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번역/아이돌 포토

[사이스타 번역] 야마시타 지로 포토

파콧 2022. 3. 12. 12:02

 

 

 

 

[스타트라인] 야마시타 지로 N
전에는 하자마 씨랑 루이와 같은 학교에서 교사를 했었어.
참고로 담당은 화학이야. 이야, 설마 내가
아이돌이 된다니,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네. 뭐어, 적당히 열심히 해볼까~.
……그나저나, 아이돌이 벌이가 좋다는 게 진짜야?


 

[스타트라인] 야마시타 지로 N+
있잖아, 큰 일의 얘기라던가 오지 않아?
자, 아저씨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슬슬
군침이 도는 이야기가 오지 않을까 하고. ……하하,
그렇게 간단히 잘 되진 않는구나. 그러면,
일단은 개런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볼까.


 

[GROWING STARS] 야마시타 지로 R
이번 오프 날에, 하자마 씨와 루이가 우리 집에
오거든. 뭘 만들까.
편한 게 좋겠지. 대접 요리라든가 나베라든가.
……아, 괜찮다면 (프로듀서) 쨩도 올래?
사양 말고 와. 환영할게~.


 

[GROWING STARS] 야마시타 지로 R+
이 의상이 눈에 띄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인기를 얻어서
큰돈도…… 데헤헤, 농담이야 농담.
(프로듀서) 쨩이 준비해 준
거니까, 소중하게 간직할게.


 

[가능성에 대한 응원] 야마시타 지로 R
저기~, (프로듀서) 쨩.
이번 악곡말인데, 좀 더 안무를 간단하게 할 수 없을까?
전신 근육통이라……. 아 그래도, 하자마 씨도 루이도,
확실히 힘내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네,
나도 조금만 더 힘내볼까!


 

[가능성에 대한 응원] 야마시타 지로 R+
이런 아저씨가 되고 나서도, 한 사람의
아이돌로서 스테이지에 설 수 있다! 라는 건,
모두에게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인생 여러 가지로 헤맬 때도 있겠지만,
내 모습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면 좋겠네.


 

[열의의 불꽃반응] 야마시타 지로 R
으-음, 두더지 잡기의 특훈에 바벨인가…….
아저씨, 역시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뭐-,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할 거지만……
영차, 하나 둘!


 

[열의의 불꽃반응] 야마시타 지로 R+
어린애들의 열의는 대단하네. 나까지
조금 달아오른다고나 할까… 나도
질 수 없다는 느낌이 드네.
그럼-, 열심히 해볼까!


 

[알록달록한 화학 변화] 야마시타 지로 SR
스페셜하고 판타스틱한 연출이라니…….
게다가 왠지 모르게 하자마 씨에게 전해지는 것 같고.
……어, 여기서 얘기를 좁혀가는 거야!?
가벼운 아이디어가 많은데?
……타하하,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네.


 

[알록달록한 화학 변화] 야마시타 지로 SR+
아저씨, 이제 지칠 때로 지쳐서 헤롱헤롱해~.
관객들의 성원이 대단해서, 그만 뜨거워쟈사
말이지. 너무 열심히 해서,
근육통 확정이네. 타하하…….
그래도, 즐거웠으니까 됐나.


 

[반짝이는 성야에] 야마시타 지로 SR
김치나베, 맛있어? 하하, 다행이네 다행이야.
이렇게 기분 좋게 만드는 방법은 알아도,
크리스마스 데이트라고 하면 어려워지네.
뭔가 좋은 힌트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반짝이는 성야에] 야마시타 지로 SR+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이럴 때쯤은,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자, 이거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서 골랐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화려한 어프로치] 야마시타 지로 SR
이게 이번에 촬영할 세트야. 어때?
좀처럼 볼 수 없는 거니까, 신기하게 느껴지려나?
그건 그렇고 의상도 세트도 멋지네,
돈이 들어가서 그렇겠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


 

[화려한 어프로치] 야마시타 지로 SR+
자, 한 곡 더 갈게.
설마, 벌써 지친 거야?
아니라고? 하하, 그거 다행이네.
그럼, 아저씨 더 진심을 낼게.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가줘.


 

[희망의 미소를 바라보며] 야마시타 지로 SR
이렇게 대학을 둘러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는,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바빴지…… 오, 고등학교 교복이다.
오픈캠퍼스에 온 애인가?
우리가 있던 학교의 학생도 오거나 할까?


