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PASSION CONTENTS | エムマス 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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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2020/11/21
< Cybernetics Wars 완결 기념 >
제1화 Cybernetics Memories
[일동]
건배!
타카죠 쿄지
오… 이 피자 맛있네. 스시도 여러 종류가 있고, 호화롭슴다.
와타나베 미노리
Cybernetics Wars 시리즈 완결의 축하니까. 성대하게 해야지.
피에르
야후-!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분식도 가득! 뒤풀이 파티, 최고!
카미야 유키히로
아메히코 씨, 음료 더 드릴까요? 주스도 차도 있어요.
쿠즈노하 아메히코
고마워. 적당히 나눠뒀으니까, 너도 먹는 건 어때?
후유미 쥰
마이타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촬영 중에 신세를 많이 졌네요.
마이타 루이
나야말로, 같이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최고의 시간이었지!
후유미 쥰
네. 드문 경험이었습니다. ADAM이라는 역할은 저에게 있어서 보물 중 하나입니다.
타카죠 쿄지
알 것 같아. 로이도, 이제 나의 일부라고나 할까, 인상 깊은 역할이 되었지.
와타나베 미노리
다들 각자 느낀 점이 있지. 처음 촬영 때가 그립네.
카미야 유키히로
전작 팀의 이야기, 꼭 들려주세요. 귀중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쿠즈노하 아메히코
모처럼 모두 모였으니까. 추억담으로 꽃 피우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지.
타카죠 쿄지
뒤풀이 같아서 좋네요. 일단 제로조부터 하는 건 어때, 후유미.
후유미 쥰
네, 저요!? 어-, 뭐부터 얘기하면 좋을지…
피에르
여러 가지, 듣고 싶어! 시간, 많이 있어. 나, 질문, 가득!
마이타 루이
그렇다면 배도 가득 채워야겠네. Pizza를 보충해 올게.
Hey! 프로듀서쨩도 와. 다 같이 memories를 얘기하자!
제2화 사이바네 패밀리
키자키 렌
냠냠… 냠냠… 앗, 어이 꼬맹이! 그쪽 밥도 이 몸 거야!
아쿠노 히데오
진정해, 혼자 차지하면 안 되지. 다 같이 나눠 먹자. 자, 타케루.
타이가 타케루
미안, 히데오 씨. 어이, 너, 그건 엔죠지 씨의 몫이다. 내놔.
엔죠지 미치루
하하, 히데오도 완전히 두 명에게 익숙해졌구나.
아쿠노 히데오
그거야, 긴 시간 동안 같이 해왔고, 가족 같은 느낌이 들잖아.
아마가세 토우마
K.G.D조는 아무래도 떠들썩했으니까요. 왠지 서운해지네요.
키자키 렌
그러냐? 테루의 뭔지 모를 개그를 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개운한데.
엔죠지 미치루
그러고 보니 테루랑 스자쿠는 어디 갔어? K.G.D조에서의 추억담이라도…
타이가 타케루
엔죠지 씨, 둘이라면 쇼마 씨가 있는 곳에 있어.
아마가세 토우마
나도 쇼마 씨에게 엄청 도움을 받았으니까, 나중에 실컷 얘기하고 싶어.
키자키 렌
냠냠냠… 음, 저쪽에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있군. 전부 먹어주도록 하지!
엔죠지 미치루
적당히 먹어. 아, 스승님, 이쪽 자리가 비었으니 괜찮으시다면 앉으세요!
아쿠노 히데오
사양하지 마. 너와의 추억담도, 산더미처럼 있으니까. 자.
아마가세 토우마
나도야. 프로듀서, 마지막까지 촬영에 어울려줘서 땡큐!
타이가 타케루
나도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할게. 여러 가지로 고맙다.
제3화 응원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텐도 테루
됐다, 서류에 날인하고 있는 사이에 번뜩였어. 케인의 인장을 날인하는 인간이 난감! 헤헤.
시노노메 소이치로
그렇군요, 그 도장으로 쌓여있던 서류들을 척척 처리했다는 것인감.
텐도 테루
오오, 역시 시노노메, 센스 좋잖아!
아카이 스자쿠
우오오, 잘하는데! 어이, 냐코, 고급 고양이 캔도 있어. 배불리 먹어!
하나무라 쇼마
폭염쨩, 즐기고 있니? 괜찮다면 나랑 추억담이라도 얘기하지 않겠니?
자, 케이 쨩도 이쪽에 앉으렴. 그럼 둘 다, 다시금 수고 많았단다.
아카이 스자쿠
수고했어! 마침내 끝났네. 눈 깜짝할 사이였어.
츠즈키 케이
그러게. 내 차례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재밌었어.
하나무라 쇼마
등장씬은 짧았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었어. 역시 케이 쨩이야.
츠즈키 케이
고마워. 분명 모두의 열정에 나도 이끌린 거겠지.
아카이 스자쿠
나도야! 배우도 스태프분도 기합이 들어가 있었지. 크으~! 타올랐었지!
시노노메 소이치로
네. 매번 있던 일이지만, 저희들은 운이 좋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텐도 테루
작품에 관여하고, 응원해 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다시 건배할까!
하나- 둘…
[일동]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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