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하나조노 모모히토 포토

파콧 2022. 3. 16. 12:01

 

 

 

 

[스타트라인] 하나조노 모모히토 N
난 하나조노 모모히토. 아이돌이 된 이유는,
(프로듀서) 피이쨩에게 스카우트
받았으니까. 이제부터 긴 인연이 될 테니,
서로에 대한 걸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먼저 너에 대한 것, 여러 가지 알려줬으면 좋겠네♪

 

 

[스타트라인] 하나조노 모모히토 N+
일, 시간에 맞춰 끝났으니까,
스태프 분에게도 칭찬받아서 다행이네,
(프로듀서) 피이쨩. ……어, 나?
나는, (프로듀서) 피이쨩이
기뻐해주면, 그걸로 좋아.


[GROWING STARS] 하나조노 모모히토 R
(프로듀서) 피이쨩과 만나기 전까지는,
아이돌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어.
그러니까,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너를 위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응원해 줘.


[GROWING STARS] 하나조노 모모히토 R+
이 의상 멋있네-.
(프로듀서) 피이쨩이
주는 선물 같아서 기쁘다♪
이 의상이 있으면, 얼마든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나누는 청량감] 하나조노 모모히토 R
어-, 카메라 맞은 편의 사람에게, 주스를
내미는 것처럼…… 너도 어때? 같이 마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빨대를 2개 달아달라고 했어.
……이런 느낌이려나?
저기, 지금 어땠어? 제대로 했으려나.


[서로 나누는 청량감] 하나조노 모모히토 R+
피이쨩도, 괜찮다면 마셔보지 않을래?
아까 촬영할 때 썼던 트로피컬 주스야.
저쪽에 있는 바다의 집에서 파는, 인기 상품이래.
엄청 맛있으니까, 피이쨩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빛나는 세계로]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헤에, 이런 포즈가 좋다는 거구나.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려나? 어때?
……후후, (프로듀서) 피이쨩에게
칭찬받았다♪
이번에는 이쪽 포즈를 해볼게.


[빛나는 세계로]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굉장해…… 회장이 우리들의 색으로 물들고 있어.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꽉하고 조여져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거, 처음이야.
이게, (프로듀서) 피이쨩이
나에게 준, 새로운 세상이구나.


[날아오를 때를 기다려]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아무리 레슨해도 소용없다.
아마미네 군처럼 노래할 수 없고, 마유미 군처럼
춤을 출 수 없어. 어째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거야?
어떡하지……. ……윽, 더 이상 버려지고 싶지 않아.
오늘이야말로 해내야만 해.


[날아오를 때를 기다려]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지금까지 뭐든, 혼자서 하는 게 많았어.
그러니까, 아이돌도 혼자서 열심히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런 게 아니었네.
누군가를 의지하는 건, 무섭고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조금씩이라도 변할 수 있으면 좋겠네.


[한 때를 함께]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미팅, 수고했어. 
저기 피이쨩, 
이따가 같이 축제 돌아다니자. 
리허설까지 시간 있으니까, 괜찮지? 
……응, 고마워. 그럼, 가자♪ 
 
 

 

[한 때를 함께]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즐겨주길 바라. 
……아, 저 애, 손을 흔들어주고 있어. 
저기 안쪽에 있는 아이도, 저쪽에 있는 아이도……. 
후후, 아이돌이라는 건 대단하네. 

 
 

[알록달록함 속에서 보이는 경치]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대단하네, 내가 잡지의 표지가 되는구나.
게다가, 카시와기 씨와 미타라이 군도 함께네.
둘 다, 멋지고 귀엽고 대단한 사람이니까,
옆에 나란히 서는 건 긴장되지만…….
나도, 확실하게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


[알록달록함 속에서 보이는 경치]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카시와기 씨도 미타라이 군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촬영 정말로 즐거웠어. ……나, 어땠어?
……정말? 고마워. 아마미네 군이나
마유미 군에게도, 자신을 갖고서 보고할 수 있으려나?


