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PASSION CONTENTS | エムマス 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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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8 ~ 2017/4/4
< Beit & W with 아마가세 토우마, 이세야 시키, 야마무라 켄 >
제1화 기념품 이야기 오프 스테이지
< Beit, 아마가세 토우마, 이세야 시키 >
와타나베 미노리
앗, 토우마 씨, 시키 군, 수고했어. 들었어, 그 해외 라이브에 대한 거!
아마가세 토우마
수고하셨습니다. 하하, 역시 미노리 씨, 정보통이시네요.
이세야 시키
왕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최고로 달아올랐슴다!
피에르
바다의 왕국, 왕, 아이돌 하는 거야?
대단하네!
이세야 시키
그 밖에도 검사라든가 기사라든가…
와타나베 미노리
검사에 기사라… 어떤 스테이지였던 걸까.
나도 보고 싶어!
타카죠 쿄지
미노리 씨, 아이돌 좋아하는 피가 동요하는 것 같슴다.
와타나베 미노리
먼 나라에도 아이돌이 우르르 있다고 생각하면… 그치, 프로듀서?
아마가세 토우마
앗, 아무래도 이쪽도 프로듀서 혼에 불이 붙은 것 같네.
와타나베 미노리
자, 충분히 이야기를 듣도록 할 테니까 각오해. 토우마 씨, 시키 군!
제2화 추억을 스텝에 담아
< W, 아마가세 토우마, 이세야 시키 >
아오이 쿄스케
좋아, 주위 정리는 됐어. 그럼 유스케, 얼마 전의 기술, 해 봐.
아오이 유스케
오케이!
간다-…
이얍!
하아!
앗, 헤헤, 어때? 댄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세야 시키
우와-!
유스켓치, 뭔가여 지금 스텝은! 정말 메가 멋짐다!
아오이 쿄스케
어라, 시키랑 토우마 군. 왠지 독특한 조합이네.
아마가세 토우마
일에 관해 여러 보고가 있어서.
그보다 방금 건 대단했슴다.
아오이 유스케
에헤헤, 영화의 액션을 특훈했을 때, 검술 선생님에게 배웠거든.
아오이 쿄스케
외국에서 온 사람인데, 엄청 강해. 조금 특이하지만.
아마가세 토우마
본격적이네.
그래, 괜찮다면 나중에 저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슴까?
아오이 쿄스케
응, 좋아! 토우마 군의 아이디어도 원하니까. 기브 앤 테이크라는 거야!
아오이 유스케
헤헤, 다 같이 멋진 안무를 생각해 보자!
제3화 햇님, 카에르, 기분 좋아
< Beit >
피에르
저기 쿄지, 질문!
카에르, 깨끗하게 할래, 어떻게 하면 될까?
세탁기, 세제 넣고, 스위치, OK?
타카죠 쿄지
음, 카에르를 씻는 건가? 그렇다면 네트에 넣는 편이 좋아.
아-, 잠깐만. 먼저 한 번, 손빨래해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네.
세탁기에서 세탁할 때는, 코스도 제대로 확인하고…
앗, 외울 수 있겠어?
피에르
으-… 할 일, 가득. 나, 자신 없어…
타카죠 쿄지
그럼 내가 해줄게. 우리 집으로 와. 새로운 세탁기도 보여줄게.
피에르
정말!? 고마워, 쿄지!
와타나베 미노리
잘됐네, 피에르. 이걸로 또, 카에르가 푹신푹신해질 거야.
타카죠 쿄지
웃스. 그럼, 갈까.
기다려 카에르, 금방 깨끗하게 해 줄 테니까.
제4화 하프 타임은 이제 그만
< W >
아오이 쿄스케
유스케, 자 여기.
새로운 트레이닝 메뉴를 생각해 봤어. 확인해 둬.
아오이 유스케
땡큐-!
어디 보자… 헤에, 웨이트 메뉴를 늘렸구나.
엇, 게다가 하반신이라니…
쿄스케, 이거… 지금까지 이런 부하는 절대…
아오이 쿄스케
… 뭐, 아직 만전이 아니지만, 조금은 회복되고 있는 것 같고-
그거에 맞춘 것뿐이야. 하반신을 단련하면 부상도 줄어들 테니까.
하지만, 지금은 여기까지니까. 마음대로 부하를 올리는 짓은 하지 마.
아오이 유스케
알고 있다니까! 헤헤, 최근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다리를 단련해서, 더욱 격렬한 댄스에 도전해 봐야지!
아오이 쿄스케
응, 둘이 레벨을 더욱 올려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고안해야지!
아오이 유스케
좋았어-, 뭔가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쿄스케, 바로 트레이닝 시작하자!
제5화 개막! 근육 뮤지컬
< Beit, 야마무라 켄 >
피에르
야후-! 타코야키 카레, 최고! 쿄지도 먹어봐! 맛있어!
와타나베 미노리
쿄지, 오코노미야키 카레도 괜찮아. 자, 먹어봐.
타카죠 쿄지
어, 그럼…
어라, 꽤 괜찮네. 분식 카레, 새로운 경지야.
야마무라 켄
앗, 수고하셨습니다. 식사 중 죄송해요. 잠깐 괜찮으신가요?
와타나베 미노리
음? 켄 군도 분식 카레가 궁금한 거야? 괜찮다면 한 입 먹어.
야마무라 켄
아, 네, 감사합니다…
으음, 이거 맛있네요!
… 핫, 이게 아니라.
Beit 여러분, 뮤지컬은 좋아하시나요?
타카죠 쿄지
뮤지컬? 뭐, 싫어하지 않지만. 무슨 일인데?
야마무라 켄
실은, 프로듀서 씨가 꼭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사무소에 온 아이돌 여러분에게 티켓을 나눠드리고 있어요.
타카죠 쿄지
근육 뮤지컬 "MISSON IS MUSCLE!"…?
야마무라 켄
프로듀서 씨가 말하길, 근육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전설의 뮤지컬이라고 해요.
저도 이후에 보러 갈 예정이에요. 괜찮으시다면 여러분도 부디!
피에르
근육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무슨 말이야?
으으, 궁금해!
와타나베 미노리
근육 뮤지컬이라고 할 정도니까, 마초 같은 사람이 출연하는 거겠지.
타카죠 쿄지
그게 어떻게 미소로 이어질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지만…
피에르
프로듀서 씨의 추천! 분명 최고의 뮤지컬! 쿄지, 미노리, 가자!
와타나베 미노리
우선,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피에르도 흥미진진한 것 같고.
타카죠 쿄지
그렇네요. 이대로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잠도 못 잘 것 같고…
피에르
야후-! 결정됐네! 후후, 근육 뮤지컬, 기대돼!
제6화 근육이여 영원하라!
< W, 야마무라 켄 >
아오이 유스케 & 아오이 쿄스케
감독~!
감독~…!!
아오이 유스케
앗, 켄! 저기 들어봐, 방금 위의 체육관에서 세이지 씨를 만났는데-
아오이 쿄스케
왠지 상태가 이상해. 머슬은 만물을 지탱한다든가, 뭐라고…
아오이 유스케
이상한 거라도 먹은 걸까…? 머리를 다쳤다든가…? 나, 걱정돼.
야마무라 켄
후후, 멋지지 않나요? 머슬로 만물을 미소 짓게!
아오이 쿄스케
잠깐… 켄까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머슬로 미소 짓게라니 무슨 말이야?
야마무라 켄
둘 다 저걸 보면 알 수 있어요. 세계를 석권한 전설의 근육 뮤지컬-
그래, "MISSON IS MUSCLE!"을 말이에요!
후후, 머슬 최강… 머슬 최고… 후후후…
자, 주먹을 들고, 함께 외쳐요! MUSCLE IS INFINITY!!
아오이 유스케
어, 어떡하지 쿄스케… 켄까지 이상해져 버렸어…!
아오이 쿄스케
정말이지, 감독은 어디에 있는 거야~…!
어-이, 감독~!!
감독~!!!
아오이 유스케 & 아오이 쿄스케
윽… 머슬이… 머슬이 이쪽으로…!
헉!?
야마무라 켄
괜찮으신가요? 가위를 눌린 것 같은데…
아오이 쿄스케
… 으-음… 대단히 이상한 꿈을 꾼 것 같은… 무리, 기억이 안 나.
아오이 유스케
나도…
어라, 주머니에 뭔가…
뭐야 이 티켓… 쿄스케, 알아?
아오이 쿄스케
"MISSION IS MUSCLE!"…?
… 그렇구나, 생각났어.
아오이 유스케
아아, 그러고 보니 방금 세이지 씨에게서 이 뮤지컬의 이야기를 들었었지.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여기에…
어떤 내용이었더라…?
야마무라 켄
MUSCLE IS INFINITY!!
흥미가 있다면 꼭 보러 가주세요!
… 후후.
아오이 쿄스케
헤에, 켄도 봤구나. 뭔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우리도 가볼까?
아오이 유스케
찬성! 그럼, 바로 출발이다!
가자~! 렛츠 머슬!
제7화 봄날에 춤추는 건 벚꽃과 가쓰오부시
< Beit >
피에르
쿄지, 미노리. TV 봐, 벚꽃, 피어있어!
예쁘네. 나, 벚꽃 좋아해.
와타나베 미노리
벌써 그런 시기인가. 주말쯤에는 딱 꽃구경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
그래, 도시락을 가지고 다 같이 벚꽃을 보러 갈까?
피에르
야후-! 꽃구경에 타코야키 파티. 해보고 싶었어! 따끈따끈한 공원에서, 타코야키, 따끈따끈!
타카죠 쿄지
기다려 피에르, 꽃구경이라는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추워.
제대로 옷을 두껍게 입지 않으면 얼어서 지옥을 보게 될 거야.
피에르
얼어…!?
알겠어. 따뜻한 옷, 입을게.
와타나베 미노리
자리 잡는 건 나에게 맡겨줘. 이 시기에는 어디나 격전일 테니까.
피에르
격전… 으으… 꽃구경, 생각한 것보다, 하드한 이벤트. 몰랐어.
하지만 나, 힘낼게! 꽃구경에 타코야키 파티 하고 싶어, 기합 넣을게.
에이 에이, 오-!
제8화 천지로 갈라지는 쌍둥이의 날개
< W >
아오이 유스케
"앗핫핫하! 나는 파괴의 사자, 데빌 유스케! 이 스테이지는 내가 지배하겠다!"
"엔젤 쿄스케, 오늘이야말로 네놈의 최후다. 각오해라~!"
여기서 스텝!
턴!
아오이 쿄스케
유스케, 그거 더블 데빌이잖아. 약간 아스란도 섞여있고.
아오이 유스케
아하하, 악마다움을 내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
쿄스케는 천사 같은 모습이라든가 연출, 뭔가 생각난 거 있어?
아오이 쿄스케
나도 아직.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올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예를 들면 날개깃이 떨어진다든가…
으-음, 스테이지 세트도 참고하고 싶어.
아오이 유스케
모후모후엔의 의견도 들어보자.
한번 더 다 함께 미팅이야!
아오이 쿄스케
그래. 지혜를 짜내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자!
아오이 유스케 & 아오이 쿄스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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