[2. 물론이죠
기뻐요]
1.
하핫, 렌은 기분 나쁜 호박이라고 했슴다.
2.
이야,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쁨다.
스승님이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럼 내일 회장에서 만나요!
[통화 종료]
[[저편을 응시하며] 엔죠지 미치루 SR 한계돌파 4회]
[열중한 이유]
수고하셨습니다, 스승님!
하하, 죄송함다, 너무 흥분했네요.
오늘의 수록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또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스승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겠슴다. 여러 가지로
무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열의에
보답한 것뿐입니다]
열의임까. 확실히,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던 것 같네요.
여기까지의 이야기, 미팅 때에
저도 확실하게 말해주고 싶었슴다.
타케루와 렌의 앞에서는,
어떻게든 참고 견뎠습니다만.
그래서 괜스레, 라는 검다. 하하.
덕분에 좋은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함다.
저희들은 더 잘할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슴다.
그걸 증명해 보일 테니까,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통화 종료]
[[다가와 붙는 노을빛] 엔죠지 미치루 SSR 체인지]
[어제의 일처럼]
스승님, 수고하셨슴다!
어제의 시사회에서는 감사했습니다.
그걸 보고, 촬영이 엊그제의 일처럼
되살아났슴다!
이야, 그 촬영지는 정말로 좋은 곳이었슴다!
일이라고는 하지만,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슴다.
[멋진 장소였죠!]
여관이나 가게 사람들, 모두 친절했죠.
같은 장사꾼으로서,
본받을 점이 많았슴다.
이번에는 관광객으로서, 여관에 묵어보고 싶습니다.
방송이 끝나면, 일정을 잡아보고 싶다고 생각함다.
그럼, 다음에 봐요!
[통화 종료]
[[다가와 붙는 노을빛] 엔죠지 미치루 SSR 한계돌파 4회]
[스승님이라면]
스승님!
지금 잠시 괜찮슴까?
[네, 괜찮아요!]
우선, 스승님. 저에게 드라마의 일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방송된 그 드라마를 보고서,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슴다!
시청자 중 한 명으로서도, 즐거웠습니다.
그런 드라마에 나올 수 있던 것은, 스승님 덕분입니다!
[1. 저도 감사하고
있어요!]
[2. 미치루 씨의
노력의 성과입니다!]
1.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래버리면, 서로 감사의 말이
계속될 것 같네요!
2.
하핫. 스승님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하게 해 주세요. 스승님이
지지해 주기에 비로소, 노력할 수 있슴다.
다음에도 이렇게 감사의 말을 나눌 수 있도록
아이돌 활동 열심히 하겠슴다! 그럼 이만!
[통화 종료]
[[감싸는 상쾌한 바람] 엔죠지 미치루 SSR 체인지]
[기분 좋은 상쾌한 피로]
스승님, 게릴라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몸속에 라이브의 열기가
남아 있는 것만 같슴다.
[1. 오늘은 빨리
쉬어주세요]
[2. 라이브 최고였어요]
1.
알겠슴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2.
네, 그 함성, 잊을 수 없슴다!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샤워하러 갈 생각임다.
스승님도, 오늘밤은 푹 주무세요.
피곤한 건, 스승님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님!
[통화 종료]
[[감싸는 상쾌한 바람] 엔죠지 미치루 SSR 한계돌파 4회]
[라이브의 인력]
여보세요, 스승님? 죄송합니다, 갑자기.
오늘, 조금 기분 좋은 일이 있었슴다.
게릴라 라이브를 봤다는 사람이,
오토코미치 라멘을 방문해 주셨슴다.
라이브를 봐준 것만으로도 기쁜데,
저를 만나러 와준 것이 정말 기뻐서……
[1.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2. 미치루 씨의 힘입니다]
1.
네, 다시금 수고하셨슴다!
2.
아니, 이것도 전부 스태프분과 같이 라이브를 한
멤버의 힘이 있던 덕분임다.
맞다, 역시 처음에는 모두 "사랑이 가득 담긴 라멘"과
착각해서 깜짝 놀랐슴다.
하지만, 그걸로 단골손님과 크게 웃으며 분위기도 좋아져서,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슴다.
저도 점점 더 의욕이 생겼습니다.
그럼 내일, 사무소에서 봐요!
[통화 종료]
[[길을 비추는 야경] 엔죠지 미치루 SSR 스카우트]
[저녁 식사 초대]
스승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미노리랑 쇼마와 우리 가게에 갈 건데,
괜찮다면 스승님도 라멘을 먹으러 오지 않겠슴까?
[1. 먹으러 가겠습니다!]
[2. 좋아요!]
좋아, 결정됐네요!
이쪽은, 1시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슴다.
지금 꽃집에 있슴다만, 조금 있다가 나갈게요.
……특이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셨슴까?
실은 일 때문에 꽃 이야기를 하다가 저희 가게에 꾸며
볼까 하고 생각했슴다.
그래서 둘에게 상담을 받고 있슴다.
스승님도 봐주셨으면 좋겠슴다!
저희들이 도착하기 전에, 다시 연락할게요.
만약 스승님의 도착이 빠를 것 같으면,
연락해주셨으면 함다. 그럼, 이따 봐요!
[통화 종료]
[미노리와 쇼마의 대화]
[와타나베 미노리]
오토코미치 라멘에 장식한다면, 이 꽃이라든가. 꽃끼리의 색 조합을 생각하면, 이렇게 조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하나무라 쇼마]
그렇네. 이거라면 나루토 쨩의 이미지에도, 가게에도 딱 알맞지 않을까?
[와타나베 미노리]
한 송이의 꽃도 추천하지만…… 그건 취향에 따라 다르려나. 전화가 끝나면 본인한테 물어보도록 할까.
[[길을 비추는 야경] 엔죠지 미치루 SSR 체인지]
[사람들의 눈에 띄는 꽃]
스승님, 그저께는
가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까지, 타케루와 렌이 왔기에,
둘에게도 저 꽃을 보여줬슴다.
타케루는 이런 것도 좋다고
말해줬슴다만,
렌은 의미가 있냐고 하더군요.
하하, 렌답네요.
그 꽃, 단골손님에게도
꽤나 평판이 좋슴다.
이유를 얘기했더니, CM 촬영 열심히 하라며,
다들 응원해줬슴다.
[1. 기합이 들어가네요]
[2. 같이 열심히 해봐요!]
네! CM으로 흐른다는 것은,
분명 모두가 볼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응원해 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멋진
영상이 될 수 있도록, 실전, 열심히 하겠슴다!
그럼, 슬슬 끊겠슴다.
또 가게에 와주세요!
[통화 종료]
[[길을 비추는 야경] 엔죠지 미치루 SSR 한계돌파 4회]
[함께 보고 싶은 경치]
아, 스승님.
그 영상, 벌써 봐주신 건가요?
그 촬영장의 야경, 엄청 멋지지 않슴까!?
[확실히
대단했어요!]
영상으로 봐도 예쁘지만, 진짜는 더욱
박력이 있어서, 스승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었슴다.
……그래! 괜찮다면 다음에,
같이 보러 가지 않겠슴까?
촬영 전에 찾은 인기 촬영스폿도 있어서,
제가 안내해 줄 수 있슴다.
어느 각도에서도 볼 만하다고 들어서,
분명 즐거울 거라고 생각함다!
[1. 안내 부탁드려요!]
[2. 꼭 가보고 싶어요!]
네! 스승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알아둬서 다행임다!
다음에 만날 때에, 일정을 맞추도록 하죠!
그럼, 수고하세요.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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