[뛰어오르는 기쁨]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아, 1장 남았다. 이걸로 나는 승리 확정이네.
다음은 카부토 군 차례라구? ……후후, 이기고 지는 건
이제 변하지 않지만, 좋아, 천천히 고민해도.
……내가 축하의 코멘트를? 다들, 올해 1년
응원해 줘서 고마워. 내년에도 잘 부탁해.


[뛰어오르는 기쁨]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많은 추억이 담긴 한 해가, 끝나버리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쓸쓸하기도 했지만…….
피이쨩이 있으면, 다음에도 분명 멋진 1년이 될 거야.
내년의 나는, 조금 더…… 토끼처럼 경쾌하게,
여러 가지에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켜봐 줘.


 

 

[너에게 전하고 싶은 고동]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피이쨩, 일 수고했어. 
후후, 돌아가는 타이밍이 같다니, 기쁘네. 
그 미팅 후에, 사카키 군과 연애 이야기라든가,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를 했어. ……저기, 물어봐도 될까? 
너는…… 사랑을 해본 적이 있어? 

 

 

 

[너에게 전하고 싶은 고동]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어떻게 너를 향한 마음을 전하면 좋을지, 
엄청 고민했어. 나의 마음을, 
말로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불안해서……. 하지만, 
전하지 못한 채 끝나면, 분명 후회할 거야. 
그러니까…… 용기를 내봤어" 

 

 

 

[NEXT DESTIN@TION!]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관객들의 열기가 엄청나서, 놀랐어.
게다가, 저렇게나 달아올라서 기뻤어.
피이쨩이 발견해 준, 나의 아이돌 재능……
(프로듀서) 피이쨩과 팬 모두에게,
제대로 보여졌으면 좋겠다.


[PASSION FESTIVAL]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315 프로덕션의 모두들,
노래도 댄스도 정말로 대단하지.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멤버니까,
다시금 그런 생각이 드네……. 운동회도 있으니까,
모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지.


[Take a Stump!]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노래하기 시작한 순간, 너와 만났던 때가 생각났어. 
피이쨩이 없었다면, 분명 나는 여기에 
서지 못했을 거야. 도중에, 역시 무리라면서 쓰러졌을지도 
몰라.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앞으로도 
조금 무섭더라도, 다양한 경치를 보러 가고 싶어. 


 
 

[315!!! SHOP]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왼쪽으로 쭉 가면, 더킹엄 광장이야.
여기는……. 어, 소리 내서 읽고 있었어?
나, 무의식이었어. 창피한 모습을 보여
버렸네. ……그렇구나, 고마워.
너의 그 한마디에, 의욕이 더 생겼어.

 

 

 

[초상사변] 하나조노 모모히토 SR+ 
마네루라는 역할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파오는 것 같아. ……후후, 
걱정하지 마, 피이쨩. 
괜찮아, 확실하게 연기할 테니까. 



[너를 위한 한 접시] 하나조노 모모히토 SSR
(프로듀서) 피이쨩. 자, 이거.
……어때, 맛있어보여? 저기서 하고 있는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 코너에서,
피이쨩을 위해서 만든 거야.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먹어줬으면 좋겠다.


[너를 위한 한 접시] 하나조노 모모히토 SSR+
이 달콤하고 맛있는 애플파이,
다들 먹고 싶지?
하지만, 우리들도 봐줬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봐…… 우리들의 스테이지도,
마찬가지로 달콤하고 뜨거워질 것 같지?


[황혼에 살며시 다가오는 날카로운 칼날] 하나조노 모모히토 SSR 
손님과 장소의 분위기가, 평소와는 조금 다르네. 
그게, 이렇게나 두근거리는 이유일까……. 
하지만, 피이쨩이 
우리들에게 맡긴 소중한 일이니까. 
이 스테이지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해야지. 


 
 

[황혼에 살며시 다가오는 날카로운 칼날] 하나조노 모모히토 SSR+ 
앗, 피이쨩. 
영상은 지금 둘이 보고 있어. 
이번 스테이지는 전투 장면도 있었으니까, 
많이 움직여서 힘들었지만…… 성공,이었지? 
피이쨩한테는 어떻게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