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라인] 마유미 에이신 N
마유미 에이신이다. 예능계에 들어올 결의는 했다만,
이 사무소에 들어갈 상정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의 스카우트엔 감사하고 있어.
슈나 모모히토 같은 동료와 만나,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볼 기회를 얻었으니까 말이지.
[스타트라인] 마유미 에이신 N+
(프로듀서)가 보기에,
나의 일 상태는 어떤가.
어떤 의견이라도 좋다, 사양 말고 말해줘.
어드바이스는 전부, 반드시 해내 보이겠다.
[GROWING STARS] 마유미 에이신 R
나 자신은 이제 막 아이돌이 된 몸이다.
학업과 병행하여 활동하지만, 신경 쓰지 마라.
업계에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어떤 일도 받겠다.
물론, 기대하는 성과는 반드시 내도록 하겠다.
[GROWING STARS] 마유미 에이신 R+
C.FIRST다움이 담긴 의상이네.
입는 사람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이 의상에
걸린 시간과 바라는 것이 헛되겠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는 힘을 다하겠다.
[신념을 걸고서] 마유미 에이신 R
콘셉트가 분명한 만큼,
요구하는 걸 떠올리기가 쉽다.
나머지는 얼마나, 그 요망에 가까워질지가 과제가 되겠지.
……아니,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서 보이겠다.
우리들 C.FIRST라면, 그것이 가능하다.
[신념을 걸고서] 마유미 에이신 R+
설마 슈도 모모히토도, 개인 연습을 거듭하고 있을 줄이야.
그 건 덕분에, 서로의 신뢰도
높아진 것 같다. C.FIRST는 앞으로도
진화를 계속해 가자. 우리들이 바꿀 세계를
기대하고 있어라, (프로듀서).
[자연스럽게 멋을] 마유미 에이신 R
ID카드는, 우리도 사용하는 일이 있지만……
기능성이나 디자인을 고집한 케이스가
이렇게 존재할 줄이야. 확실히 매일 사용한다면
외형이나 편의성도 중요하지. 마음에 드는 거라면,
소중하게 대하며 오래 사용하고 싶기도 하겠지.
[자연스럽게 멋을] 마유미 에이신 R+
테마는 "새해를 스타일리시하게 시작하자"
……인가. 그렇군, 새로운 물건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자연스레 몸이 긴장하곤 하니까.
새로운 환경으로 한 걸음 내딛는,
그런 사람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높은 곳에 다다른 경치] 마유미 에이신 SR
둘 다, 이걸 봐라. 대화를 바탕으로,
팬서비스와 퍼포먼스에 대해
나온 의견을 종합한 것이다.
……그렇군, 그중에서 픽업해서,
다음 레슨에서 시험해 보자.
[높은 곳에 다다른 경치] 마유미 에이신 SR+
눈앞에 펼쳐진 빛의 바다에, 회장에 울리는 환성.
아이돌의 스테이지란, 이렇게나 격렬하게,
가슴을 동요하는 건가.
……아아, 라이브는 이제 막 시작이다.
슈, 모모히토.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가자.
[전망하는 사명감] 마유미 에이신 SR
그럼, 여기서 미팅을 계속하죠.
촉진하는 건 계속해서, 제가 맡겠습니다.
…… [우리들이 댄스를 익히는 모습]을 촬영한다,
라는 기획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는, 유용한지 아닌지는
별로 신경 쓰지 말고, 우선 의견을 내보도록 합시다.
[전망하는 사명감] 마유미 에이신 SR+
회장에 있는 관객 모두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어려운 일이지만, 이 멤버라면 가능할 거라고,
기대해도 좋아. 이번 스테이지를 위해서,
함께 레슨을 계속하며, 그 힘을 옆에서 느끼고 있었으니까.
프로듀서, 우리들의 성과를 지켜봐 줘.
[존경하는 등을 받치고서] 마유미 에이신 SR
"오늘 의뢰도, 완벽하게 해결했네요!
역시 선생님은, 이 거리에서 제일가는 탐정이라고요!"
……아니지, 조금 더 순수함이 보이는 편이,
이 사제의 역할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학생회에서 나를 우러러보는, 후배들의 모습을 참고해 볼까.
