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아마미네 슈 포토

파콧 2022. 3. 16. 12:00

 

 

 

 

 

[스타트라인] 아마미네 슈 N
아마미네 슈, 고등학교 1학년. 공부랑 스포츠도 특기고,
예술 쪽에도 자신 있음. 뭐, 나라면 뭐든 할 수 있는 게 당연
하잖아. 뭐, 이 세계의 주인공이니까.
세상엔 지루한 일만 가득하지만, 나의 음악으로 세계를
바꾸고 싶어.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어.


 

[스타트라인] 아마미네 슈 N+
아이돌이란 건 정말 다양한 일이 있네.
버라이어티 방송에 나가거나, 모델을 하거나.
노래하고 춤추는 것만이 아이돌이 아니구나.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 가득하지만,
나라면 어떤 일이라도 여유라고.


 

[GROWING STARS] 아마미네 슈 R
평소에 어떤 곡을 듣고 있냐고?
음-. 그렇네…….
SNS에서 유행하는 것도 듣고,
또 아이돌 곡이라던가, 뭐 여러 가지.
맞다, 네 추천 곡도 알려줘.


 

[GROWING STARS] 아마미네 슈 R+
(프로듀서), 꽤 센스가 좋네.
이 의상, 우리들의 이미지에 딱 맞고…….
C.FIRST의 의상을 만든다고 들었을 때부터,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어.


[매료하는 프로포션] 아마미네 슈 R
이런 의상도, 가끔은 좋은 것 같네.
그래서, (프로듀서)의 감상은 어때?
어울린다는 거 말고. 그건 나도 알고 있으니까.
……그렇구나, 합격. 네가 방금 한 그 말,
관객들에게서도 반드시 듣도록 할 테니까.


 

[매료하는 프로포션] 아마미네 슈 R+
런웨이를 걷다 보면, 모두의 시선이 모이잖아.
그건 기분이 고조된단 말이지. 이번 일은,
라이브에서는 맛볼 수 없던 자극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재밌었어. 다음이 있다면,
다음에는 디자인부터 참여해보고 싶네.


 

[잠에 들기 전에] 아마미네 슈 R 
헤에-, 정말 평범한 방 같은 세트구나. 
의상도 파자마고, 확실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생방송에서, 모두의 코멘트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거지? 
어떤 리액션이 나올지, 기대된다. 

 

 

 

[잠에 들기 전에] 아마미네 슈 R+ 
모두의 코멘트, 전부 잘 보여. 
"방금 전의 포즈 다시 보고 싶어"? 
흐-음, 저런 게 인기가 있는 건가……. 
뭐, 팬분들이 이렇게 기뻐한다면, 
가끔은 귀여운 계열의 차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걷기 시작한 가능성] 아마미네 슈 SR
이게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아이돌 라이브 영상.
그리고 이건, 관객들의 환성이 컸던 곳이라던가,
카메라에 찍힌 어필이라던가, 팬 서비스를
리스트업 한 것. 이 리스트를 참고해서,
우선 영상을 보시지 않을래요?


 

[걷기 시작한 가능성] 아마미네 슈 SR+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관객의 열랑이 높아.
이렇게 뜨거워질 줄은, 몰랐어.
하지만, 뜨거워지는 것만으로는 안돼.
더욱 달아올라서, 라이브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음악에 열중하게 해 줄게.


 

[그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아마미네 슈 SR
모모히토 선배, 에이신 선배, 레슨 수고하셨습니다.
후우, 선배들과 점점 호흡이 맞기 시작했다.
본방엔 늦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녀석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메시지는…… 민폐려나.
일단은, 라이브를 열심히 해야겠지.


 

[그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아마미네 슈 SR+
'어둠을 베어내는 기사'라니, 최고의 컨셉이네.
아이돌의 세계에서 싸우기 시작한, 우리들 C.FIRST의
스타일도 전달되고. 업계 관계자들도 그렇게 느낀 거 아니야?
이 3명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길을 개척해 나갈 거라고.


 

[시선의 앞에] 아마미네 슈 SR 
이게 "패션의 상" 설계도인가. 
우리들이 만드는 이상, 최고의 설상으로 만들고 싶네. 
사용할 수 있는 건, 라이브까지 남은 몇 시간…… 전원이 효율적으로 
움직인다면, 절대 늦지 않을 거야. 역할 분담도 생각해 두고 
있어. 계획을 이야기할 테니까, 모여주시겠나요? 


 
 

[시선의 앞에] 아마미네 슈 SR+ 
석양이 눈을 물들여서, 최고로 예쁘네. 
하지만, 우리들의 퍼포먼스는 그 이상으로 갈 거야. 
……하핫. 함성 속에서, 내 이름이 들려. 
나를 응원해 준다면, 확실한 팬서비스로 
응답해 줄게. 


