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PASSION CONTENTS | エムマス 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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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5 ~ 2015/3/4
< HighxJoker & THE虎牙道 >
제1화 민완? 매니저
< 후유미 쥰, 사카키 나츠키 >
사카키 나츠키
……쥰, 잡지의 취재, 어땠어?
후유미 쥰
응, 앗… 어라, 오늘 취재가 있다는 거, 나츠키에게 말했었나?
사카키 나츠키
……아마, 어디선가 들었어.
후유미 쥰
흐-음, 뭐 상관없지만. 어-, 다음 예정은…
사카키 나츠키
……사진 촬영, 힘내.
후유미 쥰
그러니까, 어떻게 내 스케줄을 나츠키가 알고 있는 거야…!
제2화 이 몸의 이름을 새겨라!
< THE虎牙道 >
엔죠지 미치루
오, 렌이 펜을 가지고 있다니 신기하네. 뭘 적고 있는 거야?
키자키 렌
이 몸의 사인이라는 걸 준비해 두라고 해서 생각 중이었다.
타이가 타케루
너, 꽤 전에 말한 거 아니야?
키자키 렌
시끄러! 이 몸을 얕보지 말라고! 이걸 봐라, 꼬맹이보다 멋지지?
타이가 타케루
…………
엔죠지 미치루
으-음… 이건 좀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
제3화 재주 있음!
< 아키야마 하야토, 후유미 쥰, 사카키 나츠키, 이세야 시키 >
아키야마 하야토
쥰, 방금 전에 미치루 씨랑 무슨 얘기했어?
후유미 쥰
유도에 대해서 잠깐. 몸집이 작은 저라도 승부할 수 있는 요령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이세야 시키
미치룻치, 하이퍼 금메달리스트니까여!
그래서, 어떤 요령을 전수받았슴까?
후유미 쥰
체격차를 뒤집으려면 드러누운 자세에서 상대방에게 기술을 거는 걸 단련하면 좋다고 합니다.
잘 사용하면 키가 큰 상대라도 유리하게 억제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사카키 나츠키
유도…… 부상이 걱정이지만…
제4화 이제 완전히
< THE虎牙道 >
타이가 타케루
엔죠지 씨, 뭘 보고 있어?
엔죠지 미치루
다음 현장 근처에 라멘집이 없는지 알아보고 있었어.
키자키 렌
얼마 전처럼 맛없는 가게는 사양한다. 제대로 맛있는 가게로 안내하라고.
타이가 타케루
하긴 그 수프는 멸치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났었어.
키자키 렌
면도 굵은 녀석이 좋다고, 이 몸은. 그런 부분은 잘 알고 있겠지!
엔죠지 미치루
둘 다 완전히 입맛이 까다로워졌네… 허들이 높아지고 있어…
제5화 발신인 불명
< HighxJoker >
이세야 시키
오오, 쥰치, 그 편지는 설마…!?
후유미 쥰
오늘 아침, 제 신발장에 들어있었어요.
와카자토 하루나
이 진정성… 진짜인 것 같은데! 저기, 누구한테서 온 거야?
후유미 쥰
글쎄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것 같아요. 딱히 관심은 없지만.
아키야마 하야토
좋겠다-! 나도 그런 거, 받아보고 싶어~~~!!
사카키 나츠키
……쥰.
제6화 조용한 전투
< 타이가 타케루, 키자키 렌 >
타이가 타케루
엔죠지 씨, 물 가져왔어… 아.
키자키 렌
뭐 하는 거야, 빨리 방에 들어가, 멍청아!
타이가 타케루
쉿-! 큰 소리 내지 마, 바보야. 엔죠지 씨가 깨잖아.
분명 피곤해서 잠든 걸 거야.
너, 떠들고 날뛰지 마라.
키자키 렌
흥, 잘난 듯이 지시하지 마, 멍청아!
이 몸의 실력이라면 꼬맹이보다 100배는 조용히 할 수 있으니까!
제7화 분위기가 생명
< 아키야마 하야토, 와카자토 하루나, 이세야 시키 >
와카자토 하루나
시키의 휴대용 플레이어, 어떤 음악이 들어있어?
아키야마 하야토
아, 나도 궁금해! 좋아하는 장르라든가 있어?
이세야 시키
그렇군요-, 그다지 장르라든가 신경 쓴 적은 없지만여…
록에 메탈, 힙합, 테크노, 재즈… 아, 애니송도 있어여!
아키야마 하야토
헤에, 잡식이구나. 가라오케의 레퍼토리가 대단하네.
이세야 시키
분위기 MAX로 반응하는 곡이라면 뭐든 좋슴다!
제8화 하이죠의 잘생긴 멤버
< 아키야마 하야토, 후유미 쥰, 와카자토 하루나, 이세야 시키 >
이세야 시키
하루낫치, 화이트데이 라이브의 멤버로 뽑혔는 거 정말임까!?
와카자토 하루나
맞아, 깜짝 놀랐어. 다른 참가 멤버를 알게 되니까 더 놀랍더라.
후유미 쥰
Jupiter, Cafe Parade, FRAME, S.E.M… 호화로운 멤버네요.
와카자토 하루나
이런 건 보통, 리더라든가 잘생긴 멤버 계열의 일이 아닐까?
아키야마 하야토
무슨 소리하는 거야, 하루나도 충분히 잘생겼잖아!
와카자토 하루나
고마워. 뭐, 재미있을 것 같은 이벤트니까 즐기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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