 

[희망의 미소를 바라보며] 야마시타 지로 SR+
자, 다 같이 춤을 추지 않을래?
걱정 마, 아저씨라도 금방 외울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안무니까. 매일 계속하면, 몸도 점점
건강하게! 마음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그러니까 좀 더,
인생을 원더풀 하게…… 될지도 모른다구~?


 

[보물에 입맞춤을] 야마시타 지로 SR 
회장 전체가 하트 투성이네. 메르헨과 무관한 
아저씨가 들뜨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뭐, 일의 일환이니까, 
여기서는 디저트를 즐기도록 할까. 


 
 

[보물에 입맞춤을] 야마시타 지로 SR+ 
"슬슬 제한 시간, 끝이려나. 초콜릿과 
너의 하트…… 달콤하게 녹는 2개의 보물은 받았으니까. 
다음에는 너 자신을 빼앗으러 올 테니까, 각오해 둬?" 


 
 

[NEXT DESTIN@TION!] 야마시타 지로 SR+
팬이 열광해 주는 건 기쁘네.
아저씨도 라이브에서는 의욕이 넘쳐버리는 것 같아서
매번 녹초가 된다고~.
하지만 뭐,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열심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헤헤.


 

[PASSION FESTIVAL] 야마시타 지로 SR+
이야, 운동회 후에 라이브라니 아저씨는
벌써 녹초가 됐어. ……라고 말하고 싶은 참이지만,
팬들 모두가 응원해주고 있으니까
할 수밖에 없네.
다들 할 수 있지~? 계속해서 따라와 줘.


 

[Take a Stump!] 야마시타 지로 SR+
사무소의 모두라고 하면, 어린애들도 있으니까.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극복할 수 있었던 건
네가 힘을 빌려준 덕분이야.
누군가가 기뻐해 준다는 건, 역시 기쁘네.
내일부터도, 할 수 있는 걸 해볼게.

 

[315!!! SHOP] 야마시타 지로 SR+ 
봐, 프로듀서 쨩, 난쟈타운에 
컴퓨터라든가 가져갈 수 있는 워킹 스페이스가 
있다는데. "냐워케이션 플랜"인가. 
일하면서 고양이와 보낼 수 있다니,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원이 
이루어졌네…… 앗, 지금의 나도 그런가. 타하하. 

 


 

[글로리 모노크롬] 야마시타 지로 SR+
내가 아이돌로서 여기에 서 있는 건,
하자마 씨와 루이…… 그리고 팬들 덕분이지.
헤헤, 앞으로도 아저씨 나름대로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줘-.

 

 

[초상사변] 야마시타 지로 SR+ 
헤에-. 접촉한 것을 다른 성질로 바꾸는 능력…… 인가. 
초능력이라고나 할까, 마치 연금술 같네. 
음? ……그렇다는 건, 이 종이 한 장을 금이나 은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거!? 
아저씨도 이 능력 갖고 싶네. 

 

 

[솟아오르는 초성] 야마시타 지로 SSR
오,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 이세야는 활기차네.
회장도 달아올랐고, 이런 거 내가 할 수 있을까~.
……뭐, 어쨌든 여기까지 왔어.
아저씨를 응원해 주는 모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까.

 

[솟아오르는 초성] 야마시타 지로 SSR+
……하하, 이거 또 대단한 광경이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응원해주고 있어.
아저씨도 할 때는 한다는 점을,
보여줘야겠네.

 

[더위에 스며드는 상쾌함] 야마시타 지로 SSR
아~, 차갑다!!
더룬데 먹는 아이스는 정말 맛있지~.
냉방이 잘되는 방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여름을 즐기는 것도 참을 수 없다고
아저씨는 생각해.

 

[더위에 스며드는 상쾌함] 야마시타 지로 SSR+
음료 위에 아이스라니,
사치스러움이 가득하네.
깔끔하고 달~콤한 플롯, 아이스부터 먼저 먹을래?
아니라면 음료부터 먹을까?
아저씨는, 고민되는걸~.

 

[숨은 맛집] 야마시타 지로 SSR 
헤헤, 맛있는 요리 확보~. 둘 다 맛있어 보이지. 
이야, 벌써 배가 꼬르륵거려. 
프로듀서 쨩은 마음에 드는 거 샀어? 
오, 좋네. 그럼 먹도록 할까. 
자, 휴식 스페이스는…… 

 
 

 

[숨은 맛집] 야마시타 지로 SSR+ 
어서 오세요, 맛집 페스는 즐기고 있어? 
현지 맛집 페스는 생각지도 못한 요리와의 
만남의 장소거든. 어쩌면 일생의 만남이 
있을지도 몰라. 자, 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