 
 

[유일무이한 세계] 아마미네 슈 SR
왜, 안절부절못한 것처럼 보여?
……그야, 전부터 읽어왔던 잡지에 나오고,
인터뷰까지 실린다니까, 흥분된다고.
게다가, 이번에는 토우마 씨와 테루 씨, 3명이서 하는
일이니까. 드문 경험이니까, 기대하고 있어.


 

[유일무이한 세계] 아마미네 슈 SR+
하아, 역시 긴장됐어…….
하지만, 토우마 씨와 테루 씨의 얘기를 듣고,
두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된 건 다행이야.
……저기, 견본지가 도착하면 바로 알려줘.
이번 경험을, 다음 일에도 활용하고 싶으니까.

 


 

[NEXT DESTIN@TION!] 아마미네 슈 SR+
라이브에서 들었던 그 함성은, 상상 이상이었어.
게다가, 스테이지에서 본 팬들의 표정.
아무튼 뜨겁고, 최고의 라이브였어.
……빨리, 다음 라이브도 하고 싶어.
팬분들도 만나고 싶고.


 

[PASSION FESTIVAL] 아마미네 슈 SR+
이런 [평소와는 다른 팀]은,
레어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 팬분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뭐, 나도 마찬가지로
기대하고 있지만. 마음껏 스테이지를
달아오르게 할 테니까, 거기서 보고 있어.


 

[Take a Stump!] 아마미네 슈 SR+
네가 서포트해 준 덕분에, 신곡도,
본방의 퍼포먼스도 납득할 수 있는 형태가 되었어.
항상 우리를 지지해 줘서, 고마워. 이번
주제는 도전이었지만, 앞으로도, 뭐든
도전할 거야. 그래서, 전부 완벽하게 해내 보일 테니까!


 

[315!!! SHOP] 아마미네 슈 SR+
저기, 프로듀서.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까,
예정보다 빨리 끝나겠지? ……아까 전에 소개한,
난쟈탐정단이 궁금해서 말이야.
이따가 해볼까 하는데,
너도 흥미가 있다면, 같이 할래?


 

[초상사변] 아마미네 슈 SR+ 
아오바도 나와 마찬가지로 천재잖아, 요령이 좋고, 
무엇이든 능숙하게 해낼 수 있고, 자신의 생각도 
확고하니까. 연기해야 할 부분은 많지만, 
315 프로의 모두와 함께라서 든든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낼 테니까, 기대해. 

 
 

[세계를 만족시키는 노래] 아마미네 슈 SSR
음악을 듣고 있으면,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 적 없어? 예를 들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평범한 일상이 갑자기 멀어지고,
자신밖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변해가는 느낌.
그것도, 음악으로 세계를 바꾼다는 거겠지.


 

[세계를 만족시키는 노래] 아마미네 슈 SSR+
혼자서 스테이지에 서는 건, 이런 느낌이구나.
평소엔 선배들이 있으니까, 좀 허전한
느낌도 들지만,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네.
당연히, 난 혼자서도 회장을 달아오르게 할 수 있고……
모두들 나와 소란 피울 준비, 됐지?


 

[창공을 꿰뚫는 에임] 아마미네 슈 SSR 
객석에서 보았던 스테이지에, 
내가 서게 될 날이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관객의 마음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할 수 있는 표현으로, 라이브의 최고 점수를 
내고 말 거야. 

 
 

[창공을 꿰뚫는 에임] 아마미네 슈 SSR+ 
대박, 진짜 소품을 받을 수 있구나……. 
이 총, 세세한 부품까지 완전히 재현되어 있고, 
집에 장식해두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둘 다, 뭔가요. 그 눈빛은. 내가 신나 보인다고? 
이 정도의 물건을 손에 넣으면, 그렇게 된다고요. 


 
 

[솔직해지지 않는 마음] 아마미네 슈 SSR 
세이지 씨는, 이런 거를 다루는 거에 익숙하신가요? 
……아아, 어린아이는 인형 같은 걸 좋아하죠. 
그건 그렇고, 테디베어는 상당히 
표정에 개성이 있기도 하구나……. 
아, 봐요. 이거, 꽤 좋은 표정을 하고 있어요. 

 

 

[솔직해지지 않는 마음] 아마미네 슈 SSR+ 
"너, 어째서 그렇게 싱글벙글한 거야. 
내가 테디베어를 고르는 데에 집중한 것이, 
그렇게 의외였다고?" 
표정은, 지금 느낌으로 괜찮은가요? 
그렇군요. 그럼 다음에는, 이렇게 접근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