[존경하는 등을 받치고서] 마유미 에이신 SR+
네, 문제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쳇, 미심쩍은 흉내를 내다니! 선생님,
여기는 제가 막을 테니, 먼저 가세요!
이얍! 어디든 덤비라고!"
……좀 더 품위 없는 느낌으로? 알겠습니다.
[NEXT DESTIN@TION!] 마유미 에이신 SR+
가까이서 듣는 팬의 성원은 역시 다르군. 이 소리에
응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솟아났다.
덕분에,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프로듀서.
네 눈에는 어떻게 보였지? 의견을 들려줘.
[PASSION FESTIVAL] 마유미 에이신 SR+
315 프로덕션의 다양한 아이돌과,
팀을 이루게 될 줄이야. 당연하지만,
팀원 모두에게는 어떠한 특출한 능력이 있다.
이 인선으로, 어떻게 승리를 잡을지…….
오랜만에 고양되는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네.
[Take a Stump!] 마유미 에이신 SR+
지금의 우리들, 그리고 315 프로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하나의 스테이지를 만들어 내는 경험은,
쉽사리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프로듀서,
고맙다. 도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이벤트였다.
[315!!! SHOP] 마유미 에이신 SR+
점자 스트리트에서는 점을 칠 수 있다고 한다.
……슈, 모모히토. 모처럼이니까, 우리들도 점을 치고 갈까?
특히 슈, "궁금하다"라고 얼굴에 적혀있다.
괜찮아. 결과가 좋을 때는, 더욱 나아지도록 행동하고,
나쁠 때는 좋은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셋이서 노력하자.
[초상사변] 마유미 에이신 SR+
켄스케는 무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초능력자들로부터도 지지를
얻을 정도의 카리스마가 있다. 하지만,
그걸 좋게 생각하지 않는 자들로부터의 질투와,
의지가 강하기에, 타인과의 충돌도 있을 거다.
그러한 배경을 감안해서, 켄스케에 대해 알아갈 필요가 있겠지.
[장엄한 윤무곡] 마유미 에이신 SSR
사교댄스 레슨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네. 왈츠의
요령도 터득했다. 남은 건 어떻게 매료시킬까, 인가.
착실하게 연습하는 것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
촬영 당일까지 이제 조금 남았어. 남은 시간 동안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조금씩이라도 극복해 가면 된다.
[장엄한 윤무곡] 마유미 에이신 SSR+
"이 관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려고 온 건,
너희들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 함께, 또 다른 비밀로 발을 들여놓을 건가?
아니라면 겁을 먹고 돌아갈 건지……
선택하면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형제들이여!"
[진홍으로 타오르는 일섬] 마유미 에이신 SSR
세계관과 등장인물의 설정은, 게임과 자료로 이해했다.
이 무기를 다루는 방법도 위화감이 없어 보이도록,
레슨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신기하군. 그걸 제외하더라도,
묘하게 손에 익숙해…….
[진홍으로 타오르는 일섬] 마유미 에이신 SSR+
이벤트는 무사히 끝났네. ……흐음.
이 칼이라면, 또 다른 표현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군.
이렇게 잡으면……. 음, 방금 찍은 건가?
아, 딱히 화난 건 아니다. 앞으로의 참고를 위해,
나도 그 사진을 보내주길 바랄 뿐이다.
[마음을 밝히는 특별한 밤] 마유미 에이신 SSR
봤나? 광장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독일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그래서 인가, 이국정서가 느껴지는 건.
글쎄, 나는 들뜨지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마음을 밝히는 특별한 밤] 마유미 에이신 SSR+
고요하게 내리는 눈은, 잡음을 없애준다.
오늘 잠은 그저 가만히 귀를 기울이길 바라.
거룩한 밤에 어울리는 노래를, 멋진 한 때를 장식하는 노래를,
어디까지나 멀리 울려 퍼지도록, 소리 높여 부르자.
'사이스타 번역 > 아이돌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스타 번역] 하나조노 모모히토 포토 (0) | 2022.03.16 |
---|---|
[사이스타 번역] 아마미네 슈 포토 (0) | 2022.03.16 |
[사이스타 번역] 코론 크리스 포토 (0) | 2022.03.15 |
[사이스타 번역] 키타무라 소라 포토 (0) | 2022.03.15 |
[사이스타 번역] 쿠즈노하 아메히코 포토 (0) | 202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