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M/노래 가사 번역

[SideM] Tomorrow Gazer 가사 번역

파콧 2023. 5. 26. 12:01

 

 

▲ 시청영상 (1분 34초부터) 

 

 

 

▲ 풀버전 

 


Tomorrow gazer... 

 

보컬 : 아마가세 토우마

 

 

[가사]

 

単純に見られていたって 実際問題 色々あって
탄쥰니 미라레테이탓테 짓사이 몬다이 이로이로앗테
단순하게 보여지더라도 실제로는 문제가 여러 가지 있어서

だけど平気だって顔するのが 自分流のやり方で
다케도 헤이키닷테 카오스루노가 지분류우노 야리카타데
그래도 괜찮다는 표정을 짓는 게 나만의 방식이기에

運命はつまり結果論だって 数行で雑誌が語るセオリー
운메이와 츠마리 켓카론닷테 스우교우데 잣시가 카타루 세오리-
운명은 결국 결과론이라며 몇 줄로 잡지가 이야기하는 이론

それもそうかと 笑ったなら もう進むしかないさ
소레모 소오카토 와랏타나라 모오 스스무시카나이사
그것도 그런가 라며 웃었다면 이제는 나아갈 수밖에 없지

選んだ今日があるから
에란다 쿄오가 아루카라
선택한 오늘이 있으니까

きっと傷も増やせるんだ
킷토 키즈모 후야세룬다
분명 상처도 늘어나겠지

熱いままの心臓が
아츠이 마마노 신조오가
아직 뜨거운 심장이

うなずくその音、 聞いた
우나스쿠소노 오토, 키이타
수긍하는 그 소리를, 들었어

ナガレボシ願うより ただ前に進めって
나가레보시 네가우요리 타다 마에니 스스멧테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것 보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라며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信じていた
도오 시요오모 나이쿠라이 신지테이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믿고 있었어

形ない夢を 必死で こぼさないように
카타치나이 유메오 힛시데 코보사나이요오니
형태가 없는 꿈을 필사적으로 흘리지 않도록

握って 走った
니깃테 하싯타
꽉 쥐고 달렸어

微かに見え隠れた 曖昧な明日を
카스카니 미에 카쿠레타 아이마이나 아시타오
어렴풋이 나타나 사라진 애매한 내일을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諦めずにいた
도오 시요오모 나이쿠라이 아키라메즈니이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포기하지 않고 있었어

そんな昨日たちが 今はすごく嬉しい
손나 키노타치가 이마와 스고쿠 우레시이
그런 어제들이 지금은 정말로 기분 좋아

Answer is in this place

そうだろ?
소오다로?
그렇잖아?

大抵の見解はマト外れ 放っとけなんて言いながら
타이테이노 켄카이와 마토 하즈레 호옷토케난테 이이나가라
대부분의 견해는 빗나가고 내버려두라고 하면서

らしくない顔が映った 水溜りを蹴った
라시쿠나이 카오가 우츳타 미즈타마리오 켓타
답지 않은 얼굴이 비친 웅덩이를 튀겼어

それでも目を逸らすように
소레데모 메오 소라스요오니
그래도 눈길을 돌릴 수 있도록

正しさにシラを切れば
타다시사니 시라오 키레바
올바른 것에 모른 척을 하면

世界のどこにも
세카이노 도코니모
세상 어느 곳에도

いけない予感がしたんだ
이케나이 요칸가 시탄다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

路地裏と呼ばれたって きっとメインストリート
로지우라토 요바레탓테 킷토 메인 스토리-토
골목길이라고 불렸다고 해도 분명 메인 스트리트

どれだけ掛かってもいつか 信じていた
도레다케 카캇테모 이츠카 신지테이타
얼마가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믿고 있었어

あの日の数行が本当なら 運命は
아노 히노 스우교우가 혼토오나라 운메이와
그 날의 몇 줄이 정말이라면 운명은

作れるんだろって
츠쿠레룬다롯테
만들 수 있다면서

強気がフリになったって 嘘は1個もなくて
츠요키가 후리니 낫탓테 우소와 잇코모 나쿠테
강한 모습이 불리해지더라도 거짓말은 하나도 없어서

どれだけ掛かってもいつか 叶う気がしてた
도레다케 카캇테모 이츠카 카나우 키가시테타
얼마가 걸리더라도 언젠가 이루어질 것 같았어

ありったけの日々が 今を連れてきたんだ
아릿타케노 히비가 이마오 츠레테키탄다
있는 그대로의 나날들이 지금을 데려온 거야

Answer is in this place

ミライを
미라이오
미래를

ナガレボシ願うより ただ前に進めって
나가레보시 네가우요리 타다 마에니 스스멧테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것 보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라며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信じていた
도오 시요오모 나이쿠라이 신지테이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믿고 있었어

形ない夢を 必死で こぼさないように
카타치나이 유메오 힛시데 코보사나이요오니
형태가 없는 꿈을 필사적으로 흘리지 않도록

握って 走った
니깃테 하싯타
꽉 쥐고 달렸어

微かに見え隠れた 曖昧な明日を
카스카니 미에 카쿠레타 아이마이나 아시타오
어렴풋이 나타나 사라진 애매한 내일을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眩しさに満ちた
도오 시요오모 나이쿠라이 마부시사니 미치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심으로 가득 찬

君との道のり 居場所にしたいステージ
키미토노 미치노리 이바쇼니 시타이 스테-지
너와의 여정 거처로 삼고 싶은 스테이지

Answer is in this place

そうだろ?
소오다로?
그렇잖아?

Tomorrow gazer...