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이라 샀음! 5연차에 안나오니까 혜자임 암튼 그럼 레제만 샀음 후렘은 잘 몰루요 일단 12시 방송 전 후?기 처음에 대기실에서 사시이레 고맙다고 얘기나눔 여기서 소라가 류의 비명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너무 궁금함 류가 넘어졌었나 암튼 레제는 한결같이 'ㅇㅇ 그렇구나. ㅇㅇ 고맙다.' 약간 이런식이라 심심하기는 했... 그래도 담당이라서인지 저는 개꿀잼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에 촬영 준비하러 갈게요 하고 이동하는 것도 뭔가 신기했구 그리고 2분 조금 지나서 오늘 본방 홍보하던 배경으로 이동하더니 대사는 딱히 없고 촬영 준비하는 것처럼 어슬렁거리는? 모션 같은 거 하던데 아메히코는 혼자 준비하다가 끝날때쯤 둘 눈치보는 듯한 모션이 먼가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소라는 발 뒤꿈치 들고 콩콩대는게 넘나 귀